좌상단부터
Tanduay Five Years Fine Dark Rhum 250ml, 375,750ml->1리터대용량-> Tanduay Five Years Extra Special 750ml -> Tanduay run 1854 -> Tanduay preimiero ron&anos
-> 12년산의 Tanduay Superior Dark Rhum-> Tanduay White Premium Rhum -> Tanduay Philippine Rhum,-> Tanduay Rhum 65 Fine Dark Rhum, -> 20년산의 Tanduay Centennial Dark Rhum, ->산미구엘 라이트와 필센
->필리핀의 폴로 -> speedo 스노클 -> 7d드라이드 망고 -> 세부망고와 필리핀 칩스
-> 뿌리는 off모기약 -> 세부에서 산 쪼리 -> 마켓용 땅콩 -> 그나마 우리입맛에 맞는 컵라면 nissin에서 나온 yakisoba(야끼소바)
**환율은 대략 p(페소)에 20원 곱하시면 됩니다.
세부에서는 도대체 뭘 사야할까요?
술을 좋아하시는 애주가 이신가요? -
필리핀의 대표적 럼주인 탄두아이(tanduay)를 사시죠 럼주는 사탕수수로 만들어지는 술로 40도가 넘는 게 보통입니다 보통 저렴한것은 드셔도 되지만 저처럼 케?揚犬? 빵, 요리용으로 쓰기고 보통은 브렌딩 칵테일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죠.
1854년 필리핀으로 건너온 스페인 사람 Don Joaquin Elizalde와 Juan Bautista Yrissary 에 시작한 회사로 150년을 넘긴 역사를 가진 탄두아이는 보통 양주가 기본이듯 750ml 기본이고
5년산부터 18년산까지 다양한데 싼것은12년산이 인도 럼주의 가격으로 117p(2천원)정도 하고 15년산은 230p정도
Tanduay Five Years Fine Dark Rhum 250ml, 375,750ml, 1리터 Tanduay Five Years Extra Special 750ml Tanduay White Premium Rhum 12년산의 Tanduay Superior Dark Rhum이 부드러운 맛으로 브렌딩한 Tanduay E.S.Q. Fine Dark Rhum Tanduay Philippine Rhum, ,프리미엄라인으로 Tanduay Rhum 65 Fine Dark Rhum, 20년산의 Tanduay Centennial Dark Rhum, 도 있답니다
탄두아이에서 와인,브렌디 진 보드카도 생산하니 헷갈리지 마시구요.
수하물이 그리 무겁지 않으시다면 국내 마트에도 들어와 있다는 세계맥주점에서는 5천원이 넘는다는 산미겔 맥주 (san miguel)여기서는 단돈 42p 맛보시고 기내 핸드케리만 안하시고 수하물에 몇개 가져오셔도 될듯하구요.
가족분들의 선물로 의류를 생각하신다구요?
필리핀에서 폴로가 싸다고 소문들 많이 났습니다 원낙 국내 폴로 단가가 있다보니.. 랄프로렌에서 직수입한 폴로는 아니고 예전에 우리나라가 라이센스들여와서 라코스떼, 캘빈클라인 등생산하다 지금은 직수입으로 넘어간거라 같은 방식으로 필리핀 현지에서 생산합니다
궐리티는 그리 높거나 낮지 않고 입을만 한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짝풍 많이들 입으시던데 짝풍가격(특별한 세일이 없는한 성인 베이직한 스탈-826p, 아동용-430p정도)으로 필리핀 브렌드을 입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따로 로드??-제가 모르는 걸지도-이 있는게 아니라 몰내 백화점(sm, ayala, 가이사노는 안보셔도)에 있어 컬러가 그리 많지 않고 디자인이 많지 않아 베이직한 스탈의 골프티로는 괜찮은것 같아요
남성용 아동용으로 선물하기 괜찮구요
리바이스도 많이들 사십니다
어디 쇼핑몰이든 사이즈와 컬러가 잘 구비되어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샘플을 따로 두지 않기에 누군가 시험착용해서 뭔가가 묻어있는 옷들을 사야할지도 모른다는 사실. 리바이스뿐만 아니라 필리핀의 대부분?럿湧? 그러하더군요. 여기도 백화점코너(sm, ayala, gaisano)에 있답니다. 티셔츠는 세일이 없는한 799p~1200p 정도이고 가끔 사이즈가 없는 것 단품은 400~500p세일가로 한두개 끼어있더군요. 청바지는 2500p이상씩 필핀내 공장이있다고 들었어요.
그외에는 조금 고가?라인에 명품화장품 레스포삭, 아얄라에서 막스&스펜서를 본듯한데(아니라면 절 죽이시지는 않으시죠),라코스떼, 게스, dkny, 갤빈클라인(ck), 디키즈, gas(잘기역이 안나네요) 아디다스 나이키 필라 , 스피도 등 스포츠 용품도 있고 우리나라에선 저렴?한 헹텐 지오다노, 허쉬퍼피, 등도 있고 우리나라 한때 선풍적이던 쟌스포츠(jang's spots)와 에어워크(airwalk)도 있구요.
그외 필핀에 공장있다는 스타맥스 시계가 조금 저렴하다고 하대요.
그리고 여자분들에게 팁- 나름 해외에 나가면 속옷매장을 잘 다닙니다 국내에선 비싸서 매대에 골라골라를 주로 사입는 저-갠적으로 속옷에 사치못하는 성격이고 야시시 이러거 별로 취미없고 팬티도천원짜리 사입는다는 해외 숙소에서 빨래를 널어두면 저만 3각이라 놀림을 엄청받았슴다 그리스 시골마을 할머니도 스트링이 아니라고 조금 바랜 제 팬티를 보고 박장대소로 웃으셨다는 민망~ -로서는 해외가 올만에 좋은 속옷들을 구입할수 있는 기회이다 보니.. 태국과 싱가폴 수준의 속옷들은 없습니다 와코루 트라이엄프 너무나 이쁜고 튼실한 것들을 사서 2년간 너무잘 몸이 호사를 누렸는데 실망이더군요
외소한 필리핀 여성들을 위해 온통 뽕이 들어간 하드몰드에 밋밋한 디자인에 컬러마저도 ..흑
그리고 여성들 옷은 저에 눈에 차는 디자인이 전혀 없었답니다 괜찮다고 보면 비싸고 조금 저렴한 건 우리나라 동대문표보다 못한 디자인이니 굳이 사올 이유가 없어서...
누구는 한박스씩 사왔다는 드라이망고
열대과일 우리나라에선 한때 바나나처럼 엄청난 호가였던 -요즘 조금 내린-망고 세관을 피해 생으로 가져올수 없어 가볍고 간식거리로 몸에도 좋고 맛도 있는 드라이드 망고(망고잘라 설탕절임해서 말린것)
많이 이들이 선호하시는7d망고라는 브렌드인데 여타 말린 망고(dried mangos:드라이드 망고)에 비해 선호도가 높아서인지-한국 관광객들이 왕창왕창 사줘서가 아닐까 하는데요-가장 가격도 비싸죠
물론 얼마차이는 아닙니다만, 직접맛을 보니 민감한 미각을 가지지 않은 저로서는 잘모르겠던데, 어쨌든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날에는 동이나서 없다고 하더군요.
100g짜리가 46p 200g짜리가 88p 마트마다 가격이 틀려요,
전 갠적으로 별차이없는 세부망고cebu mangos)브렌드를를 샀는데 100g 36.50p 200g이 더 저렴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훨씬 저렴한 philippine brand mango chils는 똑같이 별차이 없는맛인데 미각이 강하지 ?邦? 저는 느끼지 못하는 맛 100g에 19.50p네요 이건 혹시나해서 몇개 안샀는데 어머 이걸 살껄...개인적으로 하나씩 사서 드셔보시고 결정하세요.
일반 현지인 마트에는 7d는 잘 안보이더라구요 관광객용이 아닐지..
그리고 저는 물가가 조금 저렴한 나라들에 가면 견과류를 삽니다 터키에서도 조금 비싼 마카데미아랑 아몬드,말린푸룬, 무화과같은거 사와서 잘먹었지요 이번에는 재래시장 안가서 마트에 파는 몇가지 땅콩을 사왔는데, tobi라는 회사에서 나온 3종류 garlic peanuts(갈릭피너츠-마늘맛,33p)와 onion garlic peanuts(어니언 갈릭 피너츠-양파마늘맛 ,33.25p), 그냥 dry roasted peanuts(드라이 로스티드 피넛-그냥 소금간 볶은것, 31.50p)를 샀는데 그냥볶은게 훨맛나네요
120g이구 좀 짠게 흠이긴 하지만 맥주안주로 딱인듯..
모기와 천적관계이십니까?
코티지형숙소에 묵으시거나 저처럼 유난히 벌레들이 사랑하는 피부를 가지 당신께 필핀 모기약 off를 권하드릴께요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 왔을 정도로 인정을 받은 모기약인데 휴대용으로 귀여운 미니사이즈로 손?윱? 듯한 그림이 되어있으며 39p , 뿌리는 스프레이식-aqua spritz:아쿠아스프릿라고 적혀있죠-도 있는데 달리는 졸라맨 그림 70p정도 했던것같은데..
청정지역아님 고층이라 숙소엔 전혀 모기가 없었는데 식당이나 그릴, 호핑나가서도 물려서 아주 커다란 멍이 들어있다는 아픈 사연이..흑 어떤분은 몇십개씩 사가지고 오신다는..
쪼리 안사면 바보
20kg의 배낭을 멜 지언정 하이힐에 끈원피스를 들고 다니는 저는 이번 여행을 위해-물에 닿아도 괜찮고 금방 마르고 가볍고 시야를 한층올려줄- 아주 저렴한 중국산 웨지힐을 하나 사가지고 갔더랬죠 팔랑거리는 흰 스커트에 귀여운 스퀘어라인의 노란 숏을 입고 그런데 아얄라를 한시간 넘게 걷다보니 발이 아파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지경.
그래서 급조한 쪼리 정보에 의하면 40p면 된다고 하던데 그런것들은 죄다 네일?렛【? 페디케어받고 나올때는 쓰는 조리고 나름 30분을 들여 꼼꼼히 착용해 보며 가장 평발에 가까운 나에게 맞는 s자형 굴곡을 가지고 발가락이 아파 조리를 원래 신지 못하는데 발걸이 부분이 고무가 아닌 천으로 되어있고 굽은 별로 없어 사실 조금 그게 맘에 걸렸지만 하나를 구매했죠 198p 너무 편해 가져갔던 유리구두도 포기하고 웨지힐은 아예 호텔에 버리고 왔더랬습니다 너무좋아 하나더 사서 들어왔다는 ..
굽이 있는 조리도 하나샀었는데 그건 그만큼 편하지 않았더랬습니다.
**해안가에 염분과 수분이 닿게 되고 태양의 직사를 받으면 명품이라도 다 망거집니다.
예전에 접착부분이 날아가버려 샌들이 아예 끊어지는 사태 경험했던지라 이번에도 동행인의 리복 샌들이 처참히 끊어져 버린걸 목격했고...꼭 가벼운거 가져가셔서 수하물에 넣어두시고 편한 조리사서 신고 다니세요.
미국보다 저렴한 원서를 사고 싶으세요.
예전에 말레이시아에서 영어와 일어를 같이하는 영일 화화책과 사전을 선물받은적이 있는데 소책자라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고 이상하게 외국 서적들은 가벼워서 더욱 좋더라구요.
한번은 헝가리어가 넘 어려워 헝가리 영어 단어책을 산적이 있는데 벼로 보지 않아 갖고만 있지요. 책읽는 거 별로 지만 욕심이 나서 싸기도 하고 유명하고 많은 지점을 갖고 있는 내셔널 북스토어(national book store)를 가봤습니다
sm 과 아얄라 그리고 btc(바닐라드 타운센터), 뿌엔떼 오스메냐 (오스메냐 서클)에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일단 아얄라와 sm 탑방 책보다는 문구류가 많고 제법 종류가 있으나 전문적인 서적은 좀 부족한듯하네요. 두곳다 너무 시끄러워 책을 볼수 없는 분위기이며, 중앙에는 터치로 대면 가격을 바로 알수 있는 기계도 있더군요
사지 못하고 우연히 sm 2층에서 발견한 까그나안 북세일즈(E.R cagnaan booksales) 책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지만 보다 전문적인 책들이 진열 아주 각 코너마다 편안한 의자를 배치하여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잇도록 한 배려. 쪼그리고 앉아 보고 있는 나에게 의자에 앉으시라고 굉장히 정중하고 친절한 서비스
--원서로 식스시그마 400p, 비지니스엑설런스 400p, 슈가아트케익공예 컬러판 원서가 640p)를 만나실수 있어요 인테리어 서적들도 사고 싶었는데 무거워서 포기
계산도 카드로 계산후 서비스북도 받고요 생선요리북
cagnaan 종류는 그리 많지 않지만 미국에서 바로 들어온것도 있는데 어찌 15$짜리가 400p(8000원)에 팔릴수 있는지 의아하네요
3개의 브런치가 더 있는데,
don ramon aboitz st. in front (gate1 st. theresa's college) (032-412-7008)
2/L banilad town center banilad st (032-416-1944)
2/L i2 building asia town it park lahug(032-412-2322)
혹시 멀지않은 앞날을 위해 스노클장비를 구입하고 싶다면
저희는 발리카삭으로 여행을 계획하면서 국내에 있는 구명조끼와 다이빙장비를 놔두고 현지에서 아쿠아슈즈, 스노클세트, 오리발을 사기로 ..물론 어디든 해변을 끼고 있는 숙소든 다이빙호핑?럿? 다 렌트할수 있읍니다만 위생적으로나 맘껏쓰거나 후일을 위해 하나 장만하리라 계획했죠
역시나 국내보다는 저렴한 가격 브랜드 인지도가있는 스피도(speedo)는 아얄라에서는 제품이 별로 없고 sm upper ground(어펄 그라운드:UGF로 표기:1층이지만 우리개념으로는 2층)에 백화점으로 들어가는 위치오른쪽에 게스와 나란히 있습니다.
매장 깔끔하고 물건 종류 많고 하나는 스노클과 오리발set인데 저한테맡는 m사이즈 2500p주었구요 동행은 오리발만 1350p주었고 덤으로 빨간색 수경을 499p(나름알뜰해 성인용으로는 젤 산것)에 구입했죠. 그외에도 아쿠아 슈즈도 있던데 짐도 많고 오리발만으로도 충분하리라생각되어 거기까지만 샀죠. 수영복도 나름 괜찮고 랩스커트도 있고 매장 맘에 들던데요.
오리발은 꽉끼어야 수중에서 벗겨지지 않으며 스노클은 셋트 상품이라 그런지 동행의 다이빙스노클보다는 조금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잠시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쇼핑센터를 구경해 볼까요?
세부에는 sm(본명 sm city cebu:에스엠 시티 시부, 달리 sm departmentstore, 간단히 sm mall이라고 하죠) 과 ayala(아얄라 본명 ayala center cebu:아얄라 센터 시부)의 코엑스 형태(쇼핑센터내 백화점이 입점해 있고 영화관과 푸드코트, 여행사, 은행, 볼링장과 오락실과 같은 엔터테이먼트 ?럿湧? 복합적으로 입점한 ) 의 메이저급 슈퍼몰(supermall)이 있으며 가이사노 컨츄리몰과 로빈슨몰등이 있습니다.
여행객이라면 sm city 나 ayala center정도만 들르셔도 충분할것같아요
한곳을 대충다니려해도 최소 너댓시간은 소요될테니....
sm city(에셈 시티)는 처음 신발가게(shoe mart:슈마트)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필리핀 전역에 44개의 매장뿐아니라 괌과 중국에도 확장한 성공한 기업입니다.
sm city cebu는 그중 하나로 1993년에 오픈한 161,562평방미터로 규모-우리나의 제일큰 백화점이라고 하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161,951평방미터라고 하는데 sm이 훨씬 넓게 여겨집니다- 로 수많은 인파와 함께 동행과 헤어지기라도 하면 찾기 어려운 장소입니다.
일단 정문을 들어가시게 되면 경찰복 같은 정복을 입은 가드들-웃어주시면 매우 상냥하고 웃어주십니다-들이 여자가드는 여자를 남자가드는 남자들의 짐을 따로 살짝 검사(위험폭발물같은 거 상례적으로 체크하는 것이니 겁먹지 마시고, 며칠전 선거철을 맞아 마닐라에서 폭탄테러도 있었죠 아리랑뉴스에 나오던데 여기 안전합니다 전혀 겁먹지 마세요)와 살짝 몸을 더듬어주는 척하는 검사를 마치고 그 아래가 lower ground(우리네 지하)되시겠습니다.
찾는다고 우왕좌왕하시마시고 몰 중앙에 보시면 에스 컬레이트가 있고 그 앞에는 어김없이 몰내의 매장들의 층수가 나와있습니다 지도는 없더군요.
lower ground(지하:로어 그라운드:LGF로 표기)-upper ground(어펄 그라운드:UGF로 표기:1층이지만 우리개념으로는 2층)이라고 보시고 그 다음 세커드 뭐 이런식으로 됩니다.
아무나 잡고 물으면 알것 같아도 직원들도 자신의 위치만 알뿐 잘 모르기에 이 안내표를 보시고 층수를 알아내고 현재 나의 위치를 체크하시고 잘 모르겠다 하심 정복을 입은 가드들에게 여쭤 보시거나 매장 중간중간 음료파는 가판대에 물어보심 되겠네요.
너무 넓어 다 기역이 안나는 관계로 맵을 찾아 사이트를 다 돌아다녔는데 sm홈페이지에도 없네요
일단 지하 중앙에 sm 소유의 세이브모어 슈퍼마킷(savemore supermarket)이 있구요
세이브모어는 막탄내 마리나 몰(marina mall mactan)내에도 손자가 운영하는 슈퍼가 하나더 있답니다 참고 하시고 ...
안에는 없는것이 별로 없는 듯 꽉차있고 마트내부에 캐셔맞은편에 프랜치베이커(french baker-세부에서의 먹거리에서 소개한)라는 괜찮은 빵집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트에 들어가기전 우측에 있는 GRAND HOPE(032-233-8530)라는 여행사는 보홀로 가는 위삼페리(weesam expree-오션젯은 취급안하구요 저의 보홀 들어가기 읽어보세요)를 예약해주는 곳인데
위삼왕복 배삵에 모든 입장료 무료에 하루 종일 기사딸린 차를 렌트해서
보홀데이투어-항구에서 혈맹기념비(blood comapct site)-빡글라욘 쳐치(baclayon church)-맨 메이드 포레스트(bilar man-made forest)-tarsier(타르시어-안경원숭이)-chocolate hills(쵸코렛힐스)-loboc cruise(로복 크루즈)-hinagdanan cave(히낭다난 케이브:히낭다난동굴) 이렇게 모두 돌아오는데 3000p라며- 내용을 보여주네요 저희는 시간이 충분치 않을 것 같아 조금싸게 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하실 분들은 자세히 물어보세요.
**강한 팁-그리고 여기 내부에 조금한 환전창구에서 환전업무도 해주는데 환율이 2층 백화점내보다 조금 높게 해주더군요 조용하게 인파도 없고 줄설필요없이.
그외 정확하지 않지만 지오다노 허쉬퍼퍼, 헹텐, 나이키, 리복, 휠라, 에어 워크가 있었던것 같음 푸드코트도 지하에 있구요 아예 음식을 해서 진열해뒀기에 보고 고르시면 되요.
upper ground(어펄 그라운드:UGF로 표기:1층이지만 우리개념으로는 2층)에 가드 앞으로 해서 kfc, 맥도널드, 졸리비(jollybee먹거리에 잠시소개) , 쵸킹(chowing먹거리에 잠시소개), 시키즈 피자, 하버시티딤섬하우스(harbourcity disum house먹거리에 잠시소개)
좀 안으로 걸으면 일식 라멘과 일식 볶음밥,스시전문인 프랜차이즈일식 라이라이켄(rai rai ken먹거리에 잠시소개)이 있고 이곳에서 나와 등지고 왼편으로 쭉 걸으면 좀전 소개한 까그나안 북세일즈(E.R cagnaan booksales) 그리고 반대편 내셔널 북스토어(national book store)쪽으로 가면 보스커피 가판매장이 보이고 그 구석에 아디다스 있고그옆 구석 맛사지?? 바디툰(bodytune-세부맛사지에 소개)있으며 바로 뒤에 편안한 의자에서 마실수 있는 보즈 커피(bo's cofee먹거리에 잠시소개)매장이 또 있어요.
이 매장에는 10살쯤 어리겠는데 왠지 느끼한 눈빛을 날려주신는 직원이 있어 나름 재밌었다는 ..두군데 다 맛은 똑같고 프로치노 모카 다시 마시고 싶다는 아주 간절한 소망이 드네요.
백화점내로 들어가시기전에 오른족에 게스guess), 스피도(speedo)있구요
어디선가 dkny도 본것같은데 확실치는 않네요.
백화점내부로 들어가시면 속옷코너, 여성용 구두, 악세서리코너 아동용코너(여기에 폴도도 조그만하게) 있고 큰규모에 줄을 선 환전코너도 있고 위에 올라사시면 남성복, 캐셔입구 리바이스 있고 디키즈도 있고, 안쪽으로 쪼리 종류다양한 코너도 있어요.
아얄라 센터(ayala center)는 필리핀의 4개의 저점을 가지고 있는 ayala land라는 기업의 소유로 세부에는 세부 비지니스파크(cebu business park)에 위치하며 1층(정문에서 보면1층이고 비지니스파크나 파크레인에서 걸어오면 후문쪽이라 들어가면 바로 2층입니다.) 보스커피(bo's coffee-먹거리에서 소개)앞에 환전소가 있고 2층 백화점 내에도 환전소가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2층이 쪼금 높았다는 , 내부에 은행도 있으며, 밖으로 약간돌출된 곳에 스타벅스가있답니다.
1층에 지오다노(giodano)키는 라코스떼(lacoste), 허쉬퍼피(hush puppiesn)s), 안쪽으로 막스앤 스팬서, 를 본것도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휴고보스(hugoboss), 아르마니(armani) , 라스포삭과 함께 여러명품가방을 파는 곳이 있는데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당근 진품이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레몬글라스(lemongrass-먹거리에 잠시소개)라고하는 베트남 타이 음식점도 있고 에스쁘리도 보이고 beauty bar라는 복합 화장품매장도 보이고 젤끝구석으로 튜브도 팔고 공구도 팔고 수중카메라(약2만원)도 팔고 하는 종합공구상?도 있고
2층 여성구두점들 괜찮은 물건들도 보이고 애쓰릿츠 풋(athlete's foot)복합스포츠매장도 보이고,중식전문 마제스틱(majestic)도, so! fab라는 여성용구두점 나쁘지 않아 보이고, 빅비즈(bigby's-먹거리에 잠시소개)레스토랑도 있고, 나이키도 파크레인에서 걸어가면 바로 2층으로 아일랜드 수브니즈(Islands Souvenirs)도 보이구요 역기 티셔츠 밝고 이쁘고 면도 괜찮던데 싸기도 하구요 갠적으로 티셔츠 자주 안입어 안샀네요. 수영랩스커트도 팔고 선물용 열쇠고리 , 악세서리도 팔아요.
그외 위치가 잘기역나지 않지만 던킨도넛, 졸리비(jolly bee먹거리소개), 그린위치(greenwich-먹거리소개), 피자헛, 쵸킹(chowing), 쉐키즈(shakey's)도 시네마, 내셔널 북스토도 있구요
백화점내에는 sm과 같은 물건도 있지만 훨씬 여기가 백화점 맞나 할정도로 빈약한 제품들을 보여줍니다. 왠지 내가 마트나 남대문에 와 있는 듯한 느낌 어쩌면 편안하다고 할까요. ㅋ
백화점입구 1층은 슈퍼가 자리하고 있고 바로 앞에 셀시티 가판대가 있구요 엘리칼레이트로 2층으로 올라갑니다 . 학생 문구류, 책가방, 배낭가방도 보이고, 2층으로 가면 옷, 화장품(메이블린과 존슨즈, 로레알이 전부인듯(스킨을 현지에서 사려고 안가져갔는데 결국 없이 지냈다는 아픈사연이.. 그래도 미니 사이즈의 콜롱과 데오드란트는 어찌나 많던지 별반 암냄새도 안나던데..)스포츠용신발(발이 아파 쪼리 산곳이 여기네요 sm에도 똑같은거 팔아요 제가 산 오렌지색은 없긴 했지만), 스포츠용품 의류도파는데 남성수영복 많고 폴로 리바이스도 여기 한코너에 있고 3층에 가시면 속옷들과 구두류 들이 있고 그위로 가심 원단? (옷감)을 팔고 있습니다.
가이사노 컨츄리몰(gaisano country mall)은 필리핀내 거대 기업인 Gaisano store chains으로 관광객보다 로컬들이 많이 찾는 쇼핑센터 입니다.
위치가 번화가인 바닐라드 거리(banilad st)에 있고 맞은 편에 세부대학즉 U.C(university of cebu)의 바닐라드 캠퍼스가 있고 주위 한국과 각국의 유학원들이 많아 유동인구는 많은 곳입니다. ㄷ형태의 구조로 건물을 바라보고 왼편2층 만달린이라는 중국식당 옆에는 가이사노 타이맛사지??(thai massage세부맛사지에 소개)이 있고 1층 오른쪽 구석에는 서울이라는 한국식당이 있으며, 길건너에는 칫과가 커다랗게 한글로 써져 있답니다.
몰1층 중앙에는 졸리비가 있고 1층중앙들어가면 바로 마트가 있으며, 2층으로 올라가면 영화관 볼링장 그리고 백화점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몰내부에는 먼지가 쌓인 물건들이 상당히 많고 여기에도 리바이스 ,리 , 폴로 등이 있는데 그나마 리바이스티셔츠는 몇개 괜찮아보이는데 대부분 여기도 사이즈가 없더군요.
내셔널 북스토아는 없고 문구류는 판매하고 뭔가를 쇼핑하고자 한다면 생필품 이곳의 장점은 수공예품, 인형 장식품 인듯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나무로 만들거나 열쇠고리 그릇 머 그런것들이 되겠네요.
로빈스몰 (정식 robinsons place cebu)는 2000년 뿌엔떼 오스메냐(오스메냐 서클)에 오픈한 18000평방미터 규모의 역시 슈퍼몰형태입니다.
내부 영화관과 robison's라는 슈퍼마킷을 보유하고 있는데 또 하나는 BTC(즉 바닐라드 타운센터)내에 아주깔끔하고 좋은 품질의 생활 식품류들을 비치하고 있답니다.
장소가 장소이다 보니 유학원들과 비지니스 번화가라 항상 유동인구가 많고 우리들이 이제 잘아는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을 비롯 먹거리들 역시 많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쇼핑몰들이 있지만 여행자들이 쇼핑만 다니실건 아니시죠
저렴하긴 하지만 쇼핑에 혈안이 될만큼 그런 쇼핑천국은 아닌듯 합니다.
어떤분들을 가짜꿀을 어떤분들은 진주가 싸다고 진주를 어떤분들은 수제기타가 유명해서 기타를 사오시기도 하더군요.
좌상단 부터
sm mall 외관 -> sm 내부 -> sm내 식품관 -> 식품관내 와인
아얄라의 2층에서본 -> 아얄라의 1층내부 -> 아얄라 -> 아얄라의 한국라면
가이사노컨츄리몰의 외관 -> 가이사노 ->가이사노정면 -> 로빈슨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