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490장 주여 지난밤 내꿈에 뵈었으니...
자리에서 일어서서 보혈을 뿌리며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성막문이 아주 밝은 빛으로 보여졌구요.. 두 손에 잔잔히 진동이 임합니다.
분향단의 기도에서 언약궤 기도로 들어갔는데요 온 몸이 뒤로 젖혀집니다.
의자가 없었다면 바닥에 누웠을것입니다.
두손에 더윽 기름부음이 강해져 옵니다. 불의 열감도 느껴집니다.
임재가운데 들려주신 말씀이 "나는 너의 치료자니라" 말씀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풍성한 임재와 기름부음으로 임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귀한 기름부음의 통로로 섬겨주신 네오스 반장님 감사합니다.
이 밤에 생명있음에 감사드리고,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기쁨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예수님 사랑합니다 ♡
국성연 사랑합니다 ♡
귀하신 솔이소리님
사랑합니다 ♡
성막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귀한 은혜를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치료자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솔이소리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아 멘 ~ 아멘 !!!♥♥♥
♡♡♡♡♡♡♡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봄이라 잔디와 동산마다, 인접한 산자락마다 각양 각색의 꽃들이 만개하고, 무성한 꽃봉우리들이 만개를 앞두고 열매처럼 예쁜 색감으로 물을 머금은 듯 합니다. 오늘도 더 없이 행복한 날 되세요 ^^
아멘 아멘!!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놀라운 체험들이 계속 임하실 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미국은 땅이 너무도 넓어 한국처럼 푸르른 산들과 예쁜 꽃들을 많이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점점 예뻐지시는 모습 뵙게되네요.. 오늘도 행복한날, 기쁨의 날 되세요..
할렐루야~솔이솔이 사모님 영성이 날마다 깊어지는 축복이 더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하루가 주어졌습니다. 오늘도 주안에 기쁜날되세요
습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