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골 상사디야' (구 '우면골 상사디야') 작가 김병준은 고전과 유학사상을 공부했던
고전문헌에 대한 소양을 바탕으로 오랜 세월 방송을 통해서
전통문화예술과 창극, 마당극, 사극, 시사교양물을 집필했고
공개방송과 특집, 매일프로를 통해 국악 프로그램을 집필해 왔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KBS TV의 '뺑파96' '뮤지컬 놀부전'
공연물로는 정부수립 50주년기념 국립극장 '백범 김구'와
국내 최초 경서도 소리극 '남촌별곡'등이 있으며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KBS '흥겨운 우리가락' 그리고 국군방송에서
라디오 사극 '산하의 숨결' 교통방송에서 '국악의 향연'등을
통해 김종엽 김영화 두분과 오랜 세월을 함께 방송을 꾸며 왔습니다.
현재 국악방송에서는 '상암골 상사디야' 집필 중이고, 금요일이면 탐방 취재 코너인
'국악사랑 벗님들' (구- 참국사를 찾아서) 출연하고 인터뷰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국악방송 '상암골 상사디야' 작가로 활동하고 있구요.
국방부 국방홍보원 국군방송에서 '호국의 숨결'이란 주말 사극을 집필했습니다.
국악사랑 마음으로 '풍류당'을 창설해서 풍류벗님들과
판소리 육자배기 풍물 산조 배우는 자리 마련해
영상강좌물을 유튜브등에 올려서 알리며 배울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애청자 여러분의 방송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좋은 제안,
아이디어를 방송에 반영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821AB184B52A8D071)
첫댓글 참으로 잘생기셨네요 멋진카페로 만들어주셔요
다음 모임 때 가면 쓰고 가야것네요. 몇년 전 거 뽀샵한 거랍니다.
참말로 미남이시네요. 작게 보일대의 사진과 많으 다르시네요
우리소리를 사랑 하시는 마음 좋을글 많이 써주세요 *^^
초류향님 마음을 그리며 써 보도록 할게요. 그럼 어느날인가 자그맣게 미소 짓는 날도 있을테지요.
그랑께 울 작가 선상님이 다 글을 써불고 눌부셩님 하고 초란이 누님이 구수한 입담으로 우맨꼴 상사디여를 확이끌어가신다 겁나게 멋져부요야~~~~허어 이것참 좋을시고~~
월송님 구수한 풍류가락이 느껴집니다. 이곳에 달빛도 무진장 솔바람도 무진장 설설이 내리 깔아 주시길 빌겠습니다.
앞으로 좋은카페가 될수있도록 많은 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도 최선을 다할수있는 회원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고향이 남도라 구성진 남도 음악과 연주,등등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좋은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제가 천상엔젤님 많이 기다렸는데 이곳에서 만나게 돼 참으로 즐겁습니다. 천사님 주변에 백의천사 홍의천사 사랑천사 풍류천사 하늘땅 천사님들 많으시니 머잖아 이곳에 천사의 합창소리 우리가락과 함께 정겹겠군요. 천상엔젤님 이곳에 자주 자주 쉬어 가세요.
선생님은 옛 관료로 사또의 향기가 나는 인품이 확 나오내요.
뭐하나 틀리지않고 정확한 기본바탕을 둔 양반냄새가 새록새록 나네요.같은 남정내끼리라도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미남이십니다.
이거 속지 마세요. 포토샵 신세 진 사진이니깐요.
신빳다님 꾸준한 국악사랑에 감사 드리며 종횡무진으로
달리는 국악방송 홍보대사로 소문나 있더군요.
그 사랑 오래 오래 간직해 주시고 자주 찾아 주세요.
신빳다님, 언젠가 제가 종로구청에서 있었던 공연 때문에 우연챦게 택시를 탔었는데
시간에 쫓기는 제게 어렵게 최단거리로 공연장 앞에 세워주셨던 그 고마운 기사님이시죠?
잊지 못합니다. 한번 뵙고 싶군요.
어머나! 작가님 이마가 차~암 시원하게 잘 생기셨네요~ 저는 국악과 창을 들으면 왠지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스러워요.잘하지는 못하지만 듣는걸 참 좋아해요..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소녀님에게 칭찬을 받으니 덕분에 오늘 한 석달 젊어진 듯
싶습니다. 우리 소녀님 좋아하는 곡 있으면 연락 주세요.
이메일로 전해 드릴테니깐요. 그리고 국악이 좋고 또 좋아도
울지는 마시구요. 덕분에 <참 국 사> 소녀님 만나 즐겁답니다.
주소지가 부산인듯 싶은데. 그곳에 내 고향친구도 있거든요.
신청곡 있으면 바로 알려 주세요 붕어 소녀님.
포토샾하신거 아닌가요~? ^^ 저는 웬 총각인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민동가무악회 어울마당 동행에서 뵈었던 백두 오창호입니다. 저는 늘 '창작하시는 분은 하늘이 특별히 하늘의 뜻을 드러내기 위해 내셨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 주세요. 작가님 덕분에 국악방송과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한민동가무악회도 사랑해 주세요.
1545년전 우암 송시열 선생님이 계셨고 .2000년은 작가 김병준선생님이 계십니다...
우면골 상사디야 . .국악방송 큰 어른 ..이십니다..
늘 부족한 우인이를 가르쳐주시고 ..타이르고 용서하시고 ..ㅎㅎ
할아버지 같이 참으로 좋아요 ... 늘 강녕하세요 ...
참으로 다부지게 생기셨네요.. 뭔지 모르지만 선생님의 결의가 느껴지네요. 뭔가 힘이 납니다.. 갑자기 아자~~ 아자 ~~
화이팅!! 하고 외쳐봅니다 ..기운이 상스러워요^^
반갑습니다. 작가님이라고 해서 무슨 글을 쓰시는 작가인가 궁금했는데, 국악방송 작가님이셨군요. 어떤 기운이 느껴집니다.
눈 빚이 아주 샤프 하십니다 아주 좋아요 전 눈빚이 좋으사람을 많이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국악 처음접하고 배우기 시작 카페두 찻아보고 참 어려운 공부 시작이라 생각듭니다 또 잘모르든 우리 작가님두 알게되구
저 참 마니 공부하고 여려 선생님 소리등 열공하고있읍니다 무식이 유식으로 만은 가르침주세요
인사 올립니다,김 병준 선생님!
안녕세요. 인사올립니다. 김병준 선생님!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이 있으시길 발원합니다.
참으로그맙습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복 받으십시요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소중한 자료 아끼며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뱅갈호랑이가 아니라 .우리백두산 호랑이같습니다 .우리민족의 기가넘치는듯해서요.한번찿아뵙고 인사를드리고 싶은데 시간이갈수록더바빠지내요 .항상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이루시리라믿습니다 .
좋은 모임 부탁합니다.서해 바다 군산에서 응원합니다.때가 되면 서울로 올라 가야지요..판소리 2년째 접어들었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소리에는 왕초보 , 문외한입니다만
많이 좋아 하고 우리 문화를 아끼는 사람입니다
감동입니다 항상 주신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첨!뵈옵고대하니. 감개무랴하오이다. 저가진작뵙지못했을까요. 생각해주심에심신에감사말씀드립니다. 우리것을닦고닦으셔서 후대에기리빛내실훌륭하고멋지심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우리 음악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일인입니다~^^
아주 멋지십니다....
고전문학까지 두루섭렵하시어...
이 시대에 보배이십니다...
국악이 잊혀가는 시절에..,
이런 뜻 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필요하는 하는 때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더욱 많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올려 주신 귀한 작품과 건강에 도움되는 약초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시인의 눈길로 품어 주시고 시인의 노래로 영글어 가는 발걸음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좋습니다.
입과 이마가 특히 좋아보입니다.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카페지기 김작가님의 노고가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음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바쁜 나날들이 구름과 같이 흐르는 바람에
이제서야 인사를 올립니다
김병준선생님 무탈하시죠?
무주박해성 인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