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장식을 하다보면 가장 뿌듯할때는 어머님이 좋아라~~ 하시는 모습이죠. ㅋㅋ
어머님이 예쁘다 하시니 피곤함이 싸아악~~ 가시더라구요.
어머님은 돌상을 칭찬하셨지만 저는 서현이 가족에 미모와 돋보이는 의상 때문에 더욱 멋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서현이도 연신 싱글벙글... 성격 좋으신 아버님 어머님 덕분에 즐겁게 행사를 마칠수 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어머님 연습 많이 시키셨나봐요. 서현이가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돌잡이에서는
돈을 집어드는 모습이 사회자를 당황케 하더라구요. ㅋㅋ
앞으로도 쭈우욱~~ 행복한 가정되시고 가끔 카페에도 놀러오셔서 서현이 크는 모습도 남겨주세요.
눈이 아주 똘망 똘망한 공주님이 금새 보고싶어 지겠는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