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
[우리] -LG디스플레이(애플향 패널 공급량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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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한양] 두산(000150)- 전자사업부는 하반기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2 등의 신제품 출시로 FCCL 라인 증설 효과가 나타날 것. 중국 건설장비 시장은 전년 대비 큰 폭의 하락세가 지속되겠지만 정권 교체가 완료 되는 4분기 이후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됨. DIP 홀딩스 보유지분과 비주력자산 매각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재무구조 개선이 이루어 질 것 * 제외종목 KOSPI 현대하이스코(KS): 차익실현(+10.70%)
[신한] 포스코켐텍 (003670)- 포스코 조강량 확대에 따른 포스코향 매출증가 및 화성부산물 외부 판매 확대로 외형성장 전망 ▶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2자천지 음극재 및 석탄화학 사업에 대한 중장기 성장 기대감 유효
인터파크(공연, 뮤지컬부문 티켓판매 호조에 따른 E-현대그린푸드(실적이 개선되고 이익도 안정될 전망) * (제외) 씨젠 (시세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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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9.5 |
[삼성] 내수 부양을 위한 에너지 음료는?- 한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경제계의 모임 진행 중, 수출이 부진하면 대안은 내수, 예상되는 정책은 금리 인하와 재정지출 확대 및 부동산 경기 활성화- 국내 증시에서는 금리인하에 따른 배당매력 증가로 배당주에 관심이 모아질 수 있다고 판단한다, 빅 이벤트들을 앞둔 불확실성으로 추세적인 움직임은 어려운 시장-7월말부터 ECB의 정책시행 기대가 먼저 반영되며 코스피가 200pt 이상 상승했던 만큼, 정책 기대가 현실화 되더라도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반등시에는 주식 비중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대우] 구조적 전환기의 투자전략 – 미국은 정부의 대차대조표 조정, 한국은 내수에서의 구조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당분간 경제 성장률의 극적인 상승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 이러한 장기 횡보 장세 속에서도 주식시장의 순환적 강세장은 나타날 수 있는데, 이 경우 아주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종목군이거나 아주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는 종목군, 즉 필수 소비재와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이에 해당.
[한양] 정책 이벤트 결과에 따라 단기 방향성 결정, 이벤트 전 소강국면 지속- 현재 증시여건은 유럽 정책 이벤트 결과에 따라 단기 방향성이 결정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요약된다. 이벤트 결과 기대에 충족하는 국채매입, LTRO 시행이 결정될 경우 국채시장 안정과 함께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자산 선호가 재개될 것이다. 반대로 기대했던 정책 대응이 도출되지 못한 체 별다른 소득 없이 오히려 리스크 수위만 높아질 경우 실망매물 출회에 따른 하방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로선 결과에 대한 예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인 하락이나 탄력적인 상승 모두 제한적인 소강국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벤트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외부변수 민감도가 낮고, 프로그램매매로부터 자유로운 개별종목 트레이딩을 통해 단기 수익률 제고에 주력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만 가격 메리트가 희석된 단기급등 종목의 경우 차익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가격매력과 수급점검을 통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 무디스 경고의 데자뷰(deja vu)- 단기적으로는 유럽 문제가 주식시장의 주요한 관심사로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다. 이번 주요국 정상회의를 통해 그리스 문제 등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겠지만, 무엇보다 ECB가 재정위기국 국채를 매입하는 방안이 도입되는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KOSDAQ시장이 단기 추세선(5MA)을 하향이탈했다. 수급측면에서도 KOSDAQ시장에서 외국인이 6거래일만에 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KOSPI 전체 순매도 금액을 웃도는 국내 기관의 매도세가 이틀째 KOSDAQ시장에서 출회되는 등 부정적인 변화의 조짐들이 관찰되고 있는 만큼 매매강도를 조절해나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KOSPI 내 대형주(경기민감주)의 경우 주요 이벤트 결과에 따라 저점매수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부국] 경기둔화 우려 vs. 정책 기대감- KOSPI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는 6일 예정된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중국 제조업 PMI, HSBC 제조업 PMI 등 경제지표 부진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미국 연준, 유럽 ECB, 중국 인민은행 등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구체적인 액션이 나타낼 때 까지는 단기적으로 보수적인 관점의 증시 접근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외 이벤트를 앞두고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는 점을 감안한 단기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재차 부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경기 방어적 성격의 내수 및 서비스 업종에
[동양] 소형주의 흐름에 주목해야 할 시점- 장기적인 흐름은 조정에 유리한 모습이다. 만약 시장이 상승 추세로 진행된다면 1,900pt를 상회하면서 한 달 이상 횡보하는 모습이 나타난 후에 추세가 형성될 전망이다. KOSPI 소형주 지수가 단기 이평선을 이탈하기 전까지 KOSPI는 하락보다는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업종별로는 단기 저점대가 높아지고 있는 전기전자 업종지수와 돌파된 이전 고점대를 비롯해 60일 이평선이 지지대로 자리잡은 화학업종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여 이들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신한] 지금은 모바일 게임의 시대- 글로벌 게임시장은 모바일을 축으로 패러다임 전환 중/ 국내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SNG 활성화: 모바일 게임의 실적개선에 기여/ 스마트폰 사양 개선 및 LTE 서비스 등으로 국내외 모바일 인프라 개선/ 애플, 안드로이드 마켓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상대적으로 해외진출 용이/ 모바일 게임주 고PER 부담은 있지만 고성장성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 필요
[현대] 펀드로 안정적 자산배분의 효과를 누려라- 글로벌 경제가 서구 선진국의 높은 부채로 인한 저성장 고착화와 이의 결과로 고실업, 저성장, 저금리가 지속되고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유동성의 증가가 자산시장의 변동성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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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현대] (정책)기대도 있고 (경기)희망도 살아 있다.- 버냉키 연준의장이 그랬던 것처럼 6일 드라기 총재도 시장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지금 당장 앞으로의 정책 기대가 실망으로
[우리] KOSPI의 가능성과 한계- 당분간 지수보다는 종목별 대응에 초점을 맞춘 트레이딩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KOSDAQ 시장, 중소형주와 대형주 간의 대응전략 수립에 있어 우선적으로는 펀더멘털 개선세가 가세하며 추세변화까지 가시화되고 있는 KOSDAQ과 중소형주 중심의 트레이딩 전략은 꾸준히 지속할 필요가 있다.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감이 상존하고 있어 업종별(종목별) 수급과 개별 모멘텀에 초점을 맞춰 종목을 선별하고 이를 대상으로 한 트레이딩 전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반면, 업종 내 대표주, 대형주는 대내외 변수에 따른 등락과 프로그램 매물압력에 노출되어 있음을 감안해 저가 매수의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신한] (9월 증시 전망) DMB effect? (I)- 투자자는 두 가지 핵심 고민이 필요한 시기 – 금일은 이 중 두 번째 고민인 정책 기대감이 현실화되면서 주가는 추가 상승을 할 수 있는가? 여부를 점검/ 유럽은 1) ECB의 은행 감독권 획득 여부와 2) ESM 출범 및 은행 면허 획득이 관심 그러나 은행 감독은 정부간 협의 문제로 초점이 넘어간 상황, 개별 국가들의 양보도 어려움/ ESM 은행 면허는 독일의 양보와 협력이 필수적인데 극적인 입장 변화를 기대할 상황은 아님
[한국] 9월 투자전략: 유동성과 실물 사이의 균형 우리는 "8월 전략 애플, 공매도할 때가 됐다"에서 애플과 非애플간의 스마트폰 기술력 격차 축소, 가격에 민감한 대중 비율 증가를 이유로 삼성전자, LG전자가 유망하다고 판단했었다. 9월에도 마찬가지 측면에서 한국 IT업종에서 LG전자, 제일모직을 유망하다고 판단한다. [한화] 1,900pt~1,950pt box권 유효하나 금주 정책 실행 여부와 경제지표 발표에 따라 기존 box권 이탈 가능성./ 정책 실행에 따른 상승 시도 시 → 경기 민감업종 대형주 중심의 강세 예상, 정책 지연에 따른 조정 시 → 경기 방어주 및 중소형주 중심의 강세 예상/ ☞ 1,900pt 이하에서는 IT, 자동차등 대형주 저가 분할 매수. 정책 실행 여부에 따라 경기 민감주와 코스닥 주도업종 및 개별 모멘텀 보유한 중소형주의 선별적 트레이딩 권고/ 대형주 관심: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위아, KT&G, 현대하이스코, LG생활건강 LS, SK이노베이션 호남석유
[부국] 단기 관망심리 확대 전망- 주후반까지 국내증시의 움직임은 ECB회의 및 주요국들의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판단되어, 현시점에서는 추가적으로 KOSPI 1,900선 지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만,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강도 둔화에 있어서 상대적 영향을 덜 받고, 실적대비 이전 반등국면에서 상승폭이 크지 않으며, 벨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중 소형주 중심의 접근은 지속될 필요가 있겠다.
[대신] 중국 당분간 경기 기대감 낮추자- 8 월 PMI 지수가 50%를 하회한 49.2%로 발표, 상반기 소비부양정책 및 통화정책 효과가 일부분에 국한된 모습을 보이면서 연평균 8%의 성장률을 지키기 위해서는 향후 중국 정부 주도의 투자정책 실시 여부가 중요- 10 월 중순 정권교체를 앞두고 있고, 신정부의 성향이 대규모 부양정책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감 낮음.
[SK] The SK View - Mid Term : 미 경기회복, 중국 긴축 압력 완화 기대 유효. 상저하고 시각 유지 - Short Term :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벨류 회복 국면. 1,900 ~ 2,100 Pt
[동양] [圖中智略] 우려의 재부각- 단기 리스크 지표의 급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나타내는 글로벌 리스크 인덱스가 바닥권에서 상승하고 있는 모습, 보다 빠른 템포로 움직이는 단기 리스크 인덱스의 경우 0.8에 가까이 상승한 상황, 유로존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대안은 여전히 KOSDAQ에서, 올해 유로존의 대형 이벤트를 앞둔 상황에서 KOSPI 부진- KOSDAQ 호조의 상황이 반복, 투자자들이 기대감과 우려가 교차하면서 단기적인 대응에 주력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 리스크 지표 급등 시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들은 KOSPI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KOSDAQ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모습도 나타남/ 주 중 관망세 우위 전망, KOSDAQ의 상대적 강세 기대, 단기 리스크 지표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 이벤트를 앞둔 관망세로 KOSDAQ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될 듯 |
9월 투자전략& 유망종목
8.30 |
[우리] [Technical Insight ] 9월 증시전망 : 시장의 추세적인 변화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들- KOSPI, 아직 추세전환으로 보기는 이르지만 상승흐름은 견고해져 - KOSPI 20-120일선 Golden Cross의 시사점 - 글로벌 증시의 추세전환 또는 추가상승 가능성 - KOSPI 시장에너지와 상승구조 견고(Selling Climax 통과 가능성) - 중요 지지선 1,840선. 추세전환을 위한 마지막 관문 1,970선 - 9월 예상 KOSPI Range: 1,840 ~ 2,000p 예상 - 9월 예상 KOSDAQ Range: 500p ~ 530p 예상 ● Part 2. 9월에는 무엇을 사야 하는가? - System Portfolio Investment Model (SPIM)로 유망종목 추천 - Trend Following Investor : 현대차, 제일모직, LG생활건강 등 6개 종목 추천 - Trend Reverse Investor : KT, 삼성생명, KB금융 등 3개 종목을 추천 - KOSDAQ : 셀트리온, 위메이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유니슨 등 13개 종목을 추천
[대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9월 [9월 주식시장 전망]- 9월 코스피 밴드 : [1,880~2,050]/ 9월 시장의 밑그림 : 코스피는 갈림길에 놓여 있다/ 9 월 코스피 경로 : 월 초 제한된 박스권, 월 중반 방향성 결정/ 업종 전략 : IT/자동차 주도, 정책서프라이즈 산업재(조선/해운)로 확대
[신한] (9월 증시 전망) “응답하라α”- 투자자는 두 가지 핵심 고민이 필요한 시기 고민 1) 유로 위기와 연계된 위험프리미엄 하락이 주가에 더 반영될 여지가 있는가? 자체 개발한 신한 유로존 금융스트레스지수와 밸류에이션 관계를 감안할 때, 현재 적정 주가 수준은 1,980pt. 추가 상승 여력 4% 수준에 불과해 유로존 위기 진정 기대에 따른 위험프리미엄 하락과 주가 반등은 마무리됐다는 판단 만약 QE3가 발표돼 위험자산 선호 강화로 주식의 상대적인 투자매력도가 극대화될 경우 Yield Gap을 활용한 추가 상승 여력은 17%로 추정. 이는 KOSPI의 역사적 고점이 었던 2,200~2,250pt 수준에 해당되나, QE3가 당장 9월에 현실화되기는 어려울 전망 결론적으로 당사의 기존 KOSPI 적정가치 1,980pt와 향후 예상 시나리오 시각을 유지
[하나] 2012년 9월 Invest연장선상에서 추가 상승 가능할 전망ment Strategy- 기대와 현실간의 간격 좁히기, 미국 경기 개선 기대감 여전히 유효/ 3분기 기업이익 모멘텀에 대한 기대/ 외국인 매수세, 아직 끝난게 아니다, 또 하나의 Swing Month: KOSPI 월간 범위 1870~2020p 제시, 투자전략: IT와 자동차의 재 부상에 주목
Portfolio Strategy- 9월 섹터전략은 위에서 언급한 지표들을 중심으로 측정한 매력도를 바탕으로 자동차, 철강금속, 반도체, 화학 등의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를 제안한다.
[한화] [한화 Strategy Monthly] Back to Stock : 주식으로 돌아가자- 지난 2011년 8월부터 1년간 지속된 수렴패턴(triangle pattern)의 중심축 1,890pt의 지지력 확보가 중요하다. 9월의 KOSPI 밴드를 1,840pt에서 2,050pt로 설정한다. 위험수준의 하락과 유동성의 힘을 바탕으로 <평균 레벨으로의 복귀>를 노리겠지만, 아직은 동 레벨에 올라서기 보다는 시도 하는 시기로 보고 있다. 9월에 중심축이 지지선으로 확보될 가능성을 크게 본다. 약간의 노이즈가 있더라도 중심선 하단부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반등에 성공한다면 이 역시 괜찮은 흐름이 될 것이다/ 9월의 유망 섹터는 산업재(전기장비)다. 이와 함께 바벨전략의 한 축으로서 금융(은행) 혹은 필수소비재(음식료/담배)를 권고한다. 종목 차원에서는 시가총액 최상위보다는 중대형주 편입 전략이 유망하다. 핵심 모멘텀은 유동성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9월 Mid Small-cap] Apple의 신제품에 주목한다! Apple 납품 업체와 납품 가능성이 높은 업체에 주목! : 블루콤
[현대] 하반기 뿌리깊은 나무 찾기- 상반기 글로벌 투자환경의 불확실성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피로감에서 기대감으로, 비정상적 상황에서 정상적 상황으로 복귀하는 과정으로 변해가는 분위기가 조성 2분기 어닝시즌이 마무리 됨에 따라 이제 투자자들은 하반기 기업들의 실적과 시장전망에 초점을 맞춰가고 있는 상황 상반기보다 하반기 영업이익 크며, 낮은 벨류에이션 부담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일정수준 이상 전망되는 중소형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시점
KOSPI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종목 10選- 일진디스플 한세실업 신세계푸드 한국콜마 베이직하우스 대 교 크라운제과 이수화학 대웅제약 무림P&P KOSDAQ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종목 20選- 테라세미콘 고 영 이노와이어 AP시스템 유비벨록스 제 닉 모두투어 SBS콘텐츠허브 리노공업 휴 비 츠 아이씨디 루 멘 스 이 녹 스 하이록코리아 CJ프레시웨이 원익머트리얼즈 슈프리마 시그네틱스 인프라웨어 국 순 당
[한양] 9월 KOSPI, 추가 상승 vs 유동성 랠리 후반부- 9월 코스피: 유동성 랠리 연장선상에서 추가 상승 가능할 전망 vs 재료 노출은 유동성 랠리 후반부 진입 의미, ECB 정책 회의 : 시장의 기대를 외면하지 않을 것. 유로 캐리 환경, 위험지표 하향, 9월 FOMC회의: QE3 유보적, 하지만QE3 시행 지연은 좋은 의도로 풀이, 중국경제 예상보다 부진: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 부족 , 외국인 : 업종별 고른 매수, 한국물(한국증시) 매수 시각 , KOSPI 추가 레벨 업: 기술적으로1980선 돌파와 안착이 중요, 투자 전략 : 전략상 예단보다 대응. 전술적 선택은 주식비중 탄력적으로 조절
[한양] 9월 업종대응 우선순위- IT/자동차/화학(양호한 이익전망과 미국경기 조합), 조선/은행(유로존 안정 기대). 이 밖에 중국 소비 관련주(음식료/화장품/인터넷)도 유망.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책 포커스가 설비투자보다 내수확대에 맞춰진 점과 중추절(9/30일~)도래를 고려한 선택
자동차산업- 수급 여건 개선 중…자동차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유지하나 9월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만한 모멘텀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사업군을 보유한 현대모비스를 Top Pick 종목으로 제시한다.
기계 - 건설장비- 건설장비 부품주 관심 필요/ 업황은 바닥이지만 건설장비 부품업체들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내년은 중국 정권 교체 첫 해이며 올해에 대한 기저효과가 반영되어 연말부터 실적개선 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T 부품- Apple 관련 부품업체 상대적으로 유망할 전망/ -10월로 예정된 iPhone5와 iPad Mini 출시로 Apple 관련 부품업체에 대한 투자가 상대적으로 유망할 전망. iPhone5 대기수요에 따른 Apple의 실적부진은 신규제품 출시로 4분기 업사이드 모멘텀이 클 것으로 보임. 또한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태블릿 PC시장에서 3월 출시된 뉴아이패드 3세대(9.7인치)의 판매 호조와 iPad Mini 제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Apple 관련 부품업체의 수혜가 예상
모바일결제 산업- 본격적인 모바일 결제시장 고성장 시대 돌입/ 스마트폰과 테블릿PC 보급률이 점차 확대가 되고 모바일이 점차 PC 및 노트북을 대체하는 흐름으로 바뀌는 만큼 모바일 결제 규모 역시 지속적인 증가가 전망돼 결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들의 실적 전망이 밝은 만큼 하반기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부국] 9월 국내증시는 8월에 이어서 유럽과 미국 정책 이벤트의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 중에서도 월초 예정되어있는 ECB회의(9/6)에서 그 동안 시장이 기대해왔던 정책들이 시행될 수 있을지에 따라 국내외 증시의 단기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HMC] [9월 주식시장 전망 ] 2012년 마지막 정책 모멘텀이 반영되는 9월- 9월 주식시장은 2012년 마지막 글로벌 정책 모멘텀이 반영되는 기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시장, 저평가된 이머징 마켓이라는 긍정적인 측면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가장 민감한 시장이라는 부정적인 측면을 동시에 보유/ 유동성 효과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9월 KOSPI지수 등락 범위는 1850~2050수준이다. 추가적인 유동성 유입으로 8월의 등락 범위보다 한 단계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물론 반복되는 정책의 영향으로 주가의 상단이 상반기 고점을 넘어설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9월 중 정책의 구체적인 형태에 따라 고점 수준은 예상을 넘어설 가능성도 존재할 것으로 판단한다. 섹터별로는 이익 측면의 강점이 지속되고 있는 IT, 경기소비재(자동차), 경기 방어적인 관점에서의 금융, 통신서비스,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질 경우 유가 동향과 함께 주목받을 수 있는 에너지 등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9월 Model Portfolio : GS 에너지 SK이노베이션 호남석유 LG화학 POSCO 현대하이스코 GS건설 두산인프라코어 CJ대한통운 대한항공 롯데쇼핑 기아차 현대차 웅진코웨이 제일기획 CJ LG생활건강 BS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대한생명 우리투자증권 NHN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삼성전자 SK하이닉스 KT 한국전력
[한국] 9월 투자전략: 유동성과 실물 사이의 균형 우리는 "8월 전략 애플, 공매도할 때가 됐다"에서 애플과 非애플간의 스마트폰 기술력 격차 축소, 가격에 민감한 대중 비율 증가를 이유로 삼성전자, LG전자가 유망하다고 판단했었다. 9월에도 마찬가지 측면에서 한국 IT업종에서 LG전자, 제일모직을 유망하다고 판단한다.
[키움] 9월 증시 전망 및 Sector Strategy - 9월 KOPSPI 1,850pt~2,050pt Band/ 9월 국내 주식시장은 주요 중앙은행 및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8월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 다만, 주요 정책발표 이후의 조정과 이런 주요 정책이 글로벌 경기반등을 이끌 것인가? 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9월 KOSPI는 8월에 비해 다소 높아진 박스권 등락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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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리포트, 종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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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포스코엠텍(009520)- 지금부터 시작, 보장된 성장성, POSCO 그룹의 소재사업 일원화 창구, 하반기 이후 2013년부터 신규 사업 본격화,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가속, 적정주가 11,000원으로 상향
SK브로드밴드(033630)- 상향된 이익수준과 구조조정을 반영할 것, 2013년 이익 레벨업 될 것, 그룹 구조조정으로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 기업가치는 장기적으로 통합의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야 함
[한양] 알에프텍(061040): Apple 소송 영향 없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주목-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전망, 12F PER 5.7배 수준, 실적 개선 감안 시 추가 상승 여력 충분
현대위아(011210):자동차 부문의 핵심부품 증설과 저수익 모듈부문의 외주화로 앞으로 8% 수준의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중국 엔진 법인과 강소법인의 공장 증설이 3분기부터 매출성장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 <매수 신규>
[삼성엔지니어링]올해 수주모멘텀 가장 활발- 실적과 수주모멘텀 고려할 때 업종 내 가장 안전한 선택, 올해 수주목표 16조원 달성 가능성 높아 보임, 수주의 계단식 성장을 가정하더라도 목표주가는 258,000원으로 상승여력 충분
[삼성SDI] 사과 말고도 먹을 과일은 많다- 2차전지사업부 성장세는 3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Galaxy Note 2, Windows 기반의 Tablet 등 모바일 라인업 확대 기대,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대용량화는 더욱 강화되는 추세
[대신] 사파이어테크놀로지(023260)- 업계에 따르면 애플에 이어 최근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강화유리를 대체할 소재로 사파이어 잉곳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강세 시현. 이 뉴스외에 LED 업황이 완만히 회복 될 것이고, 동사 매출처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하여 동사에 대해 꾸준히 관심 갖는 것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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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신한] 이녹스(088390); 홍콩NDR후기: 해외에서 무명이라서 더 좋다- 삼성전자와 애플로 동시 납품 중이라는 점에 큰 흥미를 이끌어냄- 대만, 일본업체와의 경쟁구도에 외국 기관들은 큰 관심 가짐- 전방업체와의 2013년 PSR, PER gap이 크게 벌어지는 상황- 홍콩NDR중 확인된 3분기 실적은 매달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고 있었다. 이러한 흐름은 적어도 11월까지는 이어질 전망이다. 이녹스의 영업적인 fundamental은 현재 매우 좋은 상태이며 Valuation도 상대적으로 부담 없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한다.
[한양] 한국사이버결제(060250): 신용카드 결제 확대 수혜주- 한국사이버결제(060250): 신용카드 결제 확대 수혜주, 기존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모바일 결제 확대 수혜, 탄탄한 실적, 고성장세 지속 중 = 성장프리미엄 합당 [하나] 한전기술(052690.KS): NDR 결과-오해는 풀리고 강력한 지배력은 돋보이고!- 원자력 발전 O&M, 일부 Procurement부문, SMR 등 새로운 먹거리 창출, 2013년초부터 불어오기 시작할 세계 원자력시장 Boom의 최대 수혜기업으로 손색이 없다.
LG유플러스(032640.KS) : 가벼워진 어깨- 자사주 이익소각 결정, 이제부턴 본질경쟁, 고착화된 이동통신시장에서 두드러진 LTE 가입자 확보를 통해 상대적으로 우월한 펀더멘털개선이 기대되고 이익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오버행이슈를 해소 했다는 점에서 LG유플러스를 통신주 Top Pick으로 제시한다.
[우리] [셀트리온] 류마티즘 관절염 항체 치료제 시장 판도 변화 전망- 해외 수출 가격 보전 및 국내 가격 경쟁력 확보 목적 램시마 약제비 지원 제도 도입, 중증 환자 대체 처방 및 경증 및 중등도 환자 신규 처방에 따른 시장성 창출 가능성 주목
[BS금융]3분기 순익 호조 예상- 양호한 자산건전성에 따른 3분기 대손비용 감소와 탁월한 대출성장세 지속 영향, 바젤3 규제 대응에 유리하고 섹터 대비 탁월한 성장성과 ROE는 차별화 요인
[삼성카드]자사주 매입 및 소각 결정. 수급에 긍정적- 추가적인 자본효율성 제고 방안 기대해 볼만함. 긍정적 시각 유지
[한국] LG유플러스(032640)- LTE 가입자 급증에 자사주 소각 호재가 겹쳐, 매수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8,900원으로 상향,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를 높이고 잠재매물 부담을 줄여 긍정적, LTE 효과로 ARPU 증가 가속화, 13년 영업이익을 4.8% 상향 조정
케이티스카이라이프 - 8월 순증 가입자 4.7만명으로 증가 추세 유지, 8월 영업 역사상 최대 실적- 연간 순증 가입자 전망치 58.5만명 유지. KBS 관련 IF설비 투자 9월부터 본격화, 공동주택 침투율 지속적 상승 예상- 스카이라이프 DCS 서비스 유지하기로 결정, 향후 방송통신위원회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현대] 성우하이텍(015750)- 자동차 부품업종 가운데 올해 상반기 실적이 가장 좋았지만 실적이 주가에는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 분석에 강세 ■ 또한 3분기에는 배당금 수익 등이 예상되는 등 현 수준에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평가
고려아연(010130)- 이익변수인 귀금속과 비철금속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분기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펀더멘털 보유 강점 부각 ■ 또한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유동성 공급확대로 금, 은 등 귀금속 가격이 상승세를 탈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작용
한화(000880)- 한화그룹은 의결권이 의미있는 순환출자지분은 없어 3호 법안의 영향은 거의 없음, 대그룹 집단에 비은행금융지주 설립을 의무화 하는 4호 법안은 한화 주가에 긍정적
삼성카드(029780)-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익소각 실행/ 11월말까지 시장에서 710만주(약 2,500억원)를 매입해 이익 소각할 예정, 2012년 EPS는 2,478원으로 5.8%, BPS는 52,427원으로 1.9% 증가할 전망, 재료는 최근 주가 흐름에 선반영 되었으며, 발표 후에도 14.6% 급등, 적정주가를 42,000원으로 2.4% 상향조정. 주식의 가치를 탈바꿈할 정도의 변화는 아님, 2013년 PER는 15.9배로 금융업종 내에서 가장 높아, 기존의 '중립' 의견을 유지
[대신] 하나투어: 종합 여행기업으로 평가받을 시점- 하나투어는 높은 성장성을 기록하고 있지만 PER 18~20 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업사이드가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지난 10 년간 구축한 자회사들이 본업보다 빠르게 턴어라운드 하고있어 2013 년 연결 기준 PER 은 12.4 배 수준에 불과하다. 이제 하나투어는 잘나가는 본업과 함께 자회사 가치도 제대로 평가 받을 시점으로 판단된다.
대한항공: KAI 인수에 대한 우려 점차 감소, 이제는 펀더멘털 개선에 초점- 7월~8월 영업상황 사상 최고 수준의 국제여객 탑승률 기록- KAI 1차 입찰진행 결과 유효경쟁 미성립으로 유찰, 수의계약 가능성 낮아 릴리프 랠리 가능- 신 기종 도입과 화물공급감소에 따른 유류소모량 감소로 장기적으로 체질 개선 예상- 진에어 M/S를 감안할 경우, LCC도입에 따른 M/S 손실 크지 않아 M/S 하락 우려는 과도
[SK] LG상사 (매수, TP: 55,000원) : 유연탄가격 회복으로 모멘텀 확충
- 한글과컴퓨터 (N/R) : 이제는 모바일 오피스에 주목할 때!
[동양] 유한양행 (000100)- 내년도 수익성 개선 본격화 예상- 신제품 출시 6월부터 본격화되어 마케팅 투자 시기, 실적 기여는 내년부터 본격화, 자회사 유한킴벌리 실적호조 지속, 3분기 이후 High Base Effect 는 고려해야
스몰캡 동양견문록
1. KH바텍 (060720)- 기술적 우위와 turn around를 고려한 대응 전략 필요
2. 알에프세미 (096610)- 제품 다변화로 다변화로 다변화로 다변화로 최대실적 최대실적 최대실적 최대실적 경신 3. 동성제약 (002210)- 법원 결정에 대한 바른 이해와 이해와 이해와 해외시장 해외시장 해외시장 해외시장 진출 4. KMH (122450)- 디지털방송 전환과 홈쇼핑산업 홈쇼핑산업 홈쇼핑산업 홈쇼핑산업 홈쇼핑산업 성장이 안겨줄 안겨줄 안겨줄 달콤한 과실 5. 대창단조 (015230)- 저평가 해소가 해소가 해소가 기대되는 기대되는 기대되는 기대되는 굴삭기 부품업체 부품업체 부품업체 부품업체 |
산업분석
9.5 |
[삼성] 하반기 배당투자 유망종목 : KT SK텔레콤 강원랜드 BS금융지주 하이트진로 KT&G DGB금융지주 삼성카드
제4차 경제활력대책회의 예상 수혜주 국내관광활성화 :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호텔에 대해 부담금 감면 추진/호텔 건축시 녹지, 공업지역을 포함한 모든 용도지역에 국토계획법상 상한까지 용적률 상향 기(旣)허용 (12년 7월) · 12년 중 원격진료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여 원격진료 제도화 추진 ·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 도입을 위해 고시개정 旣추진 * 파라다이스 호텔신라 하나투어
부동산․건설산업 활성화 : 임대사업자 국세지원 요건 완화 검토 (주택법) · 분양가 상한제는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지역에 한해 예외적으로 적용 · 젊은층, 고액 자산보유자 등의 상환능력이 반영될 수 있도록 DTI제도를 旣개선 · 사업성 있는 유망 PF사업장에 대한 금융권 만기연장, 신규자금 * 대림산업 삼성물산 스마트그리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 신축건물 설치 의무화 조기 추진 등 스마트계량기를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 등 * LS LS산전
건설- 국내 건설사의 중동 시장 경쟁력 강화에 따라 매출액 기준 M/S 최고치 경신 가능성 증가하며 투자 심리 개선- 단독 입찰에서 벗어나 컨소시엄 형태의 입찰 패턴 증가하며 해외 프로젝트 수주 과당경쟁 완화 긍정적
[우리] [기계산업]건설중장비시장은 중국보다 미국에 초점- 미국 주택경기 회복 이후 중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를 걸자, 두산인프라코어, 진성티이씨 등의 미국 비중 확대가 지속될 전망
[한국] 반도체 : 신규 스마트폰 출시로 휴대폰 업종에 대한 관심 고조- 계절적인 수요 증가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전망-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관심 집중, 하지만, 관련 부품 주식들의 추가적인 상승은 제한적
[현대] 섬유/의류 Overweight (유지)- 신세계인터, 한섬 소비트렌드 변화의 수혜, 소비트렌드 변화, 2012년 하반기 백화점 MD에서 이미 반영, 2013년~15년 동안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의 구조적 외형 성장 예상,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탑픽 제시, 적정주가 상향
보험 Overweight (유지)- 결론 : 성장성, 수익성 양호, 산업 투자의견 Overweight"유지, 성장성 : 신계약 12%, 보장성 신계약 20%, 매출 18% 성장- 매출 성장은 LIG손보, 동부화재, 현대해상 순서로 빠르다/ 수익성 : 당기순이익 9% 증가, 투자수익률 0.3%p 감소/ Valuation : 최근3년 PBR평균에 근접
휴대폰/부품 Overweight (유지)- 신제품을 즐겁게 맞이하자, 9월,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발표될 예정/ 아이폰5, 2년반 만에 찾아오는 기대작/ 옵티머스G도 기대된다/ Top Picks는 인터플렉스, LG전자, LG이노텍 제시, 따라서 휴대폰/부품 산업 내 투자전략으로 Apple 관련 부품업체와 턴어라운드 업체에 주목하길 권고한다. 삼성전자 세트/부품주의 투자매력은 당분간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으나 관련 업체들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보여 지나친 비관도 불필요하다. Top Picks로 인터플렉스 (051370), LG전자 (066570), LG이노텍 (011070)을 추천하며, 그 밖에 관심주로는 삼성전기, 우주일렉트로, 루멘스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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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현대] 자동차- 8월 판매 : 파업 영향 제외하면, 양호/ 8월 현대차, 기아차 글로벌 총출고 전년동월대비 각각 4.6%, 0.5% 감소. 외형상 크게 둔화, 이는 주로 국내공장 파업에 따른 차질 때문. (8월 현대차 6.8만대, 기아차 3.9만대) 파업 차질 제외하면 양호 평가. 해외공장산 판매는 호조세 지속. 긍정적 관점 유지
게임 관련주 강세 흐름 지속- JCE, 네오위즈게임즈, 액토즈소프트, 게임빌, 위메이드 등 게임주의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방어주와 성장주로서의 강점 동시 부각)
[신한] 자동차; 7월 브릭스 판매 - 상반기보다 나은 하반기 기대- BRICs 자동차 판매: 4개국 모두 반등 국면, 브라질 증가 지속, 현대차 그룹 BRICs 판매: 점유율 7.4% 나타내며 4위, 하반기엔 BRICs 자동차 판매호조와 신규공장 가동이 맞물려 긍정적/ 관심종목은 현대차(목표주가 330,000원)와 기아차(110,000원)다.
[하나] (산업분석:IT) Profit Taking – 휴대폰 산업의 Peak-Out 시점- IT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Neutral을 제시한다. 낮은 Valuation과 휴대폰 부문의 펀더멘탈 개선이 이제서야 주목받는 LG전자를 TopPick으로 제시
[우리] [보험업](요약)7월 실적: 인보험 여전히 잘 팔리고, ROE도 양호- Top picks: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유지, 투자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상품 구성상) 금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향을 선택하는 회사를 선호. 보장성보험이 물론 요구자본량이 높아 RBC에 부담이 될 수 있겠으나, 금리 리스크는 적어지고 위험률차와 사업비차를 확보할 수 있게 되므로 보장성에 집중하는 회사 선호
[한국] 손해보험: 7월 실적-인보험 판매 양호하고, 순이익은 대체로 전망에 부합- 삼성화재: 전반적으로 무난한 실적/ 현대해상: 장기보장성 인보험 판매 호조 속에 실적은 예상보다 호조세/ 동부화재: 채권매각익 200억원에 힘입어 월간 순이익 급증/ LIG손해보험: 순이익은 200억원 하회했지만 이익체력 회복세가 훼손된 것은 아님..삼성화재, 현대해상에 이어 세번째 선호주로 제시한다.
[삼성] 자동차부품- 기존 매출처와의 안정적 관계를 바탕으로 설비 증설 및 해외 매출처 다변화 전략 강화하며 외형 성장 지속- 주요 부품의 기술 개발을 통한 국산화 및 전문화로 해외 부품 업체와의 기술 경쟁력 격차 축소 전망 * 관련종목: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만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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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관심종목
9.5 |
[삼성] 기관/외국인 동시 순매수 Top-Pick : 제일모직(A001300) 에스맥(A097780) 기관 순매수 Top-Pick : 엔씨소프트(A036570) 덕산하이메탈(A077360) 외국인 순매수 Top-Pick : 기아차(A000270) 성광벤드(A014620)
[현대] 외국인 보유 비율 증가 종목: 제일모직(001300) LG디스플레이(034220) 기아차(000270) KB금융(105560) 성광벤드(014620) 농우바이오(054050) 기관 보유 비율 증가 종목: 제일모직(001300) 대한항공(003490) 삼성중공업(010140) 현대중공업(009540) 액토즈소프트(052790) 덕산하이메탈(077360) 모두투어(080160)
[신한] 수급 특징주- 제일모직 (001300): 기관은 보험 / 기금을 중심으로 9거래일 중 8일을 순매수하며 동 기간 내 31만 주 이상 순매수/ 외국인은 프로그램 매수의 영향으로 13거래일 중 12일을 순매수하며 동 기간 내 43만 주 이상 순매수/
한세실업 (105630)- 기관은 기금 / 투신을 중심으로 7거래일 중 6일을 순매수하며 동 기간 내 21만 주 이상 순매수/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후 전일은 순매도 전환. 지분율은 7월 초 6.68%에서 7.25%로 소폭 증가/ 신용잔고는 최근 16만 주에서 20만 주(총 발행주식 0.50%)로 증가/ 중국경쟁사의 인건비 부담에 따른 퇴출로 동사의 M/S 확대 예상. 글로벌 SPA와 거래로 H&H, 유니클로와 같은 신바이어 주문 확대 전망
넥센타이어 (002350)- 기관은 최근 연속 순매도하던 기금 / 투신이 전일은 순매수 전환하며 5거래일 만에 순매수 기록/ 외국인은 전일을 포함하여 7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동 기간 내 42만 주 이상 순매수/ 대차잔고는 7월 초 345만 주에서 483만 주로 증가/ 동사는 품질 개선 및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OE(신차용타이어), RE (교체용타이어) 점유율 확대로 실적 성장 기대
디아이씨 (092200)- 기관은 투신 / 보험을 중심으로 4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록. 특히 전일은 투신이 10만 주 이상 매수하며 순매수 규모 확대/ 외국인 지분율은 최근 0.93%에서 0.55%로 감소/ 신용잔고는 56만 주로 총 발행주식의 2.59%
[대신] 다우기술(023590)- 기관의 러브콜, 기관의 순매수가 7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강한 매수 강도도 유지되고 있음. 최근 총 72억원 규모의 자사주 57만주 가량을 기관투자자에게 처분하며 오버행 우려 해소. 또한 지난 7월말 씨네21i를 인수하는데 필요했던 투자재원도 마련하며 두마리 토끼를 잡았음. 이날 지분을 넘겨받은 주체는 보험과 투신으로 단기 투자목적은 아닌 것으로 판단. 지난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하반기가 성수기임을 고려해 매수 관점으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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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신한] 거래량 급증 종목군 : 인터파크 (035080)- 거래량 증가하며 기관 매수 유입 ◆ 동일 유형 종목군 성우하이텍 (015750) 한화케미칼 (009830) BS금융지주 (138930) 제이콘텐트리 (036420)
연속 양봉 종목군 : 삼성정밀화학 (004000)- 연속 양봉 3일이상 ◆ 동일 유형 종목군 삼성화재 (000810) 웅진코웨이 (021240) 코리안리 (003690) 포스코켐텍 (003670)
신고가 종목군 : 현대위아 (011210)- 장중 연중 신고가 ◆ 동일 유형 종목군
[현대] 외국인 보유 비율 증가 종목 : 제일모직(001300) 현대모비스(012330) 위메이드(11204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기관 보유 비율 증가 종목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에스텍파마(041910) 바이오랜드(052260)
[삼성] 기관/외국인 동시 순매수 Top-Pick : 제일모직(A001300) 에스텍파마(A041910)
기관 순매수 Top-Pick : 엔씨소프트(A036570) CJ오쇼핑(A035760)
외국인 순매수 Top-Pick : 기아차(A000270) 에스엠(A0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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