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홀대모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차동고개~봉수산~각흘고개 2020. 1. 30.~31.(목, 금), 호서정맥 5구간 (차동고개-비득재)
퐁라라 추천 0 조회 1,735 20.02.02 01: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2.02 06:34

    첫댓글 경자년 1월의 마지막을 멋지게 마무리하셨네요 엄청한 이동거리만큼이나 산행기의 방대한 자료에 감탄입니다 하루종일 두문불출 노력하셨을듯~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2.04 02:02

    네~~happy마당쇠님!^^
    자료는 미리 80% 이상 모아둡니다. 현지에서 확인하고 첨삭하는 식이라서 대여섯 시간 정도면 만들어지네요. ㅋ~
    주말보다는 날씨가 좋아서 당겨서 다녀왔습니다. 이제 여유를 가져도 되고, 여건이 잘 받쳐주면 2월에도 세번 다녀보겠습니다.^^

  • 20.02.02 08:19

    산행기 읽으면서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장거리 그것도 초장거리 산행에 자세히 거의 모든 것을 담은 산행기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2.02 10:07

    감악산님 지금도 해외에 게신가요?
    일단은 전염병 조심하십시요~ 워낙에 방송매체에서 떠들어대니 조금 신경쓰입니다.
    저도 100km를 한번쯤 돌파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멘탈이 약한가 봅니다.
    80km 육박하면 오만간데가 다 쑤시고 내려가서 먹고싶은게 많아져서 그만두곤 합니다.^^
    이번엔 남은 거리를 계산하고 여기서 마쳐도 어차피 한동가리니 또오마고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2.03 03:44

    금북기맥 나홀로산행 다녀 오셨네요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산행에 안산 즐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02.03 03:48

    감사합니다. 독도는우리땅선배님!^^
    다음구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보령에서 도흥리보다는 부여에서 상기리종점으로 비득재 어프로치가 나아보입니다.^^

  • 20.02.03 09:53

    이틀동안 주야없이 거침없는 행보는 이어지셨네요.
    박배낭 메고 진행되는 모습도 상상이 되구요.~
    덕분에 지난 금북길의 추억들을 떠올려 봅니다.
    너무 수고많으셨구요.~
    이어지는 멋진 마루금 답사길 기대됩니다.
    화이팅!!

  • 작성자 20.02.03 10:00

    네 방장님!
    자투리가 50km 좀 안 되는것 같습니다.
    서천읍내 숙소에서 쉴까, 텐트 지고갈까, 늦게 출발할까 고심 중입니다.^^

  • 20.02.03 12:02

    금북기맥을 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체력도 대단하시고 담력도 대단하시고^&^
    덕분에 다시한번 금북기맥에 있는 산들 구경 잘하고 갑니다
    항상 즐산+안산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0.02.03 13:52

    넵! "홀로 깊은 산중을 헤매며" 란 도요새님 노란 시그널을 볼 때마다 기분업 되고 있습니다.^^

  • 20.02.03 15:04

    고맙습니다 꾸뻑
    저는 원점회귀 형태여서 산줄기하시는 분들깨 누를 끼칠까봐 시그널도 조심스레 달도 다닙니다
    잘 못 부착한 곳은 다시 되돌아가서 떼고 그렇습니다 ㅎㅎ
    행여 다니시다가 누가 될 것 같다는 제 시그널은 제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2.04 00:49

    퐁라라님 산행기를보면 지난날의 추억이 많이 떠오름니다.
    산행후 학당마을 정자에서 삼겹살도 구워먹은적이 있고 청양농협장례식장에서 차박을했던 추억도 있었네요.
    백월산에서 금북기맥으로 이여 가셨고 다음주엔 금북기맥도 졸업을 하겠군요,
    장거리 산행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2.04 01:05

    네 부뜰이 운영자님!^^
    신산경표가 호서정맥을 규정하고 나머지 부분에 금북기맥의 지위를 주었으니 산경표상 금북정맥을 말한다면 이 부분은 금북기맥이나 호서기맥이 되겠군요.^^ 출정할 날은 아직 잡지 않았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