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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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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골 상사디야 소개 작가 김병준 소개
김병준 추천 1 조회 1,056 10.01.17 15:0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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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7 15:42

    첫댓글 참으로 잘생기셨네요 멋진카페로 만들어주셔요

  • 작성자 10.02.07 22:54

    다음 모임 때 가면 쓰고 가야것네요. 몇년 전 거 뽀샵한 거랍니다.

  • 10.02.08 19:01

    참말로 미남이시네요. 작게 보일대의 사진과 많으 다르시네요

  • 10.02.09 15:10

    우리소리를 사랑 하시는 마음 좋을글 많이 써주세요 *^^

  • 작성자 10.02.10 13:31

    초류향님 마음을 그리며 써 보도록 할게요. 그럼 어느날인가 자그맣게 미소 짓는 날도 있을테지요.

  • 10.02.16 10:11

    그랑께 울 작가 선상님이 다 글을 써불고 눌부셩님 하고 초란이 누님이 구수한 입담으로 우맨꼴 상사디여를 확이끌어가신다 겁나게 멋져부요야~~~~허어 이것참 좋을시고~~

  • 작성자 10.02.18 22:14

    월송님 구수한 풍류가락이 느껴집니다. 이곳에 달빛도 무진장 솔바람도 무진장 설설이 내리 깔아 주시길 빌겠습니다.

  • 10.02.18 20:13

    앞으로 좋은카페가 될수있도록 많은 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도 최선을 다할수있는 회원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고향이 남도라 구성진 남도 음악과 연주,등등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좋은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0.02.18 22:17

    제가 천상엔젤님 많이 기다렸는데 이곳에서 만나게 돼 참으로 즐겁습니다. 천사님 주변에 백의천사 홍의천사 사랑천사 풍류천사 하늘땅 천사님들 많으시니 머잖아 이곳에 천사의 합창소리 우리가락과 함께 정겹겠군요. 천상엔젤님 이곳에 자주 자주 쉬어 가세요.

  • 10.07.04 14:41

    선생님은 옛 관료로 사또의 향기가 나는 인품이 확 나오내요.
    뭐하나 틀리지않고 정확한 기본바탕을 둔 양반냄새가 새록새록 나네요.같은 남정내끼리라도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미남이십니다.

  • 작성자 10.08.24 13:26

    이거 속지 마세요. 포토샵 신세 진 사진이니깐요.
    신빳다님 꾸준한 국악사랑에 감사 드리며 종횡무진으로
    달리는 국악방송 홍보대사로 소문나 있더군요.
    그 사랑 오래 오래 간직해 주시고 자주 찾아 주세요.

  • 11.11.03 13:21

    신빳다님, 언젠가 제가 종로구청에서 있었던 공연 때문에 우연챦게 택시를 탔었는데
    시간에 쫓기는 제게 어렵게 최단거리로 공연장 앞에 세워주셨던 그 고마운 기사님이시죠?
    잊지 못합니다. 한번 뵙고 싶군요.

  • 10.08.24 12:24

    어머나! 작가님 이마가 차~암 시원하게 잘 생기셨네요~ 저는 국악과 창을 들으면 왠지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스러워요.잘하지는 못하지만 듣는걸 참 좋아해요..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작성자 10.08.24 13:29

    소녀님에게 칭찬을 받으니 덕분에 오늘 한 석달 젊어진 듯
    싶습니다. 우리 소녀님 좋아하는 곡 있으면 연락 주세요.
    이메일로 전해 드릴테니깐요. 그리고 국악이 좋고 또 좋아도
    울지는 마시구요. 덕분에 <참 국 사> 소녀님 만나 즐겁답니다.
    주소지가 부산인듯 싶은데. 그곳에 내 고향친구도 있거든요.
    신청곡 있으면 바로 알려 주세요 붕어 소녀님.

  • 10.11.04 13:50

    포토샾하신거 아닌가요~? ^^ 저는 웬 총각인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10.12.13 10:33

    한민동가무악회 어울마당 동행에서 뵈었던 백두 오창호입니다. 저는 늘 '창작하시는 분은 하늘이 특별히 하늘의 뜻을 드러내기 위해 내셨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 주세요. 작가님 덕분에 국악방송과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한민동가무악회도 사랑해 주세요.

  • 11.01.04 12:05

    1545년전 우암 송시열 선생님이 계셨고 .2000년은 작가 김병준선생님이 계십니다...
    우면골 상사디야 . .국악방송 큰 어른 ..이십니다..
    늘 부족한 우인이를 가르쳐주시고 ..타이르고 용서하시고 ..ㅎㅎ
    할아버지 같이 참으로 좋아요 ... 늘 강녕하세요 ...

  • 11.03.02 21:57

    참으로 다부지게 생기셨네요.. 뭔지 모르지만 선생님의 결의가 느껴지네요. 뭔가 힘이 납니다.. 갑자기 아자~~ 아자 ~~
    화이팅!! 하고 외쳐봅니다 ..기운이 상스러워요^^

  • 11.03.21 16:28

    반갑습니다. 작가님이라고 해서 무슨 글을 쓰시는 작가인가 궁금했는데, 국악방송 작가님이셨군요. 어떤 기운이 느껴집니다.

  • 11.03.25 23:10

    눈 빚이 아주 샤프 하십니다 아주 좋아요 전 눈빚이 좋으사람을 많이 좋아합니다

  • 11.08.15 22:43

    안녕하세요 국악 처음접하고 배우기 시작 카페두 찻아보고 참 어려운 공부 시작이라 생각듭니다 또 잘모르든 우리 작가님두 알게되구
    저 참 마니 공부하고 여려 선생님 소리등 열공하고있읍니다 무식이 유식으로 만은 가르침주세요

  • 11.11.03 19:43

    인사 올립니다,김 병준 선생님!

  • 12.01.02 16:06

    안녕세요. 인사올립니다. 김병준 선생님!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4.05 20:05

    감사드립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이 있으시길 발원합니다.

  • 12.06.15 15:53

    참으로그맙습니다

  • 12.10.06 10:46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복 받으십시요

  • 12.12.30 07:42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소중한 자료 아끼며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13.02.22 19:22

    뱅갈호랑이가 아니라 .우리백두산 호랑이같습니다 .우리민족의 기가넘치는듯해서요.한번찿아뵙고 인사를드리고 싶은데 시간이갈수록더바빠지내요 .항상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이루시리라믿습니다 .

  • 13.04.14 23:53

    좋은 모임 부탁합니다.서해 바다 군산에서 응원합니다.때가 되면 서울로 올라 가야지요..판소리 2년째 접어들었습니다

  • 13.04.20 17:10

    인사드립니다
    소리에는 왕초보 , 문외한입니다만
    많이 좋아 하고 우리 문화를 아끼는 사람입니다

  • 14.01.29 20:46

    감동입니다 항상 주신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 14.05.15 23:06

    첨!뵈옵고대하니. 감개무랴하오이다. 저가진작뵙지못했을까요. 생각해주심에심신에감사말씀드립니다. 우리것을닦고닦으셔서 후대에기리빛내실훌륭하고멋지심니다

  • 15.08.04 19:07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우리 음악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일인입니다~^^

  • 15.10.03 07:59

    아주 멋지십니다....
    고전문학까지 두루섭렵하시어...
    이 시대에 보배이십니다...
    국악이 잊혀가는 시절에..,
    이런 뜻 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필요하는 하는 때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더욱 많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5.10.03 10:13

    올려 주신 귀한 작품과 건강에 도움되는 약초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시인의 눈길로 품어 주시고 시인의 노래로 영글어 가는 발걸음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16.04.15 09:19

    좋습니다.
    입과 이마가 특히 좋아보입니다.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17.03.10 11:03

    카페지기 김작가님의 노고가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음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 21.10.23 19:07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바쁜 나날들이 구름과 같이 흐르는 바람에
    이제서야 인사를 올립니다
    김병준선생님 무탈하시죠?
    무주박해성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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