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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답사 후기글 우리 그리운 남도 강진, 완도 약산 삼문산...
다산마루 추천 0 조회 468 08.11.24 18:3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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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4 19:05

    첫댓글 다산마루님 덕분에 저는 몸은 못갔지만 눈과 정신은 다녀왔습니다,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8.11.25 12:58

    무인도 작은섬을 볼때는 올망졸망한 느낌을 확트인 너른 바다를 볼때는 후련함을 느낀 여행길이었는데 같이 못해서 서운해요~~ㅠㅠ 근데 제가요님은 조상 대대로 덕을 많이 쌓았나벼 지리 천황봉 그 장엄한 일출을 봤으니 말요.... ^^*

  • 08.11.24 19:46

    마루님의 산행기를 묶어서 책으로 출간해도 좋을듯합니다.섬세하고 따뜻하게 씌여진 산행기 덕분으로 또 다시 백암이 풍~~성합니다. 백암의 새로운 자랑거리가 생겨서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어 백암과 함께 하소서~!!

  • 작성자 08.11.25 13:04

    그냥 생각 가는데로 적어본 산행기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솔밭길님은 항상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자상한 배려 더 고맙습니다.

  • 08.11.24 20:19

    어쩜 그리 글을 잘 쓰고 잘 아시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올려주신 산행기를 읽다 보니 강진군 문화 홍보대사로 부터 자세한 설명 들은것 같이 좋습니다. 백암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 작성자 08.11.25 13:06

    넘 비행기 태우면 떨어져요~~ㅎㅎ 칭찬 고맙습니다. 열정적인 거해님이 있어서 백암은 늘 활기찹니다.

  • 08.11.24 22:26

    다산마루님 영랑과강진 모란이피기까지시인 저도 좋은시인한사람입니다 글과사진들 산행기작품으로 만들면 멋진에술적 입니다

  • 작성자 08.11.25 13:10

    울아빵님이 영랑 시인을 좋아하시구나~~^^* 담에 강진에 오실 기회있으면 영랑생가 꼭 들렸다 가시길... 백암 안살림 맡으셔서 수고 많으신데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08.11.25 00:01

    아름다움을!~ 즐거움을!~ 행복함을 글로 표현할수 있는 다산마루님의 글솜씨가 부럽습니다.... 머리속에서 맘속에서 맴맴도는 감정의 표현들을 잘도 끄집어 내십니다.......

  • 작성자 08.11.25 13:15

    귀염스럽고 애교 만점인 빙고님 좋은곳 산행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그리고 칭찬 고맙습니다. 백암의 마스코트로 지닌끼 계속 발산해 주실꺼죠 빙고님 넹?~~ㅎㅎ

  • 08.11.25 00:07

    자연을 강진을 그리고 백암을 사랑하는 마음이 구구 절절히 느껴집니다.

  • 작성자 08.11.25 13:17

    나는 고향이라 힘이 펄펄 났는데 별꽃님 여계산 힘들었죠? 반가웠습니다.

  • 08.11.25 09:44

    서정적인 ' 겨울 바다' 잘 듣고 남도 답사 1번지인 강진 구경도 잘 했습니다. 영랑이 있어 정겨운 강진 그리고 백암 홧팅...

  • 작성자 08.11.25 13:21

    피아골 산행이사님의 산행지 선택 감사드립니다. 백암 ~ 아~자 아~자 입니다~ㅋ

  • 08.11.25 10:35

    매번 산행기를 감명깊게 읽습니다. 문화,예술뿐 아니라 다양하고 깊이있는 글솜씨로 즐거움을 주시네요. 계속 부탁드려도 될까요?

  • 작성자 08.11.25 13:24

    보통남님 자꾸 일정이 엇깔려서 뵌지가 오래되 얼른 보고싶습니다. 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1.25 10:47

    한 편에 산문과 같네요.산행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배가시켜 주셔서 더 감사해요. 그리고 다행스럽게 이마는 잘 아물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 작성자 08.11.25 13:30

    좋은날 좋은곳 동행해서 반가웠고 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친곳 잘 아물고 있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호~호 쎄~쎄......^^*

  • 08.11.25 23:01

    다산마루님 덕분에 좋은글 멋찐 그림 잘 감상하였습니다,백암을 향한 깊은 애정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8.11.27 08:49

    감사합니다 모후산님! 이렇게 만나도 반갑습니다. 한줄 메모장에서 부부의 다정한모습 사진으로 뵜습니다. 화순에 있는 모후산은 지난 봄날에 유마사에서 비비추 밭 둥글래 밭 옆으로 올라 정상에서 밥먹고 내려올땐 철철바위 돌아서 다녀온 곳인데 그 모후산이 맞지요~ㅋ

  • 08.11.26 00:11

    다산마루님...저는 옆 산악회에서 왔는데, 한마디로 뒈지게 부럽습니다~~너무나 멋진 산행후기 잘 보고 갑니다~ `겨울바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다산마루님 계신 백암산악회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11.26 13:25

    단비님 고맙습니다. ㅎㅎ~~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 위 "타 산악회 가족들이 부러워 뒈지게" 이 표현을 써서 말입니다.~^^* 근데 울 백암 산악회는 뒈지기 전 까지만의 징조 미치고 환장하고 폴짝뛰게 감동적인 산행만 한답니다.~ㅋㅋ 어디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누구랑 가는것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저는요 단비님... 백암에 놀러오셔서 그 감동 한번 맛 보셔요 넹 ? 단비님.....^^*

  • 08.11.26 20:32

    단비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저와의 작은 인연이 아직도 그끈을 놓치 못하고 있내요,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 08.11.26 22:06

    다산마루님...저도 `외도`라는 것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기회봐서 갈랍니다. 그리고 제가요 전 총무님..제가 백암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시죠? 진짜 뒈지게 좋아합니다~~~ㅎㅎㅎ

  • 08.11.27 13:24

    컁~ 말 나온김에 이번주에 "외도" 한번 하시죠 환영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11.27 17:46

    아 기회봐서 오신다구요 오시면 무쟈게 환영할껍니다.제가요님하곤 구면이신가 봅니다. 그 후엔 제가요님하고 저하고 둘이서 의리 지키려 답방할랍니다~~ㅋ

  • 08.11.27 17:55

    네~~언제라고 약속은 못해도 꼭 갈게요...감사합니다..다산마루님, 삼식이님~

  • 08.11.26 10:45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8.11.26 13:24

    카라님 산에서 뵙고 싶습니다.~~^^*

  • 08.11.27 13:29

    제가 좀 바쁘긴 했나보네요 님의 산행기를 이제야 읽어보네요. 요즘은 책도 잘 못 읽는데 또다른 감동을 주셔서 감사^^* 강진 땅을 한번도 밟아보지 못했는데(차타고 지나쳐보긴 했음) 꼭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오랜만에 김학래의 겨울바다를 들으니 새로운 감회가 드네요 노래도 분위기에 맞게... 잘 들었어요 (혹시 D.J한적 있으신지) 김학래노래( 슬픔의심로) 다 좋아하는데 나도 운 좀 띄워봐야지 ㅎㅎㅎ

  • 작성자 08.11.27 17:57

    삼식님 방가요~~^-^* 바쁘면 좋지요... 제 산행후기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답례로 운 띄운 슬픔의 심로는 음악방에 갖다놨습니다. 잘 들으셔요... 아참~! 그리고 D.J 한적 절대로 없었답니다~~ㅎㅎ 걍 대중음악을 쬐끔 좋아했었던 적은 있었지요~^--^*.

  • 08.11.27 19:37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

  • 08.11.28 10:33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후기 덕택에 다시 한번 되짚어온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29 09:08

    늦은 답글로 인사합니다. 어찌 빼먹고 인사가 늦었네요..

  • 10.03.30 10:02

    재 편집한 남도 산행기 잘 읽고 갑니다 ^-^ 러브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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