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가라스기쿄오덴-키타지마사부로우 旅鴉義俠傳 - 唄:北島三郞 作詩:久人京介 作曲:原讓二 한글토,韓譯 : chkms 오니요리 코와이토 히토가 이우 鬼より 怖いと 人が いう 귀신보다 무섭다고 사람들이 말해 하라냐 호토케오 다이테모 이루니 腹にゃ 佛を 抱いても いるに 배속에는 부처님을 품고 있거늘 아쿠와 킷테모 나사케와 키레누 惡は 斬っても 情けは 斬れぬ 악(惡)은 처버려도 인정은 칠수없어 하나모 미모 아루 오토코다테 花も 實も ある 男伊達 명실상부(名實相符)한 사나이협객(俠客) 히토쓰 구룻테 오와레루 사다메 ひとつ 狂って 追われる さだめ 한가지가 어긋나서 쫓기는 운명 *잇텐치로쿠노 타비가라스 *一天地六の 旅がらす *<잇텐치로쿠>의 떠돌이나그네 * 一天地六 = 주사위의 눈이 "壹"이 위, 즉 하늘로 向해있으면 반대편 즉 "六"이 밑에 깔려있다는 주사위의 눈 읽기를 文學的으로 表現한 말. 주사위를 던지다 보면, "壹"이 나오지 않는 확율은 없어, 이런 數學的 확율의 6배를 뜻하기도 하는데, 불가능의 경우라 할수있음. 즉,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드문 경우, 하늘의 뜻이라고 밖에 볼수없는 경우를 뜻함. 또, 망설이다가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는 뜻으로도 쓰임. 우란데 쿠레루나 코노 테이리 恨んで くれるな この 喧譁 원망하지 말아라 이 싸움을 노코루 무수메가 타다 나키쟈쿠루 のこる 娘が ただ 泣きじゃくる 남아있을 딸아이가 그저 흐느껴울어 진기수고로쿠 히구레노 미치냐 仁義雙六 日暮れの 道にゃ 仁義 주사위 해질녘에 가는길엔 유메노 히토쓰모 호시카로니 夢の ひとつも 欲しかろに 꿈이 한가닥이라도 있었으면좋으련만 세나니 오부에바 네이키오 타테루 背に おぶえば 寢息を たてる 등뒤에 업으면 잠자는숨소리 쿨쿨 코모리우타카요 타니노카제 子守唄かよ 谷の風 자장가노래인가 골짜기에서 부는바람 아시타노 유쿠에와 쿠모니 기케 明日の ゆくえは 雲に 聞け 내일의 가는곳은 구름에게 물어봐라 쿄오토 이우히오 히타스라 이키루 今日と いう日を ひたすら 生きる 오늘이란 하루하루를 한결같이 살아가며 키리토 닌죠오노 토세이니 카케타 義理と 人情の 渡世に かけた 의리와 인정을 세상살이에 걸었다 오토코 이노치와 오시쿠나이 男 いのちは 惜しくない 사나이 목숨은 아깝지않아 아키노 모미지오 *가파니 우케테 秋の もみじを *合羽に うけて 가을의 단풍잎을 *비옷에 맞으며 유큐카 사다메노 타비가라스 行くか さだめの 旅がらす 갈까나 운명의 떠돌이나그네 * 合羽 = 폴투갈語의 CAPA 에서 유래된 音寫語로 영어의 CAPA 란 뜻임.즉 비올 때 쓰는 雨具로 雨衣(비옷)이라 생각하면 됨.16 世紀에 일본에 온 기독교 선교사가 입고 온것이 유래된것임. 출처,; 진주엔카마을 ■ chkms님 작품방 395.번(참조) wmv,가사,번역,한글토,자료,; chkms님 제공 書取재편집,; 凡坡 ★ 편집자 주 ; 원문과 다소 다를 수 있읍니다. 진주 엔카마을 書取 편집 주소를 클릭 해보세요 "http://cafe.daum.net/sdc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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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주엔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서덕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