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일주여행(혼슈)

[윤쌤]

동대사 (도다이시 東大寺 - 나라 현)

도다이지(東大寺)는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위치한 불교 사원 단지이다.

이 절의 대불전(大仏殿)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비로나자불이 있다.

절은 또한 일본 화엄종의 대본산이다.

절은 고도(古都) 나라현(奈良縣)의 문화재로서

나라 시의 절, 신사 등을 포함한 7개의 다른 곳과 함께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대불전

오사카성

 도요토미 정권의 본성으로 있었지만, 오사카 전투에서 소실되었다. 

 그 후, 에도 시대에 재건을 해서 에도 막부의 서일본 지배의 거점으로 삼았다

청수사(기요미즈데라 靑水寺)

기요미즈데라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설립되었다.

절의 역사는 7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현재의 건물은 1633년에 도쿠가와 이에아쓰의 명령으로 재건된 것이다.

절 전체에 걸쳐서 못이 하나도 사용되지 않았다.

절의 이름은 주변의 언덕에서 단지 내로 흐르는 폭포에서 유래되었다.

기요미즈는 "맑은 물"을 의미한다.

헤이안 신궁 (平安神宮 (へいあんじんぐう))

 제50대 일본천황인 간무천황 모시는 신사로서 창건 되었다. --교토

하꼬네 국립공원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하코네는 가나가와현 남서부의 하코네산 일대를 가리키는 통칭으로,

후지 하코네 이즈 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후지산의 분화활동으로 생긴 아시노호를 비롯해 일본 굴지의 온천들이 있는 국제적인 관광지 겸 휴양지로 유명하다

하코네의 상징 아시노호는 화산 폭발에 의해 생겨난 호수로, 둘레가 약 19㎞나 된다.

맑은 날에는 모토하코네항에서 후지산을 볼 수 있다.

기원전에 화산 폭발로 생긴 언덕으로 '지옥 언덕'이라고도 불린다.

잘 정비된 등산로를 산책하면서 지면에서 올라오는 화산 연기를 관찰할 수 있다.

명물인 온천 계란도 맛볼 수 있다.

오와쿠타니 유황계곡

세계 제일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아시노호

오다이바

이 지역은 도쿄 임해 부도심의 일부이다.

도쿄의 주요 관광지역 중의 하나로 많은 유락시설이 있으며, 매해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

도요타 자동차 쇼룸

Rainbow Bridge와 자유의 여신상

후지TV 방송국

신승사

나리타의 나리타산 신쇼지는 940년에 창건되었다.올해가 2012년이므로 1,072년된 사찰이다.
진언종 지산파의 대본산으로 연간 1300만명이 찾는다고 한다.

정문인 총문 옆에 씌여진
글을 보면 "나리타산 금강왕원 신승사"라는 한문 글씨가 보인다.

총문을 지나면 사천왕상이 있는 인왕문이 나온다.

인왕문을 지나면 대본당(대웅전과 같은 의미로 보면 됨)이 나오고
그 앞에 화려한 삼중탑이 나온다.

차장으로 보이는 눈덮힌 후지산

동경시내

신주쿠 중심에 위치한 243m 높이의 45층 신도청 전망대에서 바라 본

동경시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