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함양지구 (서상중, 마천중, 서상고, 함양여중, 함양중)지도교사 9명이 모임을 가졌다.
파라미타 청소년들에게 문화재 모니터링과 문화재주변 청소
또 우리 문화재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문화재를 보는 안목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자고 의논했다
그리고 경남 지부까지 거리가 멀어 이동이 어려우므로 함양지부에서 독자적인 모임을 갖고 단체 운영도 긴밀한 협조를 하여 활동하기로 하였다.
또 마천중 성갑선교사는 방학중 학교시설물을 이용하여 1박2일이나 2박3일간 공동 캠프를 운영하자는 제의에 모두가 공감하였다.
앞으로 함양지회의 활동이 활발하게 될것으로 기대가 된다
첫댓글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