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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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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의 사진으로 쓴 편지 함백산 여행 다녀왔습니다.
미나마스 추천 0 조회 245 10.10.03 11: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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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3 12:35

    첫댓글 서진이의"곰돌아" ㅋ 남편의 망가진머리,딸의감은눈과는 상관없이 로씨야얼굴이 작고 하얗고 헬쓱하게나왔길래..ㅋㅋ
    절로웃음나게해주신재치,,왕입니다요^^
    주님이 함께하신여행이라~~생각만으로도 벅차고설레이고 부럽네요!!!!
    자매님의여행후기참고로 이담에 나도 여행가면 주님을맘껏즐기는여행할거예요
    !!좋은글 감사합니다!!!진심으로~~^^

  • 10.10.04 22:49

    네~ 주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 저두 담엔 더 깊이 주님을 묵상하며 평안가운데 다녀오고 싶고 또 기대도 되요~!!

  • 10.10.03 13:45

    일년에 한 번 정도 동역자분들과 함께, 이런아름다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도 참 좋을 것같습니다.^^ 번잡하지도 않고 분잡스럽지도 않은 한적한 장소를 골라, 여행 가운데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말입니다. 미나마스 형제님이 가족들을 위하여 섬기신 흔적들이 사진 곳곳에 잘 묻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로씨야 자매님이 가족들을 위해 손수 준비하신 도시락도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태백 또 가보고 싶네요~~~.^^

  • 10.10.04 22:57

    ㅎ 함께 사역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주일을 함께 섬길 수 있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이렇게 귀한 동역자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10.10.03 18:48

    세~~상에 새벽에 떠나시면서, 김밥에 밥상까지 챙겨 가셨네요?^^ 에스더가 보더니, 감탄합니다. 바닷가에는 자매님 가족뿐이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10.10.04 22:59

    ㅎ 도시락은 항상 즐거운것 같아요~ 우리 모임도 이 도시락이 빠시면 왠지 서운할 것 같아요~ 도시락 때문에 모임이 더 사모가 되어진다는 ㅋㅋ

  • 10.10.05 09:57

    ㅎㅎㅎ 로씨야 자매님, 도시락이 그렇게 좋으세요? 전 도시락이 싫어서 2년을 점심을 굶고 다녔었는데~

  • 10.10.04 08:14

    가족이 마치 일부분인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 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신 가족여행! 저도 빨리 가고 싶네요.

  • 10.10.04 23:02

    자매님께서 가족여행을 떠나실 때도 저희가 다 환송해드릴께요~ 저도 어찌 저렇게 자기 일처럼 기뻐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다녀와보니 알것 같아요~^^

  • 10.10.04 23:26

    아멘^^~할렐루야!!

  • 10.10.05 10:00

    저희도 여행을 다녀왔지만 올릴 사진이 없네요 ㅜ_ㅜ 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미나마스 형제님 가족이 그 배경에 참 잘 어울려요. 라스파니아 자매님의 말씀처럼 그림의 한 부분처럼요. 늘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 10.10.05 22:31

    형제님 자매님 사진이 꼭 영화 장면을 보는듯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저도 예수원 가고 싶었는데 사진이라고 목마름을 풀어 주셔서 주님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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