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의 수

[지천사]

전환선과 기준선의 차이를 나타내는 수는 17이다.

17에는 다음과 같은 수학적 특성이 있다.

솟수는 약수가 1과 자기 자신 뿐인 1보다 큰 자연수를 말한다.

솟수는 현대에 와서는 암호 분야에서의 사용으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100까지의 처음 25개의 소수는 다음과 같다.

2, 3, 5, 7, 11, 13, 17, 19, 23, 29, 31, 37, 41, 43, 47, 53, 59, 61, 67, 71, 73, 79, 83, 89, 97

여기서 17은 7번째의 솟수이다.

페르마 수는 음이 아닌 정수 n에 대해

형태로 나타나는 양의 정수를 말한다.

페르마 수는 다음과 같다.

F₀ = 2¹ + 1 = 3

F₁ = 2² + 1 = 5

F₂ = 2⁴ + 1 = 17

F₃ = 2⁸ + 1 = 257

F₄ = 2¹⁶ + 1 = 65537

여기서 17은 3번째 페르마의 수이다.

이탈리아에서는 17을 죽음을 상징하는 불길한 숫자로 여겨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

17을 로마숫자로 XVII로 쓰는데 이 문자의 배열을 바꾼 VIXI가 라틴어로 "나는 살았었다"

즉 "나의 인생은 끝났다"는 의미가 되어 죽음을 상징한다.

즉 하나의 순환이 마무리된 것을 의미한다.

그런 이유로 이탈리아에서는 17 공포증이 있다.

이것은 4 공포증이나, 13 공포증과 같이 특정 숫자를 기피하거나 싫어하는 현상이다.

이 때문에 이탈리아의 호텔중에는 방번호 17이 없고, 16, 16b,18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를 다수 발견할 수 있다.

이탈리아의 국영 항공사 알리탈리아 항공 소속의 여객기들은 좌석에 17번째 좌석을 두지 않는다.

일목균형표의 기본수치에서 9, 17, 26이 1기를 구성한다.

후행스팬은 현재의 주가를 26일 전에 표시하며, 선행스팬을 현재의 가격에서 26일 앞에 표시하는 것은

26일이라는 기간동안 주가의 흐름이 상승과 하락이라는 하나의 파동을 형성한다는 것을 기본 이론으로 하고 있다.

17은 9와 26 사이에 존재하면서 추세를 나타내는 수이다.

선행스팬1은 추세를 판단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

즉, 선행스팬의 저점을 연결하는 추세선이 붕괴되지 않을 경우 주가의 흐름은 추세를 형성한다.

이것의 원리와 유사한 것이 보조지표인 MACD선이다. 

시간론으로 17의 수 역시 추세가 나타날 경우 자주 관측할 수 있는 수이다.

즉, 추세가 형성되는 경우 17의 수는 주가의 바닥과 바닥을 형성하는 흐름이 되거나

주가의 바닥과 천정을 형성하는 흐름으로 나타난다.

만일 주가의 변곡점에서 17의 수에서 흐름이 흩어지는 경우 추세가 종료되는 경우가 종종 관찰된다.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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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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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입문]

17의 의미 감사합니다.

[zz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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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珠玹]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월회원 아니면 볼수 있는것이 별로 없네요

[5425]

감사합니다..

[카오]

새로운결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솔바람]

감사합니다

[zzota]

흥미롭네요

[부천타르보]

감사합니다

[쭈우웁쓰]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