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장 19절
맛있는 산해 진미라 할지라도 맛보지 않으면 배부리 않습니다
오늘 저는 대 선배목사님 그리고 동료 목사님들께
그리고 수고하시고 헌신하시는 사모님들께 설교를 하지 ----
탈무드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인생이란 가난한 자에게는 비극이요
부자에게는 놀음이요
현인에게는 꿈이요 ----그러면 현인처럼 살아야 하는데 현인처럼 살려면
타인의 말에 귀를 귀울리는 사람이다
귀를 기울리시고 내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에 음성을 듣기를
주님에 이름으로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가 13년전에 전재산을 날렸어요
재산을 잃으니 가장 먼저 떠난 사람들이 형제들 그리고 많은 도움을 주었던사람들 외면을 하는데 제산을 잃은 것보다 외면하는 것 견딜 수 없었습니다
1) 어떤교회 목사님 이야기입니다.
건축제정에 절반을 헌금한 교회입니다.---- 유치원 학부모
이야기--- 핸드폰을 내십시오 이름 서로 지웁시다
2) 교회이야기 3억짜리 교육 법인을 3천에 매각했습니다
주식을 양도양수 공증/ 지금 주님이 목사님과 저하고 나누는 대화 듣고
계십니다 우리인생은 끝까지 살아봐야 답이 나옵니다.
목회자가 인생 그렇게 살면 답이 없습니다
3) 저가 어쩌다보니 건축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분은 목사가 하면서 비난도 하지만 목회는 사명이고 건축일은 단란트이자 전도의 장소입니다
건축현장서 가까운 교회 목사님 불러서 인적사항 넘기고---
그런데 목사님 부르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내속에 예수님이 없어서
인생의 화답은 주님께 있습니다.
5) 목회 2년쯤 되었을 때 00교회 봉사를 어떻게 알게 되어서 몇 달있으니 보조금 서류가 이야기 전개-------우리는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
6) 오늘 설교 제목이 방성 대곡 입니다.
실내수영장 있는 별장을 같은 교회 다니는 집사한테 구두로 매매
경숙이야기 프랑카드- 10년동안 재판 이야기 목사가 왼말이냐
깡패 차량굴러 떨어진 간증----------------
장애자가 되어서— 용서를 빌러 온 이야기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 밖에 보지 못합니다.
기도 하면 영안이 열리고 길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창세기 21장 19절
하갈이 이스마엘과 브엘세바 사막으로 쫓겨났습니다.
그때 사막으로 겉다보니 집에서 가져온 가죽부대에 물이 다 떨어졌습니다.
갈증이 넘 심했습니다.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브엘세바 사막에서 방성대곡 하며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살려 주세요
부으짓었을 때 바로옆에 샘물을 발견 했습니다.
영안이 열린것입니다. 영안이 열려서 샘물이보였던 것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목회가 힘드시죠
답답하시죠
주에 종은 잘살아야 합니다. 부자로 부럽지 않게---
우리의 해답은 우리 곁에 있는데 영안이 닫혀서 그 해답을 볼 수 없어
답답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도로 그 영안이 열리길 소망합니다.
오늘설교 제목이 방성 대곡이입니다
하나님 저 힘들어요 살려 주세요 나좀 도와 주세요 정말 죽을 것 만같아요
소리 질러요 외요 체면 때문에 못합니까
우리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이 성경책속에만 있는 하나님이 아니고 과거의
하나님이 아니고 지금 현제 우리를 불곷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고 그 행동도 달아보시고 함량 미달이면 고난이라는 터널속에서 헤메이게도 하시고
연단시켜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이땅에 살아 가면서 문제를 만나면 금식합니다 철야 기도 합니다
문제를 다스리는 문제보다 더크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요
나를 달련하신 후에는 정금같이 나오리 고난이 크면은 영광도 크는 법 장차받을 영광과 비교할수 없다네 아멘
지금 내목회가 내상황이 거꾸로 간다고 해도 아니 내 인생을 뒤집어 논다고
할지라도 신실하신 주님께서는 나의 처방을 분명히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주에 종들을 다루고 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지금의 고통 가운데 주님 음성듣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지금 한계 선상에 왔습니다.
주님의 한계를 넘어 주님 만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임제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분앞에 내가 누구인지 내가 살아왔던 목화의 삶이 주님앞에 온전한지
다시한번 말씀으로 비추어 보길 원합니다.
내 지식의 처방은 반듯이 댓가를 치운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세상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인생은 무엇인가
성경은 질문하지 않는자에게는 답하지 않습니다.
인도에 무자파르프 라는 마을에서 1995년도부터 이상하게도5-7월달이면 어린이들이 발작을 이르켜 의문의 죽음이 370명 몇 년전에 국제 질병관리 본부에서 의료진들이 그진실을 밝혀 냈습니다. 리치라는 열매를 먹고—-- 리치는 혈당수치를 낮추어 뇌에 혈량을공급하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열매입니다.
그,러나 영향이 풍부한 건강한 아이들에게는 맛좋은 간식이지만 영향이
불균형인 아이들에게는 무서운 독이되는 것처럼---------------
존경하시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도 내속에 말씀이 없으면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말씀을 듣고 어떤 사람은 말씀에 도전을 받아
기도하지만------다보여요 —다들려요 -- 어떤 사람은 비냥거려요
저희교회에 퇴직한 목사님 이야기 감기들면 기도해주세요
한두번 기도는 해드립니다. 넘 빈도수가 잦아서 목사님 목회를 30년이나 넘게 했는데 그런 영역도 없으십니까 예배시간이면 먼저 졸아요 목사님 서서
예배드리세요 산전수전 다겪고 목회하면서 그냥 넘어가지는 않아요
늦게 오면 문잠가요 조는 사람 늦게오는 사람 교일확률 제로 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독이 되고 또한 어떤 사람에게는 영양이 되는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이 눈을 열어 주시고 귀를 열어주셔야 만이 들을
수가 있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들과 남의집 험담하는 소리는 소곤대는 소리 노력안해도
다 들을수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 이야기는 노력없이는 들을 없습니다
아니---- 안들려요
---------------------간증--------------------
저가 어떻게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 술—밤 12시
000교회 전재산 오고 갈때가 없어서 교회2층 창문도 없는데
난로 피워놓고 2년을 생활하고 25년 신앙생활 나오면서 목사님 승용차
저가망할 무렵에 목사님들과 집사람이랑 어느교회 집회장소에 70
김재어느기도원에서 000 목사님을 만나서 목회길로
하나님은 공짜가 없습니다
저가 망했을 때 어떤 분들이 목사님 타십시오 세차를 가져오고
어떤분이 목사님 산에가 있을 분이 아닙니다 —1억
또 기가막힌 일들이 있습니다
김0식목사 연합회장 집회장소에 초청받아서 저분들 음식값 따로 내십시오
그 광경을 보았던 전도사가 일주일 후에 찾와와서 6천만원을
그 교회가서 3번번 집회를 하고벽에다가 못을 잘못 밖아 뺀다고 그 자욱이
없어지던가요그렇지 않습니다 영원히 남습니다 어떤때는 그것이 트라우머
우리는 때로는 문제앞에 당황할때가 있고 문제를 바라보면 절망하고 낙담하고 좌절도 하지만 문제를 다스리는 주님을 바라보면 문제 감사로
우리가 이땅에서 살아가면서 숨쉬는 것조차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간증-----------
어떤사람이 이생에서 열심히 살다가 죽었어요 염라대왕 동명이인
양귀비 같은 색시 근심걱정 땍기이놈 그런세상이 웃자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이땅에 사는 날동안 끊임없이 문제와 어떤 상황 속에서 갈등하며
살아 갑니다. 그러나 그 문제는 숨을 안쉬면 끝이 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짓어도 진실로 회개하면 사용하신답니다.
그러나 병들어 누어 있으면 쓰지 않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건강 관리 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독일 속담에 이런 말이----
이발을 하면은 하루가 행복하고 결혼을 하면 3개월이 행복하고
진실한 신앙을 가지면 평생이 행복하다는 속담입니다
존경하신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이제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는 필요가 채워져야 할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필요를 아시고 그 필요를 채울 수 있는 분이고 그 필요를
채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필요의 원인이 제게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해 저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성령으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그것을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의 무능함을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설화한가지 를 말씀을 드리고 마치도록
하늘을 나는 제왕 수리과에 속하는 매라는 동물입니다. 수명이 30년인데
30년을 어떻게 살아가냐면 높은 절벽에 자리를 잡고 뿌리를 바위에 쫏아빼고
부리가 나면 깃털 발톱 이슬을 받아 먹고 새힘을 얻어 창공을 날으며
존경하신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우리네 목회도 이와같이 주님이 주시는 능력과 권세로
승리할수 저와 여러분들이 다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제위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 볼 수 있는 영안이 열기기를 원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 주세요 목회가 주님앞에 영광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네 목회 형편과 처지와 상황을 아시는 주님 이상황과 환경가운데 주에 일하심과
간섭하심과 역사하심을 간증하고 증거하며 선포할수 있도록 인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