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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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포인트 골프&리조트 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레저부분 계열사인 금호리조트에서 기존 싱가폴 자본의 범화골프장을 인수 후 리노베이션(Renovations)하여 2008년 10월 정식 개장한 골프장이다. 코스(Course) 리노베이션 설계는 세계 5대 명문골프장으로 만든다는 포부아래 세계적으로 인증된 명문 코스설계회사인 미국 Golf Plan(대표 설계사 데이비드 데일-David M. Dale)사의 주도로 2007년부터 약1년간 심혈을 기울인 골프장이다.
코스 설계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어우러진 코스 배치, 독창적인 감각과 수준 높은 코스라는 설계철학으로 진행 하였다. 이에 삼면이 바다에 둘러 쌓여있는 자연지형에 따라 절벽이 많고 천연적인 해협, 절벽, 협곡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골프장 어디에서나 바다를 볼 수 있다. 쪽빛의 바다가 코스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으며 골프를 치는데 난이도를 더해주고 있어 골프장에 매력을 더 해주고 있다. 지세의 변화도 복잡한데 바다를 끼고 있는 것으로 하여 특색이 있기도 하지만 골프를 치는 기교도 있어야 한다. 이런 것은 골프를 치는 사람에게 모험에 도전하는 쾌감 준다.
거리는 다른 곳에 비해 짧지만 코스 양쪽에 해안의 절벽이 자리해 페이웨이(Fairway) 폭이 좁으며 블라인드(Blind) 홀이 많고 어려운 레이아웃(Lay-Out)이 바람의 세기와 방향이 홀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신중하고 정확한 라운딩(Rounding)이 요구된다.
부대시설의 힐튼남해리조트를 설계한 한국의 SKM건축사무소가 맡아 건축한 럭셔리(Luxury)한 크럽하우스(Club house), 현대식 호텔(Hotel) 및 별장식 빌라(Villa) 등이 주변의 뛰어난 경관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어 호연지기(浩然之氣)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짜릿한 카타르시스(Katharsis)를 선사해 줄 것이다.
옌타이 모평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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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모평골프클럽은 지역 주민들이 협동조합형태로 설립한 연태동해홍위오락유한회사가 2.4억위엔을 투자하여 조성한 골프장으로 대만의 세계적 골프장 디자이너(Designer)인 이만득(李萬得) 이 설계 하였다.
골프장의 페어웨이(Fairway) 양쪽에 40여년이 이상의 자란 아름드린 푸른 흑송림들과 잔디, 손에 잡힐 듯 펼쳐진 모래톱과 푸른 바다가 서로 어울려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과 흡사하다. 이국적인 코스이지만 해송이 우거진 한국 골프장과 유사하므로 호감이 가고 업다운(Updow)이 전혀 없어서 체력에 부담이 없으며 사시사철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해풍과 더불어 즐거운 라운딩(Rounding)을 즐길 수 있다.
골프장내에는 최신 시설의 클럽하우스가 있고 그 안에는 중식, 한식, 양식 레스토랑과 골프샵 등이 있고, 골프연습장, 호텔 등 부대시설의 가지고 있다.
호당가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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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당가골프클럽은 해양수산물 양식&가공업, 발전 및 금융증권 등의 다종산업을 겸한 50개의 계열회사를 거느린 중국 국가급 기업집단인 호메이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이다.
코스(Course)설계는 세계적 골프장 디자인(Design) 회사인 캐나다의 Nelson&Haworth Architect Co,.의 닐 하워드(Neil Haworth) 설계로 인공 호수를 워터헤저드(Water Hazards)로 사용하고 멀티 벙커 페어웨이(Multi Bunker Fairway)를 표방하여 벙커가 매우 많이 있는 골프장이다.
골프장은 해안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바다습지를 매립하고 인공호수를 가미하여 만든 평탄한 코스로 모두 홀의 티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그린 위에 휘날리는 플랙(Flag, 깃발)을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평지형 골프장이다. 그리고, 바다를 향해 탁 트인 설계는 그린(Green)과 바다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은 단연 으뜸이며, 넓은 페이웨이(Fairway)는 시원한 느낌으로 티그라운드 앞에 서면 마음부터 ‘뻥’ 뚫어준다.
아웃코스(Out-Course)는 소나무 숲이 페어웨이 양쪽으로 병풍처럼 펼쳐 있어 러프(Rough)에서 샷(Shot) 어려워 정교함이 필요하며, 해안가 구조에 따라 바람의 뱡향과 강도가 수시로 바뀌는 코스로 세밀한 플레이(Play)가 요구된다. 인코스(In- Course)는 대부분 워터헤저드(Water Hazards)를 끼고 있는 도그렉(Dog-leg) 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곳곳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벙커(Bunker)가 도사리고 있어 골퍼(Golfer)들의 라운딩(Rounding)을 한층 어려움을 준다. 이에 전체 코스가 벙커, 워터해저드, 연못 등이 자리하고 있어 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어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차근차근하게 세심한 전략을 구사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골프장내에는 최신 시설의 클럽하우스가 있고 그 안에는 중식, 한식, 양식 레스토랑과 골프샵 등이 있고, 골프연습장, 호텔 등 부대시설의 가지고 있다.
마산재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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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 봉래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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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군정골프클럽은 장유레드 와인(Wine)으로 유명한 아시아 최대 와인제조 전문기업인 중량국제포도주그룹이 100% 투자하여 조성한 골프장으로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호수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에 6곳의 와인장원이 있어 외인과 골프(Golf)의 낭만적인 만남을 느끼기에 좋은 골프장이다.
두 가지 품격의 코스(Course)들이 변화가 많은 지형에 대칭으로 되어 있으며,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자연경관과 독특함 그리고, 도전성 있는 설계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아름다움 붕황호에 위치하고 있어 그 자태가 더욱 웅장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아웃코스(Out-Course)는 다양한 능선을 활용한 업다운(Updow)과 호수의 조화로 라운딩(Rounding)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인코스(In-Course)는 과일나무, 꽃나무, 소나무 등의 자연적 조화로 매 홀 아름다운의 풍경화를 볼 수 있다. 또한, 호수건너로는 동방특색의 와인장원-군정장원이 마주하고 있어 골퍼들로 하여금 산의 웅장함, 호수의 아름다움, 꽃의 화려함, 과일의 향기에 도취하게 하여 아주 독특한 골프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
부대시설로는 클럽하우스, 온천호텔, 수상식당, 수영장, 실내외 연습장등이 있다. 수려한 코스는 물론 다양하고 고급스럽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리솜 웨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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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웨이하이 골프&리조트는 2008년 POSCO 등 100% 투자를 통하여 건설된 골프장(구.장보고C.C)으로 2009년 7월 덕산스파캐슬, 오션캐슬을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인수 후 리노베이션 (Renovations)하여 오픈(Open)한 골프장 이다. 코스(Course) 설계는 일본, 한국 등 해외각국에서 골프장을 설계한 세계적 설계자인 다카하시 신스케로 그는 세계 10대 골프장 디자이너(Designer)인 가토 순스케의 수제자로서 설계부터 시공, 조경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접근으로 최상의 작품으로 만든 골프장이다.
뛰어난 풍광의 웨이하이 바다와 더블어 병풍처럼 둘러 쌓인 산을 마주하고 있는 골프 코스는 산악지형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의 하모니라 할 수 있다. 이에 오션 아웃코스(Out-Course)는 바다를 조망하며 천연적인 해협, 절벽의 잘 조화되어 있어 시원한 라운딩(Rounding)을 즐길 수 있으며, 마운팅 인코스(In-Course)는 산과 인접하고 있어 평지형 산악코스로 언덕의 굴곡에 도전하는 자연의 묘미를 느끼면서 라운딩 할 수 있다.
부대시설의 TGV, 한화용인 등을 설계한 한국의 필건축사무소가 맡아 건축한 크럽하우스(Club house), 탁트인 페어웨이(Fairway)와 쪽빛의 성상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골프장 아름다운 자연 전체에 일부분의 공간이다. 또한 2010년 6월 준공 예정인 5성급 부티크호텔(Hotel)은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뛰어난 경관과 어우러진 대자연의 우대함과 황홀함을 선사해 줄 것이다.
스톤베이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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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베이골프리조트는 한국 ㈜GMI골프 그룹에서 개발 PM과 설계를 주관한 골프장으로 다이나믹(Dynamic)하고 리드미컬(Rhythmical)한 코스(Course) 전개, 국제적 챔피언쉽(Champion-Sheb) 규격의 레이아웃(Lay-out)을 갖추고 흥미는 물론 전략적인 라운딩(Rounding)을 추구하는 골프의 묘미를 제대로 갖추어 설계된 골프장이다.
총 계획 36홀 중 2010년 3월 18홀 오픈(Open) 석도 C.C는 황금빛 바다와 푸른 산록으로 둘러싸인 천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살리며 인간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설계로 보석보다 아름다운 지상낙원이자 그 자체가 즐거움임 골프장이다. 클럽하우스(Club house) 동쪽의 아웃코스(Out- Course)는 현재적인 감각의 전략형 코스로 신비스러움을 간직한 플레이(Play)와 대담성 그리고 세찬 바람에 도전하는 듯한 민감한 플레이를 요하는 코스이며, 탁 트인 페어웨이(Fairway)의 랜딩(Landing) 지점을 최대한 넓게 하여 바다와 산록을 배경으로 마음껏 호쾌한 드라이브 티 샷(Drive Tee-shot) 벙커(Bunker)의 스릴(Thrill)을 맛 볼 수 있으며 정교한 아이언 샷(Iron shot) 그리고 그린(Green)에서 물결을 타듯 빠르게 흐르는 퍼팅의 쾌감을 느껴진다. 인코스(In- Course)는 바다가 시원하게 바라보이는 티샷의 상쾌함과 웅장하게 치솟는 살아있는 암벽과 대형 연못 등 자연의 원생적인 청량감, 시원한 조망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사시사철 천혜의 자연이 연출하는 비경과 맑은 공기, 그리고 자연 암벽이 주위환경과 어울리도록 최대한 암벽 조형을 살려 주변 수목들과 함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도전적인 코스로서 파노라믹(Panoramic)한 경관의 와일드 한 느낌과 화려함의 조화로 미적인 요소와 공략적인 요소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리조트에서 다양한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수영과 테니스 스파, 사우나, 마사지, 산책 등을 마음껏 즐기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제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시상 6층의 5성급 고품격 호텔은 광활한 골프코스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특별한 조망과 함께 편리한 시설로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TOP(구 오션레이크)
오션레이크스프클럽은 한국 이지골프D&S㈜가 100% 투자한 독자회사로 시행 및 운영까지 담당하고 있어 한국의 명문골프장 수준의 운영서비스가 제공된다. 1,320㎢가 넘는 면적에 한국 프로골퍼 출신의 설계사로 유명한 골프코스(Course) 디자이너인 그린패밀리코리아에 김학영씨와 일본유명골프장 20여개소를 설계한 일본인 수석 조형설계사 오가사와라가 만들어낸 명작으로 국내외 명문골프장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독특한 골프장이다.
코스(Course) 설계는 수천 그루의 소나무와 전체 면적의 약20%(231㎢)를 차지하는 호수, 자연 그대로의 바다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이에 호수에는 텃새로 논병아리가 자리잡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백조의 아름다운 군무와 각종 철새의 낙원의 대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적이다.
페어웨이(Fairway)는 적당한 기복이 있고, 과수원, 밀밭 등이 산재하여 샷의 가치(Shot-value)가 살아있는 전략적 코스인 골프장이다.
골프장내에는 ㈜종합건축사 선기획이 건축한 현대적 클럽하우스가 있고 그 안에는 중식, 한식, 양식 레스토랑과 골프샵, 마사지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