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강대산 기자]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 성향 언론인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가 친문 인사들로부터 공격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주진우 기자는 윤석열(검찰총장) 패밀리”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두 사람은 김어준씨와 정봉주 전 의원과 함께 팟캐스트 4인방으로 ‘나는 꼼수다’(나꼼수)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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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주진우 저격 ‘나꼼수’ 멤버 ‘동지에서 적으로’ 김어준.정봉주는... - 일요서울i
[일요서울ㅣ강대산 기자]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 성향 언론인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가 친문 인사들로부터 공격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3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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