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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과 연꽃이 있는 수생식물원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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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생활 경남신문 신춘문예 소설당선작--사바끼(박영희)
탱이님 추천 0 조회 22 09.02.21 11: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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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21 12:35

    첫댓글 다소 길다고 느껴지겠지만 찬찬히 읽어보면 삶의 냄새가 묻어나는것 같아요 ^^

  • 09.02.22 07:04

    아!~쓰으..옛날 생각나넴!~~울집도 내 고1때 식육점및 불개기집,짱개집 같이할 때 갈비 마이 떳지..도야지 한마리 갈비 뜨면 그당시 돈으로 수당으로 만오천원...덕분에 학창시절 용돈은 푸짐했지...신발 공장들 문닫는 바람에 업을 접어야했지만,그 때 돈다벌이가 울 할마시가 저리 떵떵거리며 울집 남자들을 잡고사는지도 모르지..그 때배운 칼쏨시로 지금도 회치는건 귀신이니까....할마시 고맙소.칼질 겔차주서..

  • 09.02.23 10:15

    아주 천천히 글을 음미하면서 봐야 되겠네요. 마음 급하게 볼려니 뜻이 잘 와 닿지 않아서 시간보아 천천히 다시 읽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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