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성격☞
▶성격은 참으로 복잡함. 남자 같으면서도 여성스럽고 털털한거 같으면서도 세심한..
돈 관련 계산은 못하고 보통은 밝고 쾌활한 성격, 무모하기도 하고 때론 깊이 생각하며 현명하기도 함.
너무 많은 나의 성격에 다 적질 못하겠네..
좀 여리고 단순한 성격인가? 훔....알아서들 판단하시길
9.장래희망☞
▶노벨상 타는것이 꿈임다. 어쨌든 돈많이 벌어서 부모님 이름으로 병원이나 독서실을 세우고 싶습니다.
중요한건.. 나이먹어도 뽀다구도 나고 사회적 대접도 받고...^^ 남 눈치 안보구..그런거지
10.현재 헤어스타일 ☞
▶예전엔 수 없는 헤어스타일을 소화해왔지만 지금은 나라의 몸이 된 한 사람으로 단정한 짧은 머리에 깔끔하게 뒤에는 상고머리..^^
일명 레고(블럭ㅡㅡ;)머리
11.좋아하는 이성헤어스타일☞
▶물론 짧은머리, 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헤어스타일이면 다 좋다...
13.좋아하는 노래☞
▶가수는 잘 몰라도 노래는 정말 좋아함..특히 발라드를
김동률 & 이소은의 '기적', 양파의 '천사의 시',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 K2의 '그녀의 연인에게' 휘성의 '다시만난날' 에메랄드캐슬의 '발걸음'등 다수...노래방 가보면 암..나의 스타일을..^^
14.좋아하는 꽃☞
▶내가 좋아하기보다는 남에게 선물해주는 것이 좋다....장미..^^ 빨간장미
15.즐겨먹는것은☞
▶음료수 - 칠성사이다...!!
16.좋아하는 이성상 ☞
▶지혜롭고 마음따뜻한 사람...외모도 좀 봅니다..ㅡ0ㅡ^
만나면서 점점 끌리는 사람...
17.싫어하는 이성상 ☞
▶지혜롭기보다는 똑똑한 사람
너무너무 아름다운사람....좋아해본적 없음...연예인도..ㅡ0ㅡ^
화나도 자기표현 못하고 꼭꼭 눌러두다가 한방에 터트리는 사람!
18.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것 ☞
▶공공장소서 소리내면서 껌씹는 사람이나 헤드셋으로 음악 크게 듣는사람!
그런 사람보면 끌고가서 패주고 싶지만 그냥 노려봄..ㅡ0ㅡ^(무지 짱나면)
19.난처한 경험담☞
▶예전예전에 한림대 부속병원 신규간호사로 병원에서 교육받을때.. 밥 빨리 먹으러 가려고 교육실 건물 앞에서 병원까지 무단횡단을 하다가 핸드폰을 떨어뜨렸는데, 병원사람들이 모여서 핸드폰떨어졌다고 어떻게 하냐고... 줍지도 못하고 모두 모여서 기다리고 있는데 차가 밟고 지나가자 모든사람들이 나를 주목했음. 아이씨..ㅡ0ㅡ;;
20.무인도에 떨어졌다면 ☞
▶탈출할 방법을 찾겠다.. 아님 체력을 키워서라도 탈출해야지...마음만 먹으면 다 된다..^^
솔직히 외로움을 잘타서 그런곳에서 오래 못살음..절대 탈출...^^
21.외박경험☞
▶외박이라 함은? 나야 좀 있지...^^
대학다닐때 동아리방에서 잘때도 많고 친구들이랑 뒹굴기도 하고.. 많이 있음.
22.주량☞
▶술마시고 자제를 못할정도로 마셔본적있으나 기분에따라서 치사량이 달라짐...
예전 대학때 10분에 소주 3병 마신 것이 소주로는 최고일듯..물론 정신을 잃음.
맥주는 글쌔..상황에 따라 틀리지만 좀 받으면 그럭저럭 상대와 같이 놀아줌..^^
그렇지만 술을 좋아하지는 않고 분위기를 좋아함.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시는 상태라 사람들도 취했는지 못취했는지 눈치못챔..ㅋㅋ
23.첫사랑은 ☞
▶좋아하는 것 말고 첫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 첫사랑..ㅡ0ㅡ^
넝담이구 지금은 가슴속에 묻혀진 그
24.존경하는 사람 ☞
▶예전엔 그냥 위인들을 들이댔지만 지금은 글쎄...
실생활에서 존경스런운 인물을 찾지 못함. 부모님...?
찾아보기위해 열심히 사는중..^^
29.이성과의 교제는☞
▶지금은 없다.. 그냥 주변의 친구들과 후배들뿐...
그렇지만 항상 이성적인 생각으로 삶을 살려고....(무슨소리래..ㅡ0ㅡa..ㅋㅋ)
30.스트레스 해소법 ☞
▶음악을 따라부르거나 구보를 하거나 발차기를 수련함...^^
기합지르고 나면 속이 후련..^^
31.보물1호 ☞
▶짧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으면서 쌓아온 또는 주위의 간접적 체험을 통해 쌓아온 나의 인생관
32.컴퓨터는 언제부터 ☞
▶중학교때 엑스터라는 486컴퓨터를 아마 176만원인가 주고 샀었지?
지금 생각하면 미친넘이지..그게...ㅋㅋㅋ
33.나의 대한 느낌☞
▶제일 어려운 질문이다...
맘 편하게 하고 싶은 것은 못하더라도 나름대로 노력하며 잘아가는 진취적인 인간이랄까?
하긴 맘이 넘 편해서 탈이지만..^^
그래도 정말 중요한일에는 꼼꼼히 챙김!!!
34.거울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 ☞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된다고 생각한다...그의 얼굴은 그가 살아온 모든 것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나의 얼굴울 보노라면 기쁨과 슬픔, 웃음과 내면의 아픔이...^^
그래도 얼굴은 정말 머랄까 미소짓게 만드는 얼굴인거 같다.
35.좋아하는 색깔 ☞
▶파랑색, 보라색, 지금은 군대 때문시 국방색도 좋아함..^^
36.자신의 장점 ☞
▶어느 정도의 리더쉽과 약간의 어휘력..즉 처음 본 상대와도 대화를 잘 풀어가는 낯 잘 안가리구 개척정신..^^
남에게 웃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성격!!!(맞나)
37.자신의 단점 ☞
▶낙천적인 성격때문시 가끔은 만사태평...^^
외로움을 잘타는 특징 때문에 독립성의 부족, 남에게 의지하려는 성격 등
38.술버릇 ☞
▶나는 주위 친구들의 많은 술주정들을 보고는 절대 내가 감당못할만큼 마시지 않는다.
고로 나의 술버릇을 알 수가 없지..
언젠가 한번쯤은 알아보고 싶다. 나의 모습이 어떨지~~~!
39.흡연량 ☞
▶간접흡연은 많이 했지...친구들과 호프집에서나 아님 노래방 또는 PC방에서....^^
직접흡연은 안함..몸에 해로운 것을 왜 궂이 해대는지..참..^^
40.비오는 날엔 ☞
▶괜한 감성에 젖어들고, 많이 춥지 않다면 비를 맞고 싶어진다...(혼자있을 때)
함께하고 싶은 이가 있으면 전화를 한다... 마음을 공유하고 싶어서
슬픈 발라드를 부른다...감정이입해서..^^;;
41.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첫인상은☞
▶재미있고 어느정도 매력이 있다고 하더군...정말인가?
하지만 첫인상이랑 잠깐뒤의 인상은 확연히 다르다고 하더군 깬다고 하나..
그래도 나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좋다...행복과 미소는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기에~~~
42.잘 먹는 음식 ☞
▶난 그냥그냥 잡식성이다...
출처가 불분명한 음식빼고는 다 잘먹는다...너무도..ㅋㅋㅋ
43.결혼하고픈 나이☞
▶30대초반정도....내가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일어선 다음 하는 것이 적당할 듯 싶다.
요즘은 서로 고생하기 싫으니..^^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 생겨서 서로 원하면 일찍할지도..^^
44.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난 노래를 부를걸? 그냥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사를 흥얼거릴것이다..아니면 기합을 지를것이다...복식호흡을 해서...ㅋㅋ
45.부모님이 애인과 결혼을 반대한다면☞
▶부모님이 결혼 반대하시는 경우는 배우자가 나와 신앙이 동일하지 않을 경우다.
만약 신앙이 동일치 않다면 사실 만나지도 않았을뿐더라 만났다면 그녀가 신앙을 가지도록 유도할 것이다.
신앙의 문제는 정말 중요한 것이므로..^^
그 외에는 별다른 반대없을텐데...
46.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와 TV도 볼 수 있는 핸드폰, 디지털 카메라
47.결혼후 가족 계획☞
▶나도 한국사람인지라 아들이 같고 싶군..
아들둘이나 아들하나 딸하나
그리고 자식교육이 어렵다지만 몇몇 정신없는 학부모들처럼 오냐오냐해서는 안키움...
48.맞벌이에 대해 자신의 생각 ☞
▶벌 수있을 때 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금전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배우자 또한 무언가 일을 하게되면 그 일에서 자부심과 성취감을 얻을수 있기에..
하지만 되도록 함께 일을 하고 싶다...^^
하지만 내가 지금 지켜본 결과 자식이 조금 커가면 교육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지..^^
부모님의 맞벌이로 아이들이 혼자가 되어서 사랑을 받아야 할 나이에 사랑을 받지못해 애정결핍증상을 보이면 안되기에...
우리 아이들중에서도 많이 보고있다...버릇없고, 이기적인 애정결핍자...가슴아픈 현실이지...난 그렇겐 안만든다...
49.닉네임을 그렇게 만든이유 ☞
▶Rina
만화 슬레이어즈에 리나. 내가 정말로 좋아하던 만화중에 하나인 '슬레이어즈'의 주인공이다.
'혜정'이라는 이름이 발음하기 어려워서 영어 이름으로 마땅한걸 찾다가... 호주 가기전에 붙인 닉네임^^
50.하루평균 컴퓨터 사용시간☞
▶훔.. 보통 3시간정도? 더할때가 더 많은가?
부대에서는 한번도 못했으...^^;
51.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정말 나도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울 것이다.
하지만 아프지만 괴롭지만 그녀를 가슴에 묻고 나의 인생을 살아가야겠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있을테니 그것이 무엇일지는 몰라도.. 살아가면서 알게 되겠지..그러기에 나는
나의 인생을 포기 할 수 없음.
하지만 이런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방금 이성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했지만 나 역시 사람이기에, 감정이 있기에.. 위에 적은 글처럼
이렇다 저렇다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이성적이지 못할듯..
52.가장 간직하고픈 추억은 ☞
▶첫사랑
53.습관/버릇☞
▶컴터 늘 켜두는거, 그 다음은 글쎄...알려줘..^^
54.즐겨보는 TV프로그램 ☞
▶OCN..ㅡ0ㅡ^ super action..
55.나의패션☞
▶군인이 무슨 패션이랄게 있을까..? 그냥 군복이 좋지...^^
▶사제옷은 그냥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패션..
56.통장은 몇개정도☞
▶2-3개정도, 그 외 정말 많은데 자주사용하는건 농협이랑 신한꺼.
57.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과 대화하는 거!!!
58.컴플렉스가 있다면☞
▶똥배와 굵은 허벅지... 가끔은 나의 올라간 앞니....ㅠㅠ
59.통일이 된다면☞
▶북한의 중심가에 병원을 하나 차려야지..ㅋㅋㅋ
사람들 많은곳에..^^
60.동성연애자의 자신의 생각은☞
▶이해못함...하지만 약간은 불쌍..
난 이성이 정말정말정말 좋은데 왜 동성을 좋아하는지...이성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가득한가 보군....ㅋㅋㅋ
61.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했던 사람
62.가장 야하다고 생각한 비디오☞
▶글쎄다... 그리 비디오는 야하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ㅡ0ㅡ^
63.자신이 감명 깊게 본 영화 ☞
▶패치아담스, 타이타닉, 공동경비구역 JSA
64.가장 아팠을때☞
▶부사교에서 심한 일교차로 감기몸살로 고생하는데도 훈련 다 받았을때...쓰러지고 싶었지만 나의 강인한 체력이 허락을 안더군..ㅡ0ㅡ^
65.행복을 느낄때☞
▶부모님이 나를 자랑스러워 할때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스런 미소 지어줄때...또 그 미소를 지켜줄때
66.가장 창피했던 적☞
▶글쎄..기억이 안남
67.발렌타인(화이트)데이때 초콜렛 or 사탕 줘본 경험☞
▶고등학교 첨으로 줌...그다음으로도 당삼있지..^^
68.좋아하는 술 ☞
▶별루 좋아하는건 없음..그냥 다 마심...
69.즐겨먹는 술안주☞
▶안주면 다 좋아함...^^
과일부터 튀김까지..ㅋㅋㅋ
70.화났을때 하는 행동☞
▶정말 화가 났을때는 함부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무슨말을 내밷에서 상대에게 어떤 해를 끼칠지 모르기 때문에...
71.가장받고 싶은 선물은☞
▶사랑
72.자신의 외모는☞
▶그다지 뒤처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럭저럭 내놔도 괜찮을듯한...ㅋㅋ
73.미팅에나온 남자가 그냥 그랬는데 남자쪽에서 먼저 작업이 들어오면☞
▶남자가 작업걸면 당연히 기쁜데 미팅 나 안나가는데..ㅎㅎㅎ
난 그런 만남보다는 내가 직접 부딪치면서 개선해가는 관계가 더좋은데..^^
74.삼각관계에 처해지다면☞
▶경쟁해야지...나한테 승산이 있다면
상대가 나한테 마음도 없는데 계속 데쉬들어가면 그건 잘못하면 스토커 취급을 당할 수 있으므로..
나한테 약간의 희망이 있으면 당장 돌격개시
75.꿈은 자주꾸는지☞
▶자주꿈... 즉 깊이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는 뜻이겠지...^^ 숙면이라고 하나?
76.불치병에 걸린다면☞
▶주위사람들에게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주고는 떠나가야겠지..
나를 사랑해주고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하게 가겠지!!!
77.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다시 되돌릴수 있다면 되돌리겠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욕하고 보내줘야지...머..
사람의 마음이 변심하면 되돌리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대신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지는 못한다 불행하길 바래야지..쩝...솔직한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