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와 47회의 줄다리기~~

[보라(이혜숙)]

권오희팀이 우리 친구들 줄다리기를 위해 응원하러 오고 있다.


우리 여친들 힘내라~~!


"우리 잘하자"


우리 예초47선배들...줄다리기 상대팀( 김찬 누나 김선영언니와 권순노미 사촌 언니 권옥자언니도 보이네)


1:1로 비겼을때~~괜찮아...친구들아 힘내!


"우리 이겼다~~"


"우리 일등햇다"

[부림]

사진을 우째찍어서 제일앞에서 힘쓰는 나는 안보이냐 학

[푸른솔]

오희동창의 국악공연 한복입은 모습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았어(나 혼자 그랬나??) 춤 잘추고~~~몸매도 30대 미시족??~~ 오희 님 댓글 한줄 달지??칭찬더해줄게!

[임옥순]

얼씨구 절시구 우리가 이겼다...만만세

[오희♡]

푸른솔이 누구야 너무 과분한 칭찬을 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네 정말 즐거운 하루였는데 감기땜에 같이 놀아주지도 못해서 미안했어 우리다음에 만나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친구들 사랑해....오희

[푸른솔]

푸른솔이 누군지 알아 맞추어 보지??카페에 가끔 이라도 들리면 알수있지~~오희님은 작년6월 회원가입이후 1년만에 이곳 카페에 등장한듯~ 오희님은 진작 어릴적에 국악재능이 발견되었으면 크게 뜰수 있을 수 있었을 텐데.....하기야 지금도 ?지 않았어~~~~?다고 생각하는 때가 그때가 빠른 때~라는 옛말도 있으니까......

[오희♡]

너 이승영이지? 그래 일년만이지 눈이안좋아 안과에서 컴을 하지말라구해서 컴퓨터를 없애버렸어 어제 우리서울우리 아들집에왔어 그래서 답글쓰는거야 너가얘기헸듯이 난 국악 너무좋아해 또어르신들 위문공연 많이 다니니까 보람도 있어 그재미로 살지뭐 그리구 좋은 친구들 많아서 좋구 그래그래 한세상 가는거지뭐 고마워

[푸른솔]

이세상에서 자기 좋아하는 일 하고 사는 자체가 행복입니다.행복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자기 마음속에 있는게 아닐까요?? 푸른솔은 거짓말을 못하는 게 단점입니다...있는 그대로, 보고 느낀대로, 표현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