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30초만에 권리분석을 끝낼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으나 전제조건을 달고 있습니다.
즉 전문가들의 경매컨설팅을 받으면서 쉽고 단순한 경매물건을 선정한다는 조건입니다.
많은 초보자들이 경매컨설팅을 받고 경매를 시작하며, 쉬운 물건을 선택합니다.
혹 권리분석에 함정이 있는 경우 경매컨설팅하는 전문가들이 이를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점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858E34F4D53924838)
(책소개)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부동산 경매를 단계별로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만든 경매 입문서. 특히, 1억 2천만원으로 수도권 아파트를 내집으로 만드는 현실적인 프로젝트로 책을 진행하므로 쉽게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다.
좋은 경매 물건 고르기부터 소유권 이전까지 경매 전 과정이 무작정 따라하기 실습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터넷을 이용해 법원 경매 사이트에서 경매 물건 정보를 얻고 등기부등본을 열람하고 부동산 시세와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인터넷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안성맞춤이다.
어렵고 위험한 경매라는 선입견을 한번에 없애 줄 안전한 경매 투자 방법도 소개한다. 30초 만에 권리분석을 끝내는 비법과 돌발상황에 적절히 대처하여 위험으로부터 자산을 방어하는 방법을 소개하므로 누구라도 쉽고 안전하게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1억 2천만원으로 시작하는 내집 마련 프로젝트! 재테크도 한번에 OK!
집이란 가족의 편안한 보금자리이자 재테크의 수단으로, 작은 부자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서민들 대다수는 내집 마련에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그런데, 부동산 경매를 이용하면 시세보다 싸게 집을 살 수 있어 좀더 쉽게 내집 마련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재테크도 가능하다.
경매의 매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일반 부동산 매매보다 위험하다는 선입견으로 쉽게 뛰어들지는 못한다.
길벗출판사에서 출간한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는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은 있지만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부동산 경매를 단계별로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만든 책이다. 특히, 1억 2천만원으로 수도권 아파트를 내집으로 만드는 현실적인 프로젝트로 책을 진행하므로 쉽게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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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서점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