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합조직을 이야기하기 전에 표피에 대해서 먼저 간단하게 정리한다.

[왕과비 연구원]

 공부는 할수록 늘어납니다

왕과비는 노력자들입니다 헛으로 하지않습니다

자료: 피부학관련서적발체 

결합조직을 이야기하기 전에 표피에 대해서 먼저 간단하게 정리한다.

표피는 상피조직에 속하는데 상피조직이란 우리 몸의 표면을 덮고 있거나 몸 내부의 장기를 덮고 있는 껍질조직을 말한다. 상피조직은 벽돌담처럼 세포들이 촘촘하게 쌓여있고 세포와 세포사이에 시멘트 역할을 하� 접착물질이 있다.
마사지를 할 때 표피조직의 바깥쪽을 덮고 있는 묵은 각질이 떨어져 나가게 되어 피부가 깔끔해지고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가 마사지 크림에 녹아서 모공이 청결하게 된다. 이 외에도 표피의 밑에 있는 진피에서 영양액이 표피쪽으로 스며들어오게 되어 배아층의 세포에 영양공급이 활발해진다.

 (1) 진피내의 결합조직

상피조직과는 달리 결합조직은 세포사이를 채우고 있는 물질들이 많고 그 사이에 뜨문뜨문 흩어져 있는 꼴을 하고 있다.

결합조직은 세포들, 섬유들, 무형질성분들의 세 종류로 구성이 되어있다. 생체내에서 이들 세가지 종류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그 기능이 다르다. 결합조직의 기능은 구조를 이루거나 장기를 감싸는 막을 이루거나 세포의 형태를 지탱해주는 내부구조 등을 이루는 것이다. 이 위에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힘줄, 인대들이 결합조직에 속한다. 또 결합조직은 미생물이나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고, 형질세포는 항체를 생산하며 이 항체들은 상피조직을 통과한 박테리아, 해로운 물질들과 싸워 몸을 보충한다.

피부에서도 표피를 통과한 독소나 미생물이 진피의 결합조직의 면역기능으로 인해서 제거된다.  세포사이를 채우고 있는 물질들, 즉 세포간질들은 섬유형태를 이루고 있는 단백질과 끈끈한 젤과 같은 물질들이다. 섬유형태를 이루고 있는 물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교원섬유(co11agen fibers), 탄력섬유(elastin fibers), 세망섬유(reticular fibers) 들이다.

교원섬유와 세망섬유는 아교질(co11agen)라는 탄력질로 구성되어 있고 탄력섬유는 주로 탄력소(e1astin)란 단백질로 되어있다. 젤상태의 물질은 히아루톤산, 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 같은 물질이며 콜라겐과 이 성분들은 수분과 결합하는 힘이 아주 크다.

[신천옥구슬]

글은 눈에 안들어 오고 몸매에 감탄햇습니다....
그레서 복사를 햇답니다..~`ㅋㅋ

[왕과비 연구원]

제가옛날 20대때 저랬습니다 ㅋㅋㅋ

[신천옥구슬]

믿거나 말거나 겟지만 믿어볼랍미다...
임상함 내 봅시다...ㅋㅋ

[왕과비 연구원]

처녀적엔 다들 통실 통실합니다 아젖먹이고나서 다들 축처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