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제 아들 100일기념으로 찍은 148일 사진입니다.
전주 로뎀나무라는 셀프 스튜디오에서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제눈에는 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는 우리아들..
이제 오늘이 222일 되는 날이네요.
이제는 자기 맘대로 자유자재로 돌아댕깁니다. 여기저기 들어가려다가 머리찧고 울고 ^^
그럼 쑥스럽지만 사진 몇장 올립니다.
첫댓글 아기 미소가 참 맑고 순수고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엄마 닮았네???ㅎㅎ
아빠닮았다는데요? ㅋㅋ
김소연박사와 같이 찍으면 영락없이 우주인이다
ㅋ 안그래도 첫번째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첫번째 사진..정말 귀엽고 잘생겼네~~ 아빠,엄마가 미남 미녀라 역쉬~~
첫댓글 아기 미소가 참 맑고 순수고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엄마 닮았네???ㅎㅎ
아빠닮았다는데요? ㅋㅋ
김소연박사와 같이 찍으면 영락없이 우주인이다
ㅋ 안그래도 첫번째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첫번째 사진..정말 귀엽고 잘생겼네~~ 아빠,엄마가 미남 미녀라 역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