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리고 -ㅁ- ;; 예전에 제가 쓴 글이기때문에, 지금의 말투와 많이 차이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절대 ! 퍼온것이 아닙니다.. 제 대갈빡! 안에서 나온것입니다. -ㅁ-
그럼.. 공략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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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이 메뉴얼에는 내용,내용마다 그때 사용되는 주요 아이콘을 설명해 두었
습니다.설명이 안된 아이콘도 있습니다.
일단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고 난 다음에 차례차례 진행하세요.
글이 좀 길지만...
1.시작하면...
먼저 시작하면 한참 뭐라뭐라 하죠.
이건 지금은 별로 아실필요 없습니다. 읽으셔도 확실히 이해되지는 않으실 겁니다.
아레스란 주인공이 붙잡혔다가 다시 탈출하는게 주 내용인데...
이건 중요하진 않습니다. 다 끝나면 아레스 혼자 나오죠.
그럼 여기서 여러곳을 돌아다녀 보세요.
이해하기 어려운 (아직은...좀 있으면 뭔 얘긴지 좀 이해가 가실 겁니다. 참, 그리고 키는 방향키가 아니라 오른쪽의 키패드 입니다. ↑8 ←4 ↓2 →6. (위에 숫자 누르지 마세요 -ㅁ-) 그리고 방향키에 대해선 나중에 설명 하도록 하고.. 그리고 Ctrl 을 누르면 속도가 최상으로 바뀝니다.. 누르고 있을 시) 이야기나 정보들을 들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보물상자같이 생긴것에 대 보면 아이템이나 돈을 얻을수 있으니 찾아보
시길...딴데서도 찾을수 있어요. 또 책장인가?그런 것중 밑에 서랍 색깔이 황토색
이 아니고 갈색인 것에서도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요. 하여튼 좀 연해보이는 거 입니다.
아이템을 다 찾으시고, 대화도 다 해보셨다면 밖에 나와봅시다.
그곳으로 나오면 위의 아이콘중 세모모양의 아이콘이 밝아집니다.
*중요:아이콘이 밝으면 실행할 수 있는거고,밝지 않으면 못하는 겁니다.
그걸 왼쪽버튼으로 클릭하면 ‘주둔합니다’하곤 말이나오는데 또 왼쪽버튼을 클릭
하면 갑자기 화면이 달라지면서 왼쪽지도가 나오고,오른쪽엔 8가지의 명렁아이콘
과 밑에 여러나라들의 부대 수가 나타납니다.
여기선 일단 우리부대를 움직여야겠죠?위에서 2번째 아이콘은 부대이동이란 아
이콘입니다.여기에 클릭을 하면 그곳 화면이 바뀌면서 1 아레스와 밑에 병사1,2,3
이라고 나옵니다.
여기서 1 아레스에 클릭하면 옮길곳을 지도에서 선택하라고 하는데,한곳에 클릭
하면 거기까지 움직입니다.그러니까 3칸 가라고 하면 그곳까지 가는거죠.한번엔
한칸씩만 움직일수 있습니다.아레스의 부대는 가장 밑에 카리온성에 있습니다.
부대이동에서 아레스를 2번땅에 클릭하시면 아레스 옆에 ‘GOING-2’라고 나옵니
다.그다음 옆에 있는 모래시계(이건 명령이름이 시간경과에요.)를 클릭하면 우리
나라건,딴 나라건 간에 부대가 하나씩 움직입니다.
처음엔 다른나라부대가 계속 움직이고,딴 나라 설명이 나오죠.이때 너무 많은 부
대가 움직여서 우리나라부대가 움직이질 않아서 걱정하시는 분이 계신데,그건 계
속 딴 부대가 움직이다가 보면 우리나라 움직일 때도 옵니다.
그 다음부턴 밑의 이벤트에서 설명하겠습니다.
2.이벤트
*중요:게임의 진행은 여기 제가 적으신대로 합시다.
이벤트가 안된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제 생각엔 순서대로 안해서 그러신것 같아요.
꼭 순서대로 안해도 되지만
순서대로 안하면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벨더성을 깨고,마시아성을 깨고,리스레이성을 깨야 합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순서대로 하세요.
(1)리오스 강변
일단 부대이동으로 리오스 강변으로 갑니다.
이곳엔 적들이 있죠?싸워서 이겨야합니다..
우리편에서 지원부대가 왔다고 하죠?짱은 트리스렌이란 기사.
152명이나 해치우고 왔다고 합니다.
원래 한 싸움에선 2부대가 싸울수 있어요.
하지만.. 처음이니까 --; 이번엔 트리스렌 군사는 조종못합니다.
주그면 어떠카냐구요? 훗..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우리가 조종 못하면 안죽습니다 - -;;
아래스 군사들은 레벨 0부터 시작이지만.. 트리스렌 군사는 15를 넘는다는 ..;;
하지만 딴데에서 적이 싸울땐
이건 가서 그냥 자기들이 때리고, 맞고 다 합니다.싸울땐 별로 하실게 없어요.
그러나 만약 죽을것 같은 대원이 있으면 어떡할까요?
화살표가 옆에 있죠? 타자는 원래 이 겜에선 거의 필요가 없는데,이 때에는 꼭 필
요합니다.
화살표를 움직이면 자신이 조종하는 사람이 바뀌죠.
한번 해보세요.
만약 죽을것 같은 대원이 있으면 이걸로 조종하는 사람을 바꾸고,그 다음 빠져나
와서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계속 쫒아 온다는 거죠. 그러니까 고도의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뭐.. 퍼스트퀸 4만 5~6년 하면 이딴건 문제도 아닙니다. -ㅁ-;; )
그러니 조심하시길...
위의 아이콘중 창이 두개 있는 아이콘이 있죠? 이게 윈도우 아이콘인데...
이걸 눌러보면 1,2,3,4,5,6 모두 6개의 화면을 사용할수 있다는걸 알개되죠.
일단 1번을 눌러봅시다.
그럼 5가지의 항목이 또 나오는데
적짱,1부대대원,2부대대원,죽을것 같은사람,대상 없음이 나옵니다.
적짱은 말 그대로 적짱이 나오고,1부대나 2부대 대원을 선택하면 또 선택하는게
나옵니다.그중 대원 한명을 선택하시고,죽을것 같은사람은 진짜 많이 맞아서 죽을
것 같은사람이 나타납니다.그럴땐 빨리 화살표를 이용해서 그놈을 조종하신다음,
아무도 없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쉬게 하세요.
*팁:뭐 팁이랄것도 없지만 적과 싸울때는 일단 적장을 죽입시다.
그럼 만약 우리자리중에 빈 자리가 있으면 우리편이 됩니다.
그리온은 안됩니다 - -;; 루아스도 안됩니다!!
(2)리오스마을
리오스강변에서 다 깨고나면 위에 세모아이콘을 선택하셔서 주둔하세요.
글고 이젠 리오스마을입니다.
리오스마을에도 적병이 있죠?
역시 다 깨부수고,주둔한뒤 3번째 아이콘,탐색아이콘을 사용합니다.
이 아이콘은 말 그대로 뭐 있나~~~보는건데,이 아이콘으로 리오스마을에 있는 부
대에게 리오스마을에 뭐가있나 찾아보게하세요.
전 트리스렌 부대가 나갔으니까 탐색아이콘을 누르고 트리스렌을 선택하면 돼요.
그럼 갑자기 화면이 바뀌고,리오스마을전경이 나타나죠.
아참!!!한가지 빠트린게 있는데,초록색 항아리에서도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요.
이곳에서 발스타키트와 그외 5갠가 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요.
돈은 1000골드.
그리고 거기 도지사 옆에 있던 니면이란 사람이 푸레이아란 사람을 찾으라고 하
죠.
그 사람이 흙의 왕이라는데...
*팁:이 게임에선 기사란 것이 나옵니다.한마디로 말탄 사람인데...
이 기사는 아주 세요.되도록이면 기사로 만드는것이 좋죠.
근데 문제는 기사는 꼭 카리온 성에서 나온 사람이어야지만 되다는 것입니
다. 이 리오스마을 말고도 몇몇곳엔 클라스를 교환할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무명용사는 후졌고,, 전사도 후졌고, 궁사와 용사가 좋습니다. 모두 바꾸시구..
기사는 레벨이 50이상이어야 되요.
레벨이 50이상이 되면 카리온성에 외교를 통해 가시면
대주교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에게 가서 의식을 행한뒤
휴리아성에 외교명령을 통해 가셔서 말을 사시면 됩니다.
(3)마르딘
여기에 동굴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 가보면 길이 없어요.그죠?
하지만 없을리가 없죠.
거의 마지막에 보면 삐~죽 들어간 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보면 또 다른곳으로 나와요.
뭐,다들 눈치쳐셨겠지만...
이런곳 자주나오니 눈여겨 보세요.
또 들어가는곳이 나와 들어가보면 후레이아가 있는데
대화를 해도 만약 아레스의(전 아레스가 갔어요.앞으로 센 놈들이 있는곳은 돼도
록이면 아레스가 가서 아레스의 부대에 편성시키도록 하세요.잘만 하면 아레스의
부대 하나로도 엔딩을 볼 수 있어요.)부대가 5병이 들어갈 자리가 없으면 편성이
안 되요.그러므로 자릴 꼭 비워두시길...
여기서 편성명령을 가르켜드려야겠내요.
2번째 줄의 첫번째 명령이 편성명령인데
여길 쳐보면 부대가 나와요.
아레스를 선택하시고
그러면 지금 부대의 대원들이름과 피로도,체력등이 쭉~나오고
커서를 이동하면 모습과 위에서 안나온 방어력,공격력등이 나오죠.
옆에도 한 칸 있죠?
여기서 NEW TEAM이란 곳을 선택하시고
왼쪽의 아레스 부대중 빼고 싶은 대원을 마우스를 이용해 선택하세요.키보드로
해도 되요.
그다음 왼쪽으로 가셔서(마우스는 그냥 가기만 하면 되고,키보드는 화살표 왼쪽
버튼) 엔터나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시면 그 대원이 이동되면서 탄 부대의 대
원이 돼죠.겹치면 교환도 할 수 있어요.그러니까 사람 선택하고,교환하고싶은 대
원에게 가서 선택하면 두 명이 서로 바뀌죠.
이렇게 해서 5자리를 비우고 가서 대화하세요.
그럼 우리 편이 될까요?
안돼요.
물의 요정왕 니먼의 허락을 맡고 오라고 해요.
그럼 호수/북쪽으로...
(4)호수/북쪽
우선 이곳놈들은 꽤 쎄요.
상대하시기가 좀 벅차실겁니다.
이럴땐???
여기에 오면 흙의 왕 후레이아가 구멍을 하나 만들어 논다고 했죠.
그것이 남쪽에,그러니까 쭉~밑으로 내려와서 통하나 지나면 있는데
그곳에 아레스 혼자만 들어가면 모두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안싸워도 된다는거죠.
일단 아레스만 빨리 들여보네세요.
이때 조심하세요!!! 변신전 처음엔 아레스 엄청 약하답니다..
잘못하면 아레스가 죽으니까...(아레스 죽으면 겜 끝!!!)
들어가면 또 들어가는 곳이 나오는데,여기엔 달팽이들이 있어요.
강하진 않지만 체력이 좋죠.
방이 세개 있는데,물부적,안약,적십자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또 들어가는 곳이 있는데,
들어가면 또 다른 동굴이 나오죠.
여기엔 요정의 샘이라는곳이 있어요.이곳에선 피로를 쫙~풀어주죠.정말 좋은 샘
이에요.
*중요:이 게임에서 피로도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전 아레스의 피로도가 47이었는데
방어력이 1이었어요.흑흑...
피로도는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 조금 방심하다가 아레스가 그냥 끽~~~(흑흑...20분동안 레벨 올렸었는데
... 나중에 엑스칼리버란 칼이있는데,, 그 검은 피로도 안준답니다 ㅋ)
또 다른 방이 있는데 거긴 아무것도 없고,
맨 밑에있는방에는 물의 왕,니먼이 있습니다. (여자입니다! ㅋㅋ)
그 밑에 또 나가는 곳이 있는데,나가지 마세요.
거긴 리오스강변 바로 옆인 타이오로그스호수인데,다시 못올라오니 마르딘으로
갈려면 한참을 돌아가야되요.
그냥 올라가시고,아까 그 독(약간 하늘색 비슷하게 바뀌는건 독에 중독되서 그래
요.중독은 금방 풀어지지만 그 전에 죽을수도 있으니까 조심...)쏘는 해파리 비슷
한 놈들 있는곳에서는 무조건 퇴각명령을 누르세요.
퇴각명령은 부대가 퇴각하라는 말로 위의 5가지 아이콘중 초록색의 달리는 모습
아이콘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다 왔는데도 퇴각이 안된다면...아레스의 윗부분(아이콘의 밑에)을 계속 눌러보세
요.아마 그럼 퇴각 될꺼예요.그러나 잘못하면 잡히는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아레스 혼자만 올라가셔도 퇴각은 됩니다.
퇴각하면 마르딘에 있죠?
다시 후레이아를 찾아가면 후레이아와 3명의 노므가 우리편이 됩니다.
1명은 거기 지키고 있어야 되나봐요.
후레이아는 소환술을 쓰니, 트리스렌의 부대에 넣으세요.
참고로, 저 , 필자는 트리스렌을 마법사 부대로, 그리고 아레스를 전사부대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아레스에 좋은놈들을 넣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레스로 설명하겠습니다.
*중요:마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것이 소환술입니다.
딴 애들을 불러오는건데
이 소환술만 있어도 엔딩보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소환술사는 약 6명정도 나오는데(우리편에)
다 아레스의 부대에 넣으시면
아마 그 부대하나로도 엔딩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노므도 초반엔 좋은 대원이니 잘 활용하세요.
*중요2:레벨은 99가 최고입니다.
그 이상은 안 올라가요.
이정도 오셨으면 한번쯤은 레벨을 올리세요.
리오스강가가 레벨도 올리고,돈도 벌기엔 아주 적당한 곳이에요.
별로 세지도 않으면선 돈은 30골드씩은 꼭 가지고 다니니까...
클라스는 다 용사로 바꾸시고요.
레벨이 50이 넘으면 (용사만 해당됩니다.)외교로 카리온성에가서
대주교에게 용사칭호를 받으세요.(외교명령은 밑에...)
그다음 외교로 휴리아성에 가서 말을 태우면 됩니다.
말을 태우면 아주 좋으니 꼭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전 꼭 2번 레벨을 올렸습니다.
맨처음 기사로 다 만들때랑
두번째로 다 레벨을 99로 만들때랑...)
또 역시 피로도 조심하세요.
많이 싸이면 빨리 리오스마을의 여관에 가셔서 쉬세요.
(5)샤레트
이젠 외교명령에 대해 알아봐야 겠네요.
외굥명령을 선택하시고,외교하고올 부대를 선택하세요.
아레스로 하셨다면 ‘1 아레스’에 클릭하시고,외교하고싶으신 나라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외교로 두 나라중 선택해서 한곳이랑 동맹을 맺을수 있는 나라는 모두 4
나라가 있습니다.
뮬톤,그레이스,샤레트,레스터인데
전 그레이스와 레스터를 권해드립니다.
그레이스와 레스터는 좋은게 많습니다/
그 반대로도 해보세요.
그레이스와 레스터는 2부대,뮬톤과 샤레트는 1부대를 줍니다.
근데 지금쯤이면 샤레트는 이미 부대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외교를 하면 한 부대를 줍니다.걱정하지 마세요.
이젠 딴 나라의 부대를 우리부대처럼 부릴수 있습니다.
그대신 외교명령을 쓰면 여관이나 무기상점같은 곳은 못들어 갑니다.
그런걸 이용하시려면 그곳까지 가시는 방법밖엔 없어요.
그리고 한번 동맹을 맺으면 그 나라와 적국인 곳은 우리나라의 적국이 됩니다.
그러니까 샤레트와 동맹을 맺으면 레스터와 적국이 되고,
뮬톤과 동맹을 맺으면 그레이스와 적국이 됩니다.
그 반대일 수도 있고요.그러니까 동맹을 맺으실땐 조심하세요.
(6)켄트마을
이곳 켄트마을에서는 칼브라고하는 아이를 동료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술집에 가면 용사들이 있는데,골드를 랜덤하게 냅니다.( 어쩔떤 200골드,, 그걸 계속 물어볼때도 있습니다.) 일단, 200 골드를 한번 줍니다. 그래도 또 달라 그러면,,계속 줘야합니다. 그래야 말을 하거든요. 이 말은 꼭 기억해야합니다.
그리고 밑에 뱃사람한테 돈을 주면 하브섬에 갈 수 있습니다.
대원이 2사람 느니 2자리를 비워두세요.
(7)하브섬
여긴 오자마자 게때들이 달려들죠.
동굴이 있는데 들어가면 움직이는 보물상자가 또 괴롭히죠.
눈깔사탕 같은놈들도 나오고...
여기서 갈색은 진짜 보물이 있는 상자고,붉은색은 괴물상자니까 조심하세요.
하지만 전 여기가 렙업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봅니다.
눈깔사탕 같은놈은 큰게 죽으면 10? 9 정도르 나뉩니다. 거기에 둘러쌓이면 사망이구요.
대신 아레스를 문 쪽에 놔두세요. 가두면 바로 나가세요 ㅋ
그러면 에너지 풀입니다. ㅋㅋ
하여튼.. 같히지 않게 눈깔사탕같은놈은 같이 부수고, 보물상자있죠 ?
체력은 많고 공격력은 없은므로, 경험치를 엄청잘줍니다.ㅋㅋ
그러므로 필자는 여기서 모두 50만들었습니다.. 한명씩 몰아가면서.
만약에 슈스케라는 병사가있다 하면 슈스케만 일단 50 만들고, 그다음 아이오로스 50,
.. 이런식으로 말이죠.
2층에 독가스 쏘는 해파리가 나오고,루리아라는 활기사를 동료로 할 수 있어요.
또 들어가면 드디어 괴물~~~
이 괴물은 거미줄 마법을 쓰니까 조심하세요.
쉽게 깨는 방법은 있죠.
일단 아레스와 그외 쎈 기사를 앞으로 옮겨서 마법을 쓸 사이가 없게 만든다음
후레이아가 영혼을 불러내고,계속 지진으로 때리세요.
그럼 조금 있다가 없어집니다.
화살표로 후레이아를 조종하면 위의 아이콘중 마법지팡이 아이콘이 밝아져요.
거길 클릭하면 쫙~할수 있는 마법이 나오고,그중 하고싶은걸 선택한 다음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마법이 되요.
한번 마법을 한 다음엔 좀 시간이 지나야 할 수 있고,
소환술은 한 번 부르면 다 죽을때까진 또 해봤자 더 안나와요.
다 죽은다음 다시하면 더 나오죠.
이 괴물을 없애면 미렌이라는 해골이 우리편이 되죠.
이 미렌이란 해골을 레벨 50을 만든다음 카리온 주교에게 가면,
해골기사로 만들어줍니다. 마법사는 아닙니다. 대신 소환술이 있죠.
엄청나게 쓸모있답니다.
(8)루로이 마을
이 마을에서는 슈이키라는 기도하는 여자를 동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사자를 부를수 있는 아주 좋은 대원입니다.
그리고 웃음마스크와 10000골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물건의 성능을 가르켜주는 감정사도 있으니 도움을 받아 보세요.
또 거북이 옷을 입은 사람이 칼브에게 옷을 줍니다.
이 옷은 방어력이 아주 높아요.
(9)레스터성
*참고:전 샤레트와 동맹을 맺었습니다.샤레트와 동맹을 맺었을 때만 밑의 글처럼
됩니다.참고하세요.
여기에 있는 부대는 그리 세진 않습니다.
소환할수 있는거 다 소환하고,계속 때리시면서 체력관리를 조금만 하시면 어렵지
않게 이기실 수 있습니다.
일단 밖의 부대를 다 없애고 안으로 들어가면 감방만 하나 있습니다.
이상하죠?
중간방의 밑에 들어가는 곳이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또 들어가야되요.레스터 왕과 싸우세요.이기면 레스터성 함락~~~와!!!
여기에선 2000골드와 집념의 활,체력·피로 회복제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10)라이트마을
젠장~~~여긴 정말 빈털털이 마을입니다.
도지사도 아무것도 없지,아이템이 들어있는곳도 없지...으이구~~~
그렇지만
만약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면 뭐하러 만들어 놨겠습니까~~~
딱~한가지.가장 위에 있는 사람에게서 사자갑옷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런 마을이 나타나면 정말 할 맛 없어지겠죠?
(11)컨월마을
여기에는 청년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습니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꼭 한번씩 들어보세요.
그리고 슈퍼맨(???)같은 사람에게 10000골드를 얻을 수 있으며
여자들만 있는 곳에서 200골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마법을 파는 사람과 감정사가 있습니다.
또 웬 공룡옷 같은걸 입은 사람이 칼브한테 옷을 줍니다.
이름이 방패의상이래요.(생긴건 방패같은데...)
이 옷을 입으면 칼브가 장풍을 쏠 수 있습니다.
(12)루로이/북쪽
탐색을 하면 라딘칼의 아들,키프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고 있다니...세상에나...
어쨌든 깨워서 우리편으로 만드세요.
키프트는 레벨은 28(맞나?)밖엔 안되지만 공격력이 90을 넘는 아주 좋은 동료입
니다.
*조심:이 근처에는 아직 적의 부대가 많이 있습니다.
한번 싸우면 아주 많은 부대와 싸울수도 있습니다.
전 한번 싸우고 나서 지도를 봤더니
옆의 땅에 부대가 하나도 안남았더군요.
아무튼 무더기로 공격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13)리메리크
이 곳에서는 절명검,부활약,극도의 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 내용과는 별 상관없는 곳 같네요.
(14)컨월의 요새
컨월의 요새에 가기전에 외교명령을 써서 요새에 갑니다.
여기는 어째 들어갈수가 있네요.
들어가면 자물쇠가 채워져 있는곳이 있고
들어가면 카레스외 5명의 동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15)마법숲/동쪽
칼브가 있을때 숲의 왕 훼릴을 만나면 전설의 옷을 줍니다.
이 전설의 옷을 입으면 늑대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성을 아레스 한명만 한뒤 로딘비를 찾아가면
로딘비외 6명이 동료가 됩니다.
(16)에드윈 성
카리온의 참모였던 라모크를 동료로 얻게 됩니다.
또 플레이트 갑옷과 200골드,흡혈피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뱀파이어라는 흡혈귀와 싸우게 되는데
여기에서는 후레이아와 슈이키의 소환술을 이용하여 부를수 있는애들 다 부르고
후레아아의 지진을 계속 쓰다가
좀 지겹다~싶으면은 공격을 하세요.
그럼 곧 죽을겁니다.
이놈을 죽이면 물의 정령 운디네를 구할 수 있습니다.
(17)노호크 성
이제 중간 이하,그러니까 노호크성 이하 부분은 거의 카리온의 땅이 되었을 겁니
다.
이젠 노호크성으로...
노호크성은 어려운점이 부대가 많이 있고(전 3부대랑 싸웠어요.전엔 7~8부대랑
싸웠지만...히~~~),또 이 부대중 독마법을 쓰는 놈들이 있으며,마지막으로 중간에
문이 가로막고 있어서 부대이동이 어렵다는 겁니다.
앞의 두 문제야 쉽게 풀어갈수 있겠지만,마지막 문 문제는 문 안에 있는 놈들과
싸울려면 옆에 있는 사다리로 올라가야되요.
여기서는 일단 말타고 있는 대원은 다 내리게 하고,(맨 위 왼쪽 첫번째 명령을
눌러보시면 나와요.말에서 내리는거,교섭,활 버리는거...교섭은 어쩌다 성공하면
놈들이 사라져요.)한명씩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데,이땐 멈춤명령(노란색의 서있
는 아이콘)을 사용해서 위에 올려놓고,또 대리고 오고,이렇게 다 대리고 온다음에
싸우세요.
이 안에 들어오면 앞의 문을 열수가 있는데,
다 없애기 전에 문을 열려고 하면 안에 있는 놈들에게 몰살 당합니다.
소환술을 적절히 사용하세요.
그리고 안에 있는 돼지 부대까지 다 처치하셨으면 위에 있는 문으로 가세요.
(문이 2개 있는데,앞에서 가로막고 있다고 한 문은 밑에 있는 문입니다.)
거기서 얀사프와 그의 아들 지프렌을 동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노호크성의 왕은 딴 애들이 도망가자 항복합니다.완전 겁쟁이~~~히~~
(레스터성왕은 싸웠는데...)
*참고:이 노호크성을 깨니까 두곳이랑 동맹이 가능해 지더군요.
휴리아성은 원래 노호크성과 앙숙이었기 때문에 동맹이 가능해지고,
또 여길 깨니까 새력이 강하다고 생각했는지
이때까지 가라고 하던 뮬톤에서도 동맹을 받아주네요.
휴리아성과의 동맹은 밑을...
(18)노호크의 폭포
여기에서 탐색을 한다음 조금 올라가면 폭포가 2개 있습니다.
그중 큰 폭포뒤에는 동굴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죠.보이실겁니다.
거기로 들어가서,계속 올라가다가더이상 갈때가 없을때 옆으로 가서 밑으로 가면
길이 있어요.거기로 들어가면 왠 이상하게 생긴 사람(???)4명이 있습니다.
장로의 허락을 받으면 도와주겠다고 하죠.
그 4명 있느곳에 들어가는 곳이 또 있습니다.
들어가시고,또 돌라갔다,내려갔다보면 동굴이 하나 있는데,
거기 있는 사람에게 말하면 장치를 만져보라고 하죠.
먼저 가장 오른쪽에 있는 장치를 건드립니다.
그리고 나오세요.
그다음 내려가고,오른쪽으로 가서 올라가면 장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장로에게 이야기 하면 신의 말이 없어서 안된다고 하는데,바로 그때
“카리온을 따라가거라~~~잉!”뭐 대충 이런 이야기의 말이 나옵니다.
그럼 장로가 도와주겠다고 하죠.
다시 4명이 있는곳으로 가면 장로가 허락을 했다고 하면서 동료가 됩니다.
다시 장치있는곳으로 가서 이번에는 가장 왼쪽 장치를 건드립니다.
다시 장로있는 동굴로 들어가면 물이 빠져있어서 갈수가 있죠.
들어가서 또 위로가면 (( ))이렇게 생긴 곳이 있는데 근처에 가보면 왠 요정이
액스칼리버라는 칼을 줍니다.
이 칼은 장착하면 피로도가 올라가지 않아요.아레스에게 주세요.
다시 그길로 내려오다 보면 왠 달팽이가 한마리 있는데,이 녀석도 동료가 됩니다.
하옇튼 동료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곳이에요.
(19)물톤
5000골드와 카라르호름이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깜방에 해적두목이 있는데
레벨이 99에 체력이 999나 되는 엄청난 인간이니 꼭 대려가세요.
(20)휴리아성
여기로 동맹을 하러 가면 레크스 왕자와 크렌 왕자중 한명을 고르게 됩니다.
전 되도록이면 레크스 왕자(왼쪽 마법사)를 권합니다.
나중에 벨더 성에서 이제클이란 마녀를 만나게 되는데
레크스왕자와 같이가면 이제클이 동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크렌 왕자를 데리고 가면 치열한 사투를...
어떤 분은 20분동안 싸웠데요.
그리고도 못 이기셨죠.
이제클 굉장히 쌥니다.. 전 "칼브 하나면 되겠지" (그때 칼브를 엄청 쌔게 키었거든요.. 방패옷으로) 하면서 앞으로 갔습니다. 이제클이 있는 곳으로. 그런데..;; 폭탄 맞고 에너지 1/3 깎이고 혼란 당해서 적 꺼 됬습니다 ㅡㅡ; 그러니까 레크스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감옥에서 안약 하나 얻을 수 있어요.에이~~~
(21)썬리스의 탑
이곳에는 많은 아이템이 있습니다.일단 입속으로(???)들어가셔서
쭉~올라간다음에 더이상 올라갈 길이 없을때 좌회전하시고,밑을 보면 들어가는곳
이 있습니다.
들어가셔서 아이템을 2개 얻으시고(아이템을 얻으면 나쁜 놈들이 나와요.)다시
나오셔서 밑에 있는 구멍으로 들어가시고,거기에서 또 밑의 구멍으로 가시고
몇번 이렇게 하다보면 들어가는 문이 중간에 있고,제일 좌측에 또 들어가는 곳이
있는곳이 있습니다.
일단 제일 좌측으로 가시면 또 들어가는 문이 나오는데 들어가셔서 레버를 누르
고 오세요.그다음 다시 나와서 아까 들어가던 문이 있는곳으로 갑니다.
그곳에 들어가면 굉장히 큰 기사랑 싸우게 되죠.
이놈은 아주 힘듭니다.
이기기 어려우실 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이놈 놔두고 있다가,나중에 센 동료 얻은 다음에 싸웠으니...
일단 가장 좋은 방법은 화살표로 모든 대원이 다 화면에 보이게 한 다음에
멈춤명령을 내리고,소환할 수 있는거 다 소환해 놓고,기사 근처에 갑니다.
그럼 소환할려고 걸리는 시간을 조금 절약할 수 있죠.
대충 후레이아의 땅의 정령,슈이키의 사자,칼브의 늑대(뭐 이놈들 밖엔 소환할 게
없지만...)를 다 소환한 다음에 근처에 가서 싸우시면 될겁니다.
싸움도 처음엔 정령만 계속 소환하고,후레이아의 지진과 칼브의 장풍으로 기사를
공격하시고,좀 지겹다~싶으시면은 공격하세요.
그렇지만 너무 빨리 지겨워 하지 마세요.
잘못하면 아레스가 죽습니다.(이상하게 아레스의 체력이 가장 빨리 달아...)
체력이 많이 떨어진 대원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일단 안전한 곳에 놓고,얀사프를 이용,회복마법을 써서 체력을 회복시켜주세요.
이놈을 처치하면 바람의 왕을 동료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중요&조심:노호크성을 깨고 나서 부턴가,아님 이곳 썬리스의 탑을 깨고
나선가,하옇튼 갑자기 위에서 많은 부대가 내려옵니다.
특히 동·서 마시아성,그레이스성,알카나아성에서 많이(아니 기
다리면 끝없이 옵니다.)내려오는데 그래도 그렇게 조심할 필요
까지는 없습니다. 레스터와 동맹하면 좋은놈들이 많이있습니다.
라이오넬,, 케이렌. 오리바. 이 세놈입니다.
나머지인 토크타, 아니 있죠? 그 둘을 모아서 부대를 만든다음
카리온 바로 앞 인 리오스 평지에 놔두세요. 그럼 그냥 막습니다.
(22)베닉크성
이곳의 왕 케크는 아레스의 부대가 쳐들어 왔다는 것을 알고는 마왕(말 머리왕)
을 불러내어 아레스의 부대를 처치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쉽게 쫓겨나면 무슨 재미로 겜을 할까요?
마왕은 그 부탁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전에 한번 들어주었으니까 끝이라면서...(성 수리하는데 썼데요.끌끌~~~)
그리고 케크를 오히려 개구리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곳에서는 이 왕 케크를 동료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왕을 만나면 마왕이 “너의 힘을 다 빼앗겠다.”이렇게 말하는데
다시“너는 불의 왕 골드다.”뭐 이러면서 모습을 바꿔주는데 이때부터 아레스는
마법을 쓸 수 있습니다.또 안후레트도 같이 있다면 모습을 바꿔 줍니다.
“너의 정령들은 알카나야성에 붙잡혀 있다.거기에서 구해내면 소환할 수 있을것
이다.” 뭐 대충 이런내용의 말을 합니다.
그리고 악어 10마리를 동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참.. 그리고 아레스가 변신하면 말을 탈수 있습니다.
하지만 .. 그렇게 쌘 적들은 나오지 않으므로, 편하게 하고 다닙시다.
동마시아 서마시아 깨기전까지는..
(23)프라이마을
폐허의 마을입니다.
뭐 남은게 하나도 없어요.사람도,가구도,짐승도...
그러나 딱~한가지.
파괴의 돌이라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파괴의 돌은 정말 무서운 아이템입니다..;
적군, 아군 모두 에너지를 팍 깎습니다..
ㅡㅡ;; 쓰지마시길.
(24)화지마을
5000골드와 암살단검이란 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법에 대항하는 힘을 올려주는 마법사가 있습니다.
(25)웰즈마을
10000골드를 얻을 수 있으면 얼음결정이란 아이템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사,마법장수,마법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병아리 장수가 있습니다.
팔때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이건 거짓말이고
다시 나왔다 들어가면 또 팝니다.
이렇게 해서 모두 5마리를 동료로 얻을 수 있죠.
뭐 그런대로 괜찮은 놈입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병아리는 한명만 사서 마을 돌아다니세요.
마을 돌아다니면서 별거 다찾아보세요 ㅋ
취미가 수집이신분은 다 사시던가요 - 0-;; 그때되면 돈이 남을테니까요 ㅋ
(26)그레이스의 요새와 성
*참고:전 그레이스이랑 동맹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이 전투는 뮬톤과 동맹일시 일어나는 전투입니다.
프리렌이라는 여자 마법사가 지키고 있습니다.
마법사인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아무튼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또 검은 색 옷을 입은 마법사(역시 모름.편의상 마법사로 지칭)가 있습니
다. 이 마법사를 죽이면 천사를 불러냅니다.
별로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습니다.
성에서는 크레인가?하는 놈이 지키고 있는데(머리는 무지 크고 힌 색임)
전 번개마법 하나로 다 깼어요.
거기 놈들이 모여있죠?
계속 번개마법을 쓰면 한,두놈씩 죽을거에요.
또 성 안에서 은갑옷을 얻을 수 있습니다.
(27)레훗마을
가장 위의 집에서 도둑질을 하고 있는 케이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000골드를 주면 우리편이 되죠.
그리고 나팔과 100골드,박카스의 술을 얻으 실 수 있습니다.
(28)다빈마을
아폴로라는 노래부르는 사람을 대원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또 탄광속에서 실종되었다던 슈비아라는 공주와 땅의 호각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뮬톤과 동맹을 하셨다면, 슈비아 공주를 찾을시 적이였던 그레이스가
다시 중립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만약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슈비아 공주를 찾은다면 동맹 권유를 해옵니다.
(29)벨더성
여기서부터는 어려워 집니다.
벨더성은 동서마시아, 벨더, 세버트, 바르시아요새 이 4곳은 정말 함락하기힘듭니다.
뭐.. 젤 어려운건 바르시아 요새겠죠. 바르시아보다 더 힘들다는 ;
그러나 어렵다는 것은 그 전에 있는 부대 때문입니다. 지원군.
벨더, 리스레이 , 바르시아 요새에 한번 싸우고 이기면 주변에 그 많던 바르시아 깃발들이
한개도 없어진걸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원군을 한번 밖에 못하지만..;
적은 있는 만큼 무한으로 할수 있습니다. ㅡㅡ;;
여기에는 벨더성을 중심으로 거의 20부대 가까운 부대들이 있습니다.
한곳을 쳐들어 가면 거의 3~4부대랑은 싸우게 되죠.
그것도 다 쎈 부대들과...
제가 2번 레벨을 올렸다고 말씀드렸죠?
바로 여기서 레벨을 올렸습니다.
여기에서 아무리 해도 올라 갈 수가 없길래(한명도 안죽고)
밑으로 내려가서 99까지 올리고 왔죠.
좀 지겹대요.(한 5~6시간)
(시간이 5~6시간이지 정말로 하기는 한 4~5일은 그것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이곳은 물론 끝까지 쉽게 마치긴 했습니다.
이곳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만 깨면 딴댄 다 쉽죠.
어려운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쉬운 편에 속하는 이 겜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길 쉽게 깨는 방법은
저처럼 레벨을 99까지 다 올리시던가
아님 몇명 죽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 처음을 선택했죠.
나중도 하긴 어렵습니다.
몇명 죽인다고 다 깰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차라리 저처럼 레벨 다 올리세요.
여기서 캐릭들은 거의 다 좋습니다.
레벨을 올릴때는 속력을 최고속으로 해두세요.
속력은 위에 컴퓨터 모양의 아이콘 있죠?
거길 클릭하면 가장 위에 게임 속력이 나오는데
그걸 또 클릭하면 속력의 등급이 나오죠.모두 5개.
밑에서 부터 최저속,저속,중속,고속,최고속으로 나뉘는데
평소에는 중간으로 해두세요.
나중에 상대편의 대원이 많이 죽어서
‘속력을 빨리해도 한명도 안죽고 끝나겠다’싶으시면은
다시한번 말하지만 Ctrl 을 누르세요. 단,계속 누르고 계셔야 합니다.
이렇게 밖에 있는 부대를 이기고 나면
위로 올라갑니다.
그럼 왠 여자가 한명 있고,밑에 또 바르시아 놈들이 있습니다.
만약 거기에 레크스 왕자가 있다면 이 여자는 우리편이 될 것입니다.
이름은 이제클이라고 하죠.마녀 이제클.
그러나 레크스 왕자가 없다면 싸움을 하게 됩니다.
절대로 싸움은 하지 마세요.
전 싸움한번 해봤다가
모두 다 죽고(물론 소환술 다 쓰고),결국 아레스까지 죽어서 겜 끝났습니다.
절대로 저처럼 피보지 마시길...
이상하게 우리편이 되면 별로 세지도 않은게
꼭 우리편이 아닐때 싸우면 쎄단 말이야~~~힝~~~
우리편이 되거나,아님 싸워서 이기거나 하면 벨더성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들어가는 곳이 있죠?거기로 들어가면 불의 장군 몰드레그
를 만나게 됩니다.도망가면서 부하들을 풀어 놓는데,다 싸우고 나서 좁은 길로
들어가면 함정에 빠집니다.
그러면 다시 그놈과 만나게 되고,이번에 화룡을 불러놓고 도망가죠.
좀 싸우는데 물의 왕 니먼이 나타나서 물의 정령 운디네(만난 적이 있죠?)를 소
환합니다.
이 화룡을 쉽게 깰수 있는 방법은
꼬리를 집중 공격하세요.
머리는 해도 별로 타격을 못 입히는것 같아요.
괜히 머리치다가 죽지 마시고
아레스를 꼬리에다 붙여놓으세요.
얼마 못가서 죽을 겁니다.
죽으면 벨더성을 함락했다는 메세지가 나오죠.
거기서 위로 올라가면 용검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다시 내려오면 니먼이 뭐라뭐라 하더니 우리편이 됩니다.
거기에서는 군사를 고용할 수 있죠.
나오셔서 좀 위로 올라가시면 왠 사람이 한명 있는데
군인을 팔겠다고 하죠.
돈이 좀 비싸지만
모두다 90은 넘은 놈들이라
곧바로 기사로 만들수도 있고,또 그 군인들 18명의 기사부대는
파워가 21000이 넘으니 꼭 한부대 쯤은 사두시는게 좋은 겁니다.
(그렇지만 별 소용은 없어요.아레스 한부대 만으로도 엔딩은 볼수 있으니...삼국지
랑 다른점은 강한 부대 하나면 다 깰수 있다는 점이죠.돈 아까우시다면 안사셔도
되요.괜히 돈만 날리는 격이 될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이 부대는 사고나서 쓸수가 없습니다.
부대이동이나 편성에 안나오니까요.
어떻게 할까요~~~~~~???????
방법은 일단 정보를 쳐봅니다.
그리고 밑에 병사1,2,3을 보세요.
그럼 3에 그 고용한 군인들이 있을 겁니다.
다시 편성으로 가서
병사3을 클릭해 보세요.
그럼 쭉~~~ 나오죠?옆 오른쪽에 NEW TEAM을 클릭하시고
다 옮기세요.
그럼 움직일 수가 있죠.
여기서 또 문제는
이 부대는 벨더성의 안에 있으니까,벨더성 밖으로 나온 다음에
또 딴 곳으로 갈수 있다는 거죠.
안에 있는 부대는 외교명령도 할 수 없으니
일단 벨더성 밖으로 꺼내신 다음에 다시 움직이세요.외교를 하시던지...
꺼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부대이동에서 벨더성을 클릭해 주세요.
시간경과를 쳐서 자기들 차례가 되면
‘벨더성 내부에서 벨더성으로 이동합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그 다음부턴 딴 부대랑 똑같아요.
(30)알카나야성
일단 성으로 가서 거기 있는 부대를 깨세요.
그리고 주둔 아이콘을 클릭하면 앞의 맾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죠.
다시 알카나야성으로 가면 이번엔 성이 보입니다.
올라가셔서 날개달린놈들 다 없애면
미솔렌이란 성주가 바람의 장군 스리후트보고는 구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스리후트는 구해주지는 않고 그냥 죽이죠.
그리고 이젠 힘이 없다면서 도망갑니다.
그럼 알카나야성을 점령하게 됩니다.
(31)마법성
와서 탐색을 하면 잠자리들이 나오죠.
그리고 구멍이 있는데 들어가면 장치가 있습니다.
건드리면 이상한 놈들이 나오고,다시 나가면 옆에 계단이 생깁니다.
올라가시면 또 구멍이 있고,들어가시면 어떤 여자를 한명 만날 수 있습니다.
대화를 하면 시험을 해본다면서 용을 소환해 놓죠.
다 없애고 그 여자가 있던 구멍으로 들어가세요.
또 들어가면 장치가 있죠?건드리시고 다시 나오시면 옆에 문이 열려있습니다.
들어가면 들어가는 곳이 두곳 있는데
가까운 곳에 들어가시면 또 들어가시고,사자들 나오는곳에서 또 들어가시면
아이템을 3개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시 나와서 위에 있는 구멍으로 들어가시면
그 마법사와 여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마법사는 이름이 가라트이며,‘마사’라는 마법사의 부탁으로 아레스를 도왔다고
합니다.그리고 제자를 데리고 가라고 하죠.
그 제자의 이름은(아까 용을 소환해놓고 갔던 나쁜 놈)애라인데,지진과 탈바꿈,
용과 사자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이중 용은 아주 좋은 놈입니다.소환할 수 있는것중 거의 최강이죠.
아레스가 소환하는 ‘사라만다’라는 놈과 거의 대등합니다.
어느 것이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자도 좋기는 하지만 용처럼 좋지는 않죠.
넘 빨리 죽어요.
(32)동마시아성
여기서는 싸우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저는 모두 뒤로 튀게 하고, 그다음 소환술로 계속 뻐겼습니다.
아레스나 칼브로 장풍을 뻥뻥싸대며 ㅡㅡ;;
그리고 싸움을 이기고난 뒤 성으로 갑니다.
거기엔 이곳 왕의 아들,즉 왕자가 있죠.
이름은 크로비라고 하는데
이사람과 예길하면 아버지를 설득하겠다고 합니다.
들어가서 아버지를 설득하죠.왕은 아들의 말을 듣고 책임을 지겠다고 하고,
부하들은 왕은 자기가 보호하겠으니 아레스와 함께 싸우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레스로 다시 화면이 돌아오는데
문앞에 그 왕자와 두명의 부하가 있습니다.
대화를 하면 우리편이 되죠.
그리고 들어가서보면
들어가는 곳이 3곳 나옵니다.
이중 오른쪽과 중간은 별볼일 없고
왼쪽이 알짜배긴데
들어가셔서 일단 싸우신다음 올라가세요.
문 바로옆에 녹색 항아리가 있죠?
3950골드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4000골드면 4000골드지 3950골드는 또 뭐야???
도둑이 50골드 훔쳐갔나? 아무리 그래도 다 훔쳐갈 일이지 50골드만 훔쳐갔나? -ㅁ- ;;;
잡소리였습니다.. 퍽!! 어쨌든 이상한 항아리...)
그 옆 문으로 들어가시면 롱의 창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33)서마시아성
여기서도 일단 싸우세요.
그런데 여기서 꽤 센놈이 나오죠.
기사인데...
칼에서 번쩍~번쩍 빛이 나는 놈입니다.
먼저 만나셨을 수도 있습니다.
이놈은 붙어서는 승산이 없습니다.
공격력이 꼭 세버트성의 날아다니는 놈들 같더군요.
그렇지만...
이 녀석에게도 체력의 한계라는게 있습니다.
계속 소환술을 이용,공격하면
그놈도 어쩔 수 없이 죽게 됩니다.
이놈을 먼저 죽였든,여기서 죽였든
이놈만 없어지만 서마시아성은 다 깬겁니다.
다 없애고 들어가시면 들어가는 구멍이 또 3개 나옵니다.
여기서 중간과 오른쪽은 별볼일 없는곳이고(하나도 없습니다.괜히 들어가셔서 피
로나 쌓이게 하지 마세요.)진짜는 왼쪽 구멍입니다.
들어가면 귀신들(?)과 싸우게 되죠.
다 없애고 위로 올라가시면 도중에 초록색 항아리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사자 반지를 얻을 수 있고
그 옆의 구멍으로 올라가시면 장치가 꽤 있는데 다 건드릴수 있는한 건드리세요.
그러다 보면 거기 박혀있던 놈들이 공격을 합니다.(한 3갠가 건드리면 그럴거에
요.처음엔 정말 황당하더군요.
잘 붙어있던 놈들이 갑자기 뛰어들다니...
전 맨처음엔 그냥 장식품인줄 알았어요.)
그러면 다 없애고 위의 구멍으로 들어갑니다.
거기에는 마르시아의 참모 레지프가 있으며,우리편이 됩니다.
거기에서 메듀샤의 머리,불부적,토바토를 얻으 실 수 있습니다.
*참고&중요: 그런데.. 한 0.01% 정도로 동마시아를 함락시키고 서마시아에 외교를 걸면
루아스가 아주 희박한 확률로 투항해옵니다. 이 루아스를 얻으면 천하를 얻은격이죠..
정말 세니까요. 크렌, 키프트, 루아스, 트리스렌, 라딘칼 이 5 기사가 5대천왕입니다 ㅋㅋ
저도 헥스에딧으로 5명을 다 가져봤죠.. ㅋㅋ
제가 엔딩을 한 마흔번 정도 봤답니다..;
그중 한번 루아스가 우리편이 됬었죠 ㅡㅡ;
ㅋ... 루아스 안죽는다는..
(34)리스레이성
※ 여기 안가진다고 하시는 분들 -ㅁ- 오시기 전에 동마시아, 서마시아를 함락 했는지 꼭 확인 하세요. 특히 서마시아, 레지프를 얻어야 서마시아가 함락됩니다. (그런데 저번에 저는 레지프 그냥 놔두고 서마시아만 함락.. 했습니다 -ㅁ- 뭐지)
이곳에는 활쏘는 부대가 있습니다. 괜히 가서 맞으면 곤란하니 일단 정지명령을 시켜놓고
소환할 수 있는거 다 소환한다음에 구경이나 합니다.
다 죽으면 문으로 들어갈수 있죠.
그전에 리스레이성의 왕 라이오스가 흙의 장군 맥가이어에게 죽임을 당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2명의 흑기사(므흐흐!! 얻고싶다!)가 있고,옆에 분쇄검이 있습니다.
오른쪽에 들어가는 곳이 2곳 있는데
위는 갈 필요없고,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럼 또 들어가는 곳이 나오죠.
위는 잠겨서 가지 못하고,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다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요.
여기있는 맥가이어는 아주 무섭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안움직이는 거죠.
어떻게 싸우는지는 아시겠죠?
썬리스의 탑에서 싸우는 것처럼
일단 소환할 거 다 소환하고
올라가서 대화하고
다시 내려와서 계속 마법을 씁니다.
여기서 마법은 아레스의 장풍을 쓰세요.
장풍은 사정거리안에 적이 있어야 쏴 지더군요.
일단은 제일 밑에서부터 올라오면서 계속 해보세요.
그러다 장풍이 쏴 지는곳이 있으면 멈춰서 거기서 계속 공격을 하세요.
처음에는 그놈도 소환술을 쓰지만
가까이 있지만 않으면 소환술은 안씁니다.
그리고 마법도 석화마법밖엔 쓰지 않으니
이기는건 쉬우실 겁니다.
이때,꼭 정지명령(위의 왼쪽에서 2번째,노란색 아이콘)을 내려서 가만히 있게
만드세요.
움직여서 올라가면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필자는 그렇게 해도 엄청난 손 빠르기 컨트롤!! 로 써 한명도 안 죽는 센스!! 를 발휘했답니다.. 퍽!)
처음에 올라가 있으면 꼭 데리고오세요.
그리고 맥가이어를 처치하면 바람의 왕 바르톰이 소환술을 쓸 수 있습니다.
정령이 풀려 난 것이죠.
(35)리스레이마을
8000골드와 천사반지를 얻을 수 있으면,감정사,마법장수,마법의 저항력 높혀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36)링커마을
리스레이성을 점령하고 나면,이곳 링커마을에 있던 부대가 제므로 갑니다.
그리곤 완전히 깨지죠.
이제는 이곳으로 올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마법장수와 마법의 저항력을 높혀주는 사람이 있으며,천사반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여관에서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데(꼭 마법성의 가라트와 닮음)대화
를 하면 촌장의 집에서 20000골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화를 안하고 촌장의 집으로 가면 촌장이 굴뚝을 막고 있어서 못 얻지만,
대화를 하고나면 비켜나 있어서 얻을 수 있습니다.
(37)제므
도깨비들의 소굴입니다.
역시 도깨비는 도깨비더군요.
앞에서 계속 뒤로 나타납니다.
공간이동인가...흐...
그리고 대원의 수도 많고,독마법도 쓰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습니다.(생각보다
를 주목하세요.제 생각엔 아주 쉬울줄 알았는데,좀 시간이 걸렸다는 뜻입니다.)
다 없애고 다리를 건너면 동굴이 2개 있습니다.
앞에 있는 동굴에는 아무것도 없고,뒤의 동굴로 가면 도깨비들의 왕과 만날 수
있습니다.이름은 크라이얀이라고 하는데 뭐 신이 싸우라 그랬고 다시 세니까 싸
우지 말라고 한다더나,뭐 세계정복을 한다고 햇소릴 합니다. (세계는 내껀데 (.. ) ...)
옆에서 축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38)세버트성
일단 오면 대포가 날라옵니다.
이 대포는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마녀 이제클의 마법 중에는 이 대포 10발의 위력을 가진 마법이 있습니다.엄청
나죠?흐...이런 놈과 싸울려고 했다니 정말 아찔하네요.음..)
(그래도 이제클의 최고마법은 뭐니뭐니해도 혼란과 폭발마법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제클이 왜나오지 ? 퍽!! )
아무리 어렵고,아레스의 부대로도 못깰것 같은 부대도
이쯤되면 거의 아레스의 부대를 이길만한 부대는 없습니다.
소환술이나 쓰는 부대가 좀 어려울까 합니다.
대포만 부수면 이긴거나 다름없습니다. -ㅁ-
대포를 못쏘게 하는 방법은
일단 소환술로 소환할 거 다 소환하고
한명정도를 올려보내서 대포쏘고 있는 놈들을 없애면 됩니다.
그렇지만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대포 직빵으로 맞으면 50 이상 피해가 ..;
(정확한 데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쌔다는 것 뿐이죠 -ㅁ- 아시는 분 ?)
아무리 아레스라고 해도 거긴 8명의 궁사가 있으며,죽일 놈도 6명이기 때문에
조심 안하시면 죽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레스가 밑에 있는 애들을 피해서 위에 대포있는곳으로 갑니다.
대포쓰는 놈들은 별로 쎄지 않습니다.
그런데 양쪽 날개의 대포 밑에는 활쏘는 놈들이 있습니다.
한곳에 4명씩 있는데 대포가 쌥니다.
아레스나,, 장풍 쏘는 캐릭에게 극 활 주고 장풍 쓰면 -ㅁ-;;; 그냥 뻑 갑니다.
이제클 극활 폭탄도 좋구요.
이놈들 때문에 죽을 수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성 가운데에는 애레인이 같혀 있습니다.
그쪽으로 가면 왜 이렇게 늦게 왔냐면서 문을 열어주죠.
들어가시면 에라인외 5명의 동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들어갈땐 '왤케 늦게왔어? 어서들어가자.' 라더니.. 들어가서 말거니까.. '미안해요 아레스.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어요. ' 라네요.. -ㅁ-)
또 올라가시면 세버트의 왕과 싸우실 수 있습니다.
뭐 별로 어렵진 않지만
역시 붙으면 피로도 올라가고,힘들어 지니
소환술을 사용하세요.
(역시 소환술은 최고의 마법이에요.
분신술도 좀 위력이 있지만
소환술과 비교하면 완전 애들 놀이죠.
소환술만 잘 할용하면
엔딩은 보기 쉬워요.
아마 FQ4에 소환술이 없다면
좀더 어려워졌을 겁니다.
이건 난이도 조종으로 좀 바꿨으면 좋겠는데...바램이죠.뭐...히히~~~)
다 죽이면 모닝스타를 얻으 실 수 있습니다.
다 깨고 또 올라가면 거기 있던 병사가 오르닉크성으로 가는 비밀통로는 왼쪽이
라고 하죠.
일단 오른쪽으로 가세요.
그곳에는 동결검이 있습니다.
왼쪽으로 가면 빛나는 곳이 있는데
거기 서면 공간이동이 되죠.
그럼 이상한 곳으로 나오는데
거기 있던 놈이 죽이지 말라면서 물의 호각을 줍니다.
그리고 뭐 숫자를 늘리라는데
소환술만 있으면 몇십배,몇백배(좀 과장히 심한가...)나 늘어나는데 뭐...
가운데로 나가면 싸웁니다.
어떤 좀 덩치큰 놈이 대장인데
죽으면서 세버트성에 구원군 요청을 하죠.
(이미 점령했는데 구원군이라니...어쨋든 드디어 2번째의 세버트 부대가 나타납니
다.이 부대는 전에 한번 봤던 부대와는 상대도 안되죠.
전의 부대가 한 10 ~ 11 명이었다면
이번 부대는 17 ~ 18 명정도?
역시 어려운 싸움입니다.
마지막 왕보다도 더 어려웠죠.처음 할때는...
어쨋든 소환술도 안듣고..
한번 맞으면 몇십씩 달고...놈들은 안죽고...
그렇지만 이 땀나는 싸움을 쉽게 깰 수 있는 방법.
이 세버트의 날라다니는 놈들은
활에 약합니다.. -ㅁ-
저도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발스타키트 5개만 쓰세요..
잘만 하면 강가의 요새에 병아리 배치해도 반은 죽입니다 -ㅁ-;;;;;
(39)용의 언덕
여기에 오면 그 마법사 가라트가 나타나서 용 한마리를 데리고 절벽으로 떨어집니다.
어떻게 됬는지...
(40)용의 소굴
이곳에는 구멍 한개와 함정 2개가 있습니다.
일단 왼쪽 위 언덕의 함정으로 가세요.
계속 들어가다 보면 괴물들 말고 사람(바르시아 군대)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엔 장치가 있는데 가까이 붙으세요. 그럼 스위치 올라갑니다.
그리고 좀 가다보면 용이 나오는데
여기에선 아무리 때려도 소용없으니 그냥 계속 가세요.
가다보면 용의 머리가 세겨져 있는 문이 나옵니다.
들어가시면 용과 싸울수 있죠.
만약 장치를 건드리지 않으셨다면 문이 안열립니다.
용을 죽이고 위의 문으로 가면 금갑옷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나와서 왼쪽문으로 가셔서 계속 가시면 5000골드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태이면 필요 없다고 봐야죠.. 5000골드. )
다시 용 머리가 세겨져있는 곳으로 가셔서 중간으로 내려가시면
나오실 수 있습니다.
(41)바르시아성
드디어 마지막 바르시아성입니다.
일단 들어가면 돌머리들이 있습니다.
뭐 그냥 깰 수 있습니다.
또 올라가면 가라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절벽에서 떨어진 다음 살아있다니... 사람이 아닌게죠..;)
가라트는 피로를 없애주며,5명의 동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뒤 반대쪽으로 나가고,옆의 사다리로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들어가면 미로가 나옵니다.
거기에서는 동그라미( 3개가 겹쳐져있습니다. )를 밟으면 벽이 내려갑니다.
그렇게 해서 계속 오른쪽으로 가세요.
그리고 위로가면 바람의 장군 스리후틀 만날 수 있는데,뭐 대화만 하고 마네요.
밑으로 가면 또 옆에 들어가는 곳이 나옵니다.
들어가면 커튼이 2개 있죠.
이중 오른쪽에는 바르시아놈들이 숨어있고,
왼쪽은 다른 곳으로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뭐 싸우고 싶으신 분은 오른쪽도 열어보세요.
(장풍 쌔니까 조심하시길 ;)
옆에 있는 줄을 건드리면 커튼이 올라갑니다.
2번째에도 그러고,3번째도 그럽니다.
3번째 커튼을 지나면 다이아몬드같이 생긴것이 3개 나옵니다.
없애면 가운데에 초록색 길이 생깁니다.
올라가며 제넬루가 6명 나옵니다.
싸워서 이기세요.
끝인줄 알았지만...끝이 안나는 걸로 봐서 끝이 아니죠.
거기 중간 계단으로 가시면 커튼이 올라갑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면 신의 창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밑으로 내려가시면 용암이 있는 곳으로 나오고,
이곳에서는 빛돌과 암흑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암흑과 빛이 같이있다니... 영 찝찝하네요.)
계속 올라가면 또 길이 나오죠.
빙~도는 길이 나오는데
계속 돌아가세요.
그러면 끝에 문이 나오죠.
여기로 들어가면 드디어 진짜 제넬루와 가라트가 말했던 자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닐이 제넬루가 실패했다면서
제넬루를 돌로 만들어 버리고는 용암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제넬루는 용암속으로 들어가버리죠.
그리고 땅이 없어지고, 아레스도 용암에 빠집니다.
( 아레스의 부하들은 어떠케 되는건지 -ㅁ-;; )
이때 어디선가 아레스를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레스보고 자닐을 해치우라고 하죠.
그리고는 아레스의 정령 사라만다가 나타나,자닐을 죽일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놈은 열의 힘을 먹는지
오히려 좋아하다가 사라만다를 없애 버립니다.
(물론 다음에도 아레스는 사라만다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걱정하지마세요.)
사라만다가 죽으면 그놈과 싸우게 되죠.
그런데 계속 분신술과 공간이동을 이용해서 싸우니 좀 지겨우실 거예요.
잘못하면 몇사람 죽을 수도 있고요.
( 여기서 싸울 때 한번 나갔다 와야합니다. 그래야 정상 속도로 -ㅁ- ;; )
이놈을 없애면
갑자기 커다란 사자가 나타납니다.
드디어 마지막 왕이지요.
그렇지만
이 마지막왕은 오히려 자닐보다 더 쉽답니다...
아레스가 멈춤명령을 내려놓고 계속 장풍공격을 하면
점점 얼굴이 깨지더니 나중에는 창백해 지고
결국은 죽습니다.
그리고는~~~
참.. 제일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바로 "자주하는 저장" 입니다.
저장을 잘해야 망해도 다시 불러올수 있거든요..
그리고, 강가의 요새에 활 부대 정도는 하나를 놔두셔야합니다.
카리온에 적이 들어가면 바로 게임 끝입니다.
그리고서..
대망의 엔딩을 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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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마치는 글
몇일 동안 식음을 전폐(과장이 넘 심해...퍽)하면 한 이 게임.
이 게임은 정말 일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는것이 사실임을 입증해 주는 게임입니다.
깔끔한 그래픽, 정말 리얼한 사운드, 여러가지 이벤트등
정말 여러 모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게임이 많이 나오기를...
첫댓글 정말 오랜만에 보는 노하우란의 새글.....(2월 4일이 뭐야;;)닭.....강함의 극치를 보여주는...(욕이 나올정도로 셈-_-)노호크 깨도 뮬톤과 동맹이 된다....?처음 안 사실..(베닉크를 깨야만 되는줄 알았음)
- ㅁ- 저도 확실한건 잘 모릅니다. 그냥 추측일 뿐이었겠죠.. 저때 제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퍽!]
오..매우 공략이시군..
'매우 공략' 무슨 뜻인가요 -ㅁ- ?
아무래도 베닉크와 노호크는 깨면 똑같은 이벤트로 처리가 되는 모양입니다...베닉크나 노호크 둘중 하나를 깨면 마시아의 호스라이타, 알카나야의 버드맨, 리스레이의 골렘이 오니까요..
흐음.......노랑상의 심오한 뜻이 있는 것일...........까(?)
오우.. '매우' 고생하셨심;; [당신을 진정한 퍼퀸 폐인으로.. 임명합니다 -ㅁ-;;]
- ㅁ- 제가 원하는것은 [등업!!] 입니다 -ㅁ- !! [퍼벅]
베닉크와 노호크가 맵의 허리부분을 딱 차지하고 있는 곳이라 그렇지요..점령하면 나오는 화면들 중에 '여기까지 올라오다니..'하는 부분이 있을 것.
우하하핫.... 감사합니다. -ㅁ- !! 저의 부탁을 들어주셨군요. 아이~~ -ㅁ-
저런.. 이쁘지가 않심 ㅡㅡ;;; [공략.. 더 이상 쓸 것도 없는데.. 게시판에.. 달랑 이글 '하나'만 있으면........]
임시로 한 일주일정도만 놓고 다시 다른 곳으로 옮기는 거임..퀠룸
- ㅁ- ;;;;;;;;;;;;;;;;;
아아...스크롤의 압박에 의해 쭉 내렸다..
으음,,,,,,저도.........약간 죄송,,,,,,,,,퀠쿰
이런거 다 읽을 사람이 어디 있을 가요. -ㅁ-
뷁뷁뷀.....옮겨야 되는게 되버린거심.....이글 딸랑 하나.....썰렁함.......
그렇죠!! 옮겨야 하는거죠.. 0ㅁ0;;
이거 하나만 있으니.. 초라 한 거심.. ㅇ_ㅇ... 그래도.. 없는것 보단 낫심!!;;; 안 옮기는 것도 괜찮을 거심... ;ㅁ; 17일을 버텻심... ;;
풉....크렌 99에다 엑칼주고 혼자 데려가서 이제클 10초도 안되서 죽였습니다~~~~~~잉
흐음.....10초도 안되서......!!.....대단한,.....키프트로 열씸히 싸우다 이겨본적은 있지만서도....(노엑칼로)
젠장!! 왜 일루 온것이냐!! 공략게시판이 없어졌따!! 제기롤!!
힐끔............. (후다닥_)
처참하군.........결국 여기로 강제 ........하하........
저번에.. 크렌 99에다가.. 엑칼주고.. 키프트와 같이.. 갔는데.. 크렌이 혼란에 걸려..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 _-
힐끔.. 게시판 삭제하고 노하우란에 옮겨버린 것도 저이니.. 참회의 의미에서;; 공략게시판 새로 만든김에.. 옮겨버린.. [후다닥_]
그나저나.. 조회수.. 횡이로고..
조회수 죽인다....[앞에 나인자가 써있는 아이디....왠지 그립군...]
이제클 죽이는데는 크렌을 이용합니다. 우선 밑에있는 활기사들을 먼저 다 처치하고 대원들 전부 고정 시켜놓고 엑칼낀 크렌 혼자 올라갑니다. 혼란걸려도 끝까지 밀어붙이세요. 크렌은 다른 대원들보다 피가 많기 때문에 폭팔 몇번 쳐맞는 걸로는 죽지 않아요.
퍼퀸1이나 공략해봐;;
예전에 공략게시판이라고 해놓고 이글 달랑 하나있다가.. 게시판 사라졌었지 않나요?[크핫 '지'자로 '한자'해봤는데 토지의 신 지도 있네..]
흠.. 사라졌었죠.. -_-ㅋ
오오.. 조회수가 1000을 넘는거심....
이 놀라운 조회수....ㅡㅡ
근데요/.... 저는 이떄까지 아레스랑 트리스렌부대랑 같이 해서 쓸만한놈만 했는데 여긴 부대가 2개군요
이게임 많이 깨다보면 엄청 쉬운 게임;; 심심해서 3시간동안 깨버렸어요 ㅎ
간만에 봐도 조회수 쩌는데..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