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투마이 매물

[포세이돈]

프놈펜 벙깽껑 지역

대지 : 1100m2

가격 : usd3,000,000

건물구조 : 3층건물(3층건물과 옥탑방), + 2층건물

추천업종 : 상가, 음식점, 상업시설

특징 : 벙깽껑은 프놈펜시의 최고 요지이며 중심가로서 고급 주택가가 모여 있고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지역

          본 매물은 이 지역의 중심 사거리에 위치하며 건물은 허름하지만 상가나 음식점의 자리로 적합하다.

          건물을 임대하면 월/15,000불의 임대수익이 가능하고, 임대수익 보다는 투자처로서 더욱 가치가 있을것임.

          이 지역의 시세가  3,3제곱미터당 12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는데 그 시세가 캄보디아 수도의 최고 상권이란

          점을 감안하면 아직도 많이 저평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박종명]

300만불이면 30억인데 임대수익이 년1800만원? 한국 은행이자로년리0.6%? 한국에서 그냥 은행에넣어도 최고 년리6% 10배나적어요 그런데 어떤전망 이 있나요?

[포세이돈]

이 지역은 2005년에 3,3m2 당 260만원선에 거래가 형성되었던 지역입니다. 대로변이나 안쪽 등의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그런데 지금 평균가격은 3,3m2 당 1200만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3년 남짓한 기간에 다섯배가 상승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상승은 여기서 멈춘것이 아니고 아직도 지속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지역은 캄보디아의 수도이면서 프놈펜시의 최고 요지에 해당하는 지역이거든요. 그러니 이금액은 아직도 많이 저평가 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또 프놈펜 도심에서 건물을 세우려고 부지를 찾는 업자도 많은데 적당한 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자유케하는 진리]

300만불이면 30억은 맞는데요. 월 15000불이면 년 1800만원이 아니라 1억8000만원이 되는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년 6%수익률이 되는 군요.

[마당쇠]

캄보디아는 땅값이나 부동산 그리고 고급주택 나라에비하나 전기시설 모든분야에서 우리나라보다 하나도 낳은것이없는데 완전히 거품투성이같아요 날씨도 더운곳이고 토지도 외국인소지로 않되는데 뭣이그래비싸는지 도무지알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