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향기 실어오던 소슬바람이 가시고 스산한 늦가을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향우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기대밖으로 예상을 벗어 날때도 있지요^^
장난기 가득한 심술궂은 괴물 같지 않나요.
아주 사납스러운 괴물 이랍니다.
이름 좀 지어 주세요^^
안천에 가면 볼수 있어요^^
용봉탕 집 앞에 살고 있어요
소리실 사냥개
매봉산 친구
천반산 낭락장송
다음주에는 자연과 문명이 빚어낸 신비로운 조화를 공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