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노트북의 바탕화면은 늘 일곱냥이들의 사진이 일정한 시간이 되면 바꿔지게 해 놨어요.
그리고 그 중에선 라라의 사진이 많답니다. 전 먐랑단이거든요..ㅎㅎ;;
노트북을 켜 놓고 잠시 다른 일을 하는 사이 초등3학년의 둘째딸이 라라의 바탕화면으로
저지레(?!)를 해 놨어요.
이랬던 라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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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ㅜ;;;
'빨간모자 먐먀'를 표현하고 싶었나 봐요..
그리고 크집사님도 보라고 팬아트방에다 업롯해달라고 그러네요..ㅎ;
초등3학년의 낙서를 너그롭게 봐 주세요..*^_^*
첫댓글 세상에 귀여워라 :)
ㅋㅋ 울 딸이 좋아하네요..^‐-‐--^
남은 저녁 냥이들과 좋은 시간 되세요..
ㅎㅎㅎ 먐랑단 단장에 어울리는 발랄한 먐먀군요~ 따님의 센스와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아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