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 속에 사랑의 트위스트
분위기 업하기 위해 가장 좋은 노래.
1958년생 본명 이영춘. 1970년 펑크소프트록 밴드 ‘트리퍼스’의 대타 보컬리스트로 음악활동을 시작.
유명가수중 한명이지만 유독 북한에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그의 노래 ‘누이’도 함께 올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fMB4sXznTBY
https://www.youtube.com/watch?v=qumBMdooVOw
첫댓글 어제밤이
생각 납니다~ㅎ
수고하셨어요~제 것은 올리셔도...^^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