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 구약의 여호와는 신약의 예수님 "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의 주인공!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복음 유월절을 전하시며
전해주신 진리책자 [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 해설 ]에서 발췌 & 요약한 것입니다.
여호와 = 예수님
성경의 근거를 통해 한번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안식일을 통한 증명
출31:12~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겔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구약 당시 안식일을 누구의 것이라고 하였는가? 여호와!!
그러나 신약성경에서는 예수님의 안식일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여러분!
안식일이 시대에 따라 그 주인이 바뀔 수도 있나요?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성경말씀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상황논리에 따라 겉과 속이 달라진다면 이단, 사이비와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안식일을 누가 제정해주셨습니까? 여호와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의 모든 권리를 예수님께 양도한다??
이런 구절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따라서 안식일은 시대와 상황을 초월하여 늘 하나님의 것이아야 합니다.
신약시대, 안식일이 예수님의 것이라고 기록되었다면
이 말씀의 뜻은 바로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즉, 그 모습과(영 --> 육체) 이름(여호와 --> 예수님)을 바꾸셨을지라도
그 근본은 동일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2. 유월절을 통해 증명
출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책자의 저자인 안상홍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유월절 양의 피를 유교병(누룩 넣은 떡)과 함께 드리지 말라는
말씀인데 유월절 양의 피를 여호와께서 내 희생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바로 유월절 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신약이 예수님의 피를 가리켜 구약에는 여호와의 희생의 피라고 하셨으니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님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고전5: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에 되셨느니라"
이 말씀을 본다면 여호와 창조주 하나님께서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알파와 오메가
계1:8
"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여기서 알파와 오메가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바로 구약의 하나님!!
계1:17~18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처음과 나중, 즉 알파와 오메가는 누구인가?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하였으니 바로 예수님이다!!
즉, 구약이 하나님 = 신약의 예수님!
계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여기서도 한번 더 명확하게 알파와 오메가는 바로 예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결론 : 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은 신약의 예수님!!
이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육체로 오실 수 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구원자는 누구일까?
여전히 예수님일까? 이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하셨다.
마28:19~2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아버지 이름 = 여호와
아들의 이름 = 예수
성령의 이름 = 성령???
기독교인이라 하더라도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성령의 이름을 물어보면 대부분 성령하나님? 또는 예수님?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 외에 다른 구원자의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하셨기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의 예언을 모르니 그렇게 대답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구원은 받을 수 없다.
아버지, 아들 그 자체가 이름인가?
제 아버지의 이름 아버지입니다. 아...네 그렇군요.
혹시 아들의 이름은? 네~아들입니다!! 훌륭합니다.
자연스러운 대화인가? 글쎄 차원을 넘나드는 사람들이라면 뭐...인정한다.
그러나 아버지, 아들은 하나의 호칭이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이름에서 성령역시 직함이다.
그 자체가 이름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이 분명있다고 하셨으니 성경에서 그 말씀을 찾아보자.
계3:12
" 내(예수님)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
예수님께서는 "나의 새 이름"에 관해 언급하셨다.
예수님의 새이름이 있다는 뜻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런데 잘 생각해 보자.
도대체 이 새이름은 왜 필요할까? 또 언제 사용할 것인가?
천국에 가면 우리가 부를 이름을 미리 알려주셨는가? NO NO!!
앞서 마태복음에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하셨고 세상 끝도 있다고 하셨다.
구원의 시작부터 세상 끝까지 세 이름을 주셨다.
그리고 이 세 이름은 세 시대의 구분 Point 가 되는 것이다.
이미 앞에서 수차례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시는 그 시점이 바로
성부시대의 끝! 동시에 성자시대 개막!!이라고 공부했다.
즉, 세 이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사역을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시대로 나누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시대에 있는가??
지금은 성령시대다!!
어떻게 확신?? 느낌? 성령으로? NONO!!
성부시대가 끝나는 시점은 언제였는가?
바로 예수님께서 침례후 복음을 전하실 때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1948년 침례받으시고
새언약 유월절 복음을 전하시는 그 시점이 바로
성자시대가 끝나고 성령시대가 열린 시점이 되는 것이다.
시대를 구분하는 것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바로 구원자의 이름이다!
따라서 이 시대는 여호와의 이름으로도 예수님의 이름으로도 구원받을 수 없다!!
오직 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 이름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
성경의 예언은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조차 믿지 못한다면 어찌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안상홍님께서는 구약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의 사역을 펼치셨고
2,000년 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통을 참아주셨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 언제오셔야 하는지, 어디에 오셔야 하는지, 무엇을(증거) 가지고
오셔야 하는지에 관해서는 하나님의 교회 사이트에 오셔서 살펴보시기를 바란다.
글만 읽을 수 있다면 어렵지 않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알아보지 않은 채 그냥 아니다? 믿지 못하겠다? 라고 주장한다면
이 천년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이 성령시대, 그 끔직한 실수와 죄를 또 반복하고 싶은가?
부디...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자신의 생각은 버리고 마음은 낮추고 또 낮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의 교회 ] 시온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따릅시다.
지금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함께하십니다.
혹 믿지 않는 자들의 비방과 핍박이 있다할지라도
천국의 행복을 생각하며 어머니하나님과 모든 고난을 이겨냅시다!
지금도 천국에서 안상홍님께서 큰 소리로 우리를 응원하고 있음을 잊지 맙시다.
모두모두 아니모!🧡
첫댓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성령 시대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겠습니다.
아멘!! 안상홍님은 실로 하나님이십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께서는
성부시대에는 홍해바다를 가르시고,
성자시대에는 우리의 죄를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 희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시대에는 다시 육체로 오셔서 사라졌던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십니다.
아멘!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은 창조주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