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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09_하나님01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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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09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God) 요약: God은 성경에 총 4444번 나온다. 20시간 하나님 강해
Theology: 하나님에 대한 연구, 하나님을 가리키는 ‘Theos’와 교리 혹은 말씀을 가리키는 ‘Logos’,
넓은 의미에서 신학은 창조주와 창조 세상을 다 연구하는 것이며 좁은 의미에서는 하나님만을 연구하는 것이다. 후자의 경우 는 ‘Theology proper’라고 말한다. 여기서는 좁은 의미의 ‘하나님 론’을 다룬다.
1. 하나님은 인격적이고 초월적인 존재로서 영원하고 무한하며 완전한 분이시고 만물의 창조자요, 자신의 권능과 섭리로 모든 것 을 지키고 다스리는 분으로 모든 사람들의 유일한 경배의 대상이 되는 분이시다(신6:4-5).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배
2. 하나님은 의와 사랑이 충만하신 인격적 존재로서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유일무이하게 살아 계신 신이라는 점에서 세상의 다른 신들과 현저하게 다르다(시18:46; 42:2).
3.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신을 계시하시고 인간 역사에 능동적으로 개입하셔서 사람을 구원으로 이끄는 역사의 주인이시며(사 40:10) 자연의 신비나 공포심 등에서 발생한 자연 종교의 신이나 사람의 이성에 의해 형성되거나 이해되는 철학적인 신이 아 니 다.
4.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고(무에서 유를 창조)
-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 사44:24 -네 구속자요, 태에서부터 너를 지은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모든 것을 만드는 {주}니 곧 홀로 하늘들을 펼치고 홀로 땅을 넓게 펴시며 )
전능한 분이시며
- (창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였을 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자] [하나님]이니라. 너는 내 앞에서 걸으며 완전할지니라.
-대상29:11 - 오 {주}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주의 것이오니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주의 것이니이다. 오 {주}여, 왕국도 주의 것이오니 주께서는 모든 것 위에 머리로서 높여지셨나이다. )
온 세상과 확연히 구분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고
- (행7:48) -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께서는 대언자가 말하는 바와 같이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르기를,
사람의 모든 능력을 초월하는 거룩한 분(창조물이 아님)이시다
-(시29:2 -{주}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분께 드리며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주}께 경배할지어다. ).
지구 중심설 - 천체가 도는 것 궁창(훠마먼트) - 두부에 구슬을 박아 놓으면 서있는 원리. 밀도 10에93승. 물1g/cm 3승 = 1g
5. 영어 단어 God은 실제로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잘 모르며 히브리 사람들은 하나님을 여호와라 불렀는데 이것은 모세가 그분 의 이름을 물을 때에 그분께서 친히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일러 주신 것으로(출3: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여호와 하나님의 영원무궁하심과 자존(自存)하심을 잘 보여 준다.
-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예배 드려야 함
출 3/14절 -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라 - I AM THAT I AM - 스스로 있는 자.
6. 성경은 아무런 변명도 없이 혹은 이유도 주지 않고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시작부터 확증한다. 창1:1은 그분의 존재의 가장 강력 한 증거이고 그분의 본성과 의지를 보여 주는 교훈이 된다.
하나님이 계시므로 무신론은 존재할 수 없으며 창조자 하나님과 조물은 전혀 다른 차원에 있으므로 범신론도 존재할 수 없다. 또한 유일한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므로 다신론도 무효하며 하나님이 온 우주를 창조하셨으므로 물건이나 천체를 숭배하는 유물론도 무효하고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므로 진화론도 성립되지 않는다.
이처럼 창1:1은 창조 사역 속에 드러난 하나님 자체를 보여 주고 동시에 그분의 섭리 속에 드러난 그분의 길과 그분의 성품의 영화로움을 보여 준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말씀을 통해 창조자 하나님과 참된 교제를 나눌 수 있다.
7. 성경의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시나 세 가지 뚜렷이 다른 인격체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삼위일체로 존재하신다.- (삼중적 인격체) 이같은 인격체는 영원 전부터 존재하며 동등하며 서로에게 종속되어 있지 않다
- (요일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그리고 그 민족을 통하여 온 세상에게 자신을 보여 주셨다
- (신7:6-11 - 6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거룩한 백성이니라. {주} 네 [하나님]께서 지면 위의 모든 백성들 위로 너를 높여 자신에게 특별한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주}께서 너희를 친히 사랑하시고 너희를 택하신 것은 너희가 다른 백성보다 수가 더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모든 백성들 중에서 수가 가장 적으니라.
8 다만 {주}께서 너희를 사랑하셨으므로 또 너희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시므로 {주}께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데리고 나오시고 너희를 노예들의 집에서 이집트 왕 파라오의 손에서 구속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주} 네 [하나님] 그분이 [하나님]이시요, 신실한 [하나님]이신 줄 알라. 그분께서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명령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대까지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되 10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얼굴 앞에서 보복하여 그들을 멸하시나니 그분께서는 자신을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그의 얼굴 앞에서 보복하시리라.
11 그런즉 너는 이 날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명령과 법규와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 사66:18-21 -18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생각을 아노라. 내가 모든 민족들과 언어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19 또 내가 그들 가운데 표적을 세우고 그들로부터 도피한 자들을 민족들에게 곧 다시스와 불과 활을 당기는 룻과 두발과 야완과 또 멀리 떨어진 섬들 즉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 못한 섬들에게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이방인들 가운데서 밝히 보이리라.
20 {주}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헌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주}의 집으로 가져오는 것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들을 모든 민족들에게서 취하여 말과 병거와 가마와 노새와 빠른 짐승에 태워 나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주}에게 헌물로 드릴 것이요, 21 또 나는 그들 중에서 취하여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삼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
하나님은 먼저 족장 아브라함을 은혜로 불러 특별한 사랑과 약속을 주셨으며 부르심에 순종하는 아브라함(이라크 바그다드 출신)의 믿음을 보시고 자신의 계획을 이루셨다
-(창12:1-4) -1 그런데 전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 집에서 나와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하리니 네가 복이 되리라. 3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를 내리리니 네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하셨더라. 4 이처럼 아브람이 {주}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떠나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이 후에 계속해서 하나님은 출애굽기에서 모세와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여호와로 알려 주시고(출3:14)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다
- (출3:13-17).- 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보소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면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그분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매 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15 [하나님]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이것은 영원토록 나의 이름이요, 이것은 모든 세대에 이르는 나의 기념물이니라. 16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함께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분명히 너희를 찾아와 너희가 이집트에서 당한 일을 보았노라.
17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이집트의 고난 가운데서 데리고 올라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에 이르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이때 여호와로 나타나신 하나님은 영원한 존재요 이스라엘이 순종하고 신뢰할 분으로 이스라엘을 속박에서 구출하여 자신의
은혜를 온 천하에 밝히 드러내신 분이시다. 이러한 은혜를 받은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을 유일한 경배의 대상으로 삼고 오 직 그분께 경배하고 그분의 뜻에 절대 복종하여 은혜에 부응하여야 했다
- (출20:2) -나는 너를 이집트 땅 곧 속박의 집에서 데리고 나온 {주} 네 [하나님]이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시고 사랑하시며 지키시는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며
- (시9:8) - 그분께서 세상을 의로 심판하시며 올바름으로 백성들에게 심판을 베푸시리로다.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므로
- (출20:5) -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자신의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다른 신에게 달려가 불의를 행할 때에는 엄히 심판하신다(신28:15-68).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우상숭배의 길을 가다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고 BC606년부터 70년간의 바빌론 포로 생활을 거쳐 고국에 돌아와 다시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으나 율법의 노예가 되어 인격체이신 하나님을 찾지 않고 믿음이 피폐해져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대망하게 되었다
- (말3:16-18 -16 그때에 {주}를 두려워한 자들이 서로 자주 말하매 {주}께서 귀를 기울여 그것을 들으시고 {주}를 두려워한 자들과 자신의 이름을 생각한 자들을 위하여 자기 앞에서 기념 책을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을 나의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의 친아들을 아끼는 것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를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 눅2:25-39 -:25 보라,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그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더라.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는 것이 [성령님]에 의해 그에게 계시되었더라.
27 그가 성령을 힘입어 성전에 들어가니 마침 아이의 양친이 율법의 관례대로 아이에게 행하려고 아이 예수님을 데려오므로 28 이에 그가 아이를 팔에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여, 이제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이 평안히 떠나도록 허락하소서.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온데 31 그것은 주께서 모든 백성들의 얼굴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인들을 밝히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매
33 요셉과 아이의 어머니는 그가 아이에 관하여 말한 그 일들로 인해 놀라더라.
34 시므온이 그들을 축복하고 아이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르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고 다시 일어나게 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또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해 세워졌나니 35 (참으로 칼이 네 혼도 찔러 꿰뚫으리라.) 이것은 많은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드러나게 하려 함이니라, 하더라.
36 또 아셀 지파에 속한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여대언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나이가 매우 많더라. 그녀가 처녀 생활을 벗어나 칠 년을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가 된 지 팔십사 년쯤 되니라. 그녀가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밤낮으로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섬기더라.
눅38 마침 그때에 그녀가 나아와 마찬가지로 [주]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에서 구속을 기다리던 모든 사람에게 이 아이에 대하여 말하니라. 39 그들이 [주]의 율법에 따라 모든 일을 행하고 갈릴리로 돌아가 자기들의 도시 나사렛에 이르니라. ).
9. 한편 신약시대에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죄로 인한 공백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충만하게 채워졌다.
그리스도는 아들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동시에 사람의 아들이신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성품과 계획을 온전히 나타내신 것을 뜻한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함, 공의, 긍휼, 사랑, 심판, 통치 등을 모두 볼 수 있다
(빌립, 요14:8-9 - 빌립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그리하면 우리에게 족하겠나이다, 하니
요14: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으되 네가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네가 말하기를,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하느냐?).
또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의 일하심을 통해 믿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자신의 아들로 삼으시며
- 롬4:4-8 - 4 이제 일하는 자는 품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
6 이것은 또한 다윗이 행위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를 인정하시는 사람의 복된 일을 묘사하여 7 이르되, 자기 불법들을 용서받고 자기 죄들이 가려진 자들은 복이 있으며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 요1:12-13 -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요1: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
이로써 성도들은 하나님을 ‘아바ABBA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 (롬8:14-16 -14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15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 양자 삼으심을 통해서
10. 하나님은 모든 것의 원천이요 소유자요 치리자이시다. 그분은 모든 것을 미리 알고 미리 아심에 근거하여 사건과 사람을 선 택하고 예정하신다. 또한 그분은 영원한 재판장이시다.
참된 종교는 하나님을 아는 데서 시작되며 그분을 고귀하게 사랑하고 신실하게 그분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요17:3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그렇지 않으면 심판이 임한다.
a. 3500년 전 이집트의 파라오, {주}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음성에 순종하여 이스라엘을 가게 하겠느냐?
나는 {주}를 알지 못하며 이스라엘도 가게 하지 아니하리라
- (출5:2) -파라오가 이르되, {주}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음성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을 가게 하겠느냐? 나는 {주}를 알지 못하며 이스라엘도 가게 하지 아니하리라, 하매
b. 2500년 전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만일 너희가 경배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그 즉시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 던져 넣으 리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그 [하나님]이 누구이겠느냐?
- (단3:15)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코넷과 피리와 하프와 트럼본과 비파와 줄 달린 타악기와 온갖 음악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려서 내가 만든 형상에게 경배하면 좋으려니와 만일 너희가 경배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그 즉시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 던져 넣으리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그 신이 누구이겠느냐?
https://youtu.be/OXlMI_2XFaU?list=PLMMgsQcVExdnfxDPTWUfzXTjZ-CzCkOqS
조직신학 10_하나님02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조직신학 10
삼위일체 하나님
I. 비기독교적인 관점에서의 하나님
A. 무신론(A)theistic view) - A(부정) theistic view(신이 있다)
B. 불가지론(Agnostic view) - 알수 없다.
C. 다신론(Polytheistic view) -초자연적인 것을 믿음
D. 이원론(Dualistic view): 선한 존재와 악한 존재가 대립하고 있다.
E. 범신론(Pantheistic view): 모든 것이 신이다.- 모든 것이 신이다.(불교)
F. 이신론(Deistic view): 이성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만드셨으나 세상일에는 개입하지 않는다. 성경은 자연 종교 의 원리들을 담은 책이며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
II. 하나님의 존재
A. 성경은 하나님이 계심을 가정하며
- (창1:1) -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 (히11:6).-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B.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다
- (히1:1-3) -.1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2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이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뒤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C. 하나님의 존재 증명: ‘하나님이 계심을 증명하라.’
1. 대답: ‘하나님이 계시지 않음을 증명하라.’- 증명하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됨
2. 한 별에서 다른 별, 이렇게 하려면 그 사람 자체가 무소부재의 속성을 가져야 한다.
3. 통찰력(Intuition):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는 것이 자연스럽다
- (시14:1 -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 약2:19).- 19 네가 한 하나님이 계시는 줄 믿으니 잘 하는도다.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 원시 부족이라도 초자연적인 존재를 믿으며 그래서 희생물을 드린다.
4. 전통: 역사적으로 사람들은 하나님과 사후 세계가 있음을 믿어 왔다. - 초월적인 존재가 만든 사후세계가 있음을 다 안다.
5. 이성: 주변을 둘러보면 설계자가 있어야 함을 누구나 알 수 있다
- (롬1:18-23).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a. 원인과 결과: 우주(결과), 어디서 생겼을까? 원인(하나님)이 있다.
b. 설계와 설계자(시19:1 -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 히3:4; 이삭 뉴턴의 천체 이야기)
c. 지구의 정교함
(1) 태양과의 거리
(2) 물(태양계에서 유일함)
(3) 산소(21%)
(4) 오존층
(5) 23.5도 경사: 여름과 겨울
III. 하나님의 이름
A. 엘로힘(Elohim) - 2,570번, 힘과 권능의 하나님
(창1:1 -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시19:1 -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19:1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and the firmament sheweth his handywork. ), 창세기 1장에만 32회 나온
다.
창2:4 -땅과 하늘들이 창조된 때 곧 {주}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만들고
2:4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the heavens and of the earth when they were created, in the day that the LORD God made the earth and the heavens,부터 여호와가 나오고 많은 경우 주 하나님(여호와 엘로힘)이 쓰인다.
1. 창조의 하나님(창1:1-2:3까지 34회): 주권자, 통치자(창1:1; 히11:3, 무에서 유 창조),
하늘과 땅의 창조주, 소유자
- (행17:24;- 세상과 그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 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행17:24 God that made the world and all things therein, seeing that he is Lord of heaven and earth, dwelleth not in temples made with hands;
대하18:31 -병거의 대장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이르되, 그는 이스라엘 왕이라, 하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그를 둘러싸고 싸우려 하였으나 여호사밧이 크게 소리를 지르매 {주}께서 그를 도우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움직이사 그에게서 떠나게 하시니라.)
2. ‘강하다, 능력이 있다’를 뜻하는 ‘엘’(El)에서 파생되었다는 견해
- 이스라엘 항공사이름 엠알- 임마누엘, 미가엘, 가브리엘 등
a. 하나님(El)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으니 그의 힘이 유니콘의 힘과 같도다...야곱과 이스라엘에 관하여 말할진대,
하나님(El)께서 무슨 일을 이루셨느냐! 하리로다
- (민23:22-23) - 22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으니 그의 힘이 유니콘의 힘과 같도다. 23 참으로 야곱을 대적할 요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대적할 점술이 없도다. 이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관하여 말할진대,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이루셨느냐! 하리로다.
b. 주 너희 하나님은 신들의 신이시요, 주들의 주시며 위대하시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El)이시니라
-(신10:17) - {주} 너희 [하나님]은 신들의 신이시요, 주들의 [주]시며 위대하시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니라. 그분은 사람들의 외모를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대가를 받지 아니하시고.
3. 언약을 맺는 하나님이라는 뜻도 있다(창조든 언약이든 능력이 없으면 할 수 없다. 권능의 하나님).
a. 창17: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에 대대로 세워 영존하는 언약으로 삼고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의 [하나님]이 되리라. ,
아브람이 구십구 세였을 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전능자 하나님(엘샤다이)이니라(1절)...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에 대대로 세워 영존하는 언약으로 삼고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의 하나님 (Elohim)이 되리라
b. 창6:13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육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이는 땅이 그들로 인해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라. 보라,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8; 9:15, 16(노아와의 언약, 엘로힘)
c. 창50:24(요셉) -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사 너희를 이 땅에서 데리고 나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d. 왕상 8:23 - 이르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하나님]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마음을 다해 주 앞에서 걷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긍휼을 베푸시나이다.
B. 엘(El) - 어디서 나왔는지는 확실하지 않음. ‘권능’, ‘강함’, 엘알, 임마누엘, 엘은 권능 면에서 엘로힘이다.
전지하신 하나님
- (창14:18-22)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빵과 포도즙을 가지고 나왔는데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을 축복하여 이르되, 하늘과 땅의 소유주 되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브람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20 네 원수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하매 그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니라.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들은 내게 주고 재물은 네가 취하라, 하매
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내가 하늘과 땅의 소유주 되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곧 {주}께 내 손을 들어 맹세하였노니,
전능하신 하나님
- (창16:13) -그녀가 자기에게 말씀하신 {주}의 이름을 나를 보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 나도 여기에서 나를 보시는 그분을 뵈었는가? 하였기 때문이더라. ,
자신의 백성을 위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
- (시57:2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로다. ), 4개의 복합 명칭
1. 엘리온(Elyon): ‘가장 강하신 이’, ‘지극히 높으신 이’, ‘하늘과 땅의 소유자
’(창14:18-20) -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빵과 포도즙을 가지고 나왔는데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14:19 그가 아브람을 축복하여 이르되, 하늘과 땅의 소유주 되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브람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창14:20 네 원수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하매 그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니라.
민족들에게 상속 유산을 나누어주시는 분
(시78:55-56) - 55 또한 이교도들을 그들 앞에서 쫓아내시며 줄을 그어 그들에게 상속 재산을 나누어 주시고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자기들의 장막에 거하게 하셨도다. 56 그러나 그들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격노하게 하며 그분의 증언들을 지키지 아니하고
사14:13-14 - 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2. 엘 엘리온: ‘지극히 높으신 이’
(민24:16) - [하나님]의 말씀들을 들은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지식을 안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본 자, 무의식 상태에서도 자기 눈을 뜬 자가 말하였노라.
모세와 다윗의 노래
- (신32:8-9 - 8 지극히 높으신 이께서 민족들에게 그들의 상속물을 나누어 주실 때에, 그분께서 아담의 아들들을 구분한 때에 이스라엘의 아이들의 수에 따라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나니 9 이는 {주}의 몫이 자신의 백성이기 때문이라. 야곱은 그분의 상속 유산 몫이로다.
- 삼하22:14) - {주}께서 하늘로부터 천둥소리를 내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께서 자신의 음성을 내시며
다윗의 시편
- (시7:17 - 내가 {주}의 의에 따라 그분을 찬양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리로다.
- 9:2 - 오 지극히 높으신 이여,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노래로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 21:7 - 왕이 {주}를 신뢰하오니 [지극히 높으신 이]의 긍휼로 인하여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 46:4 - 한 강이 있는데 그 강의 시내들이 [하나님]의 도시 곧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장막들이있는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하리로다.
- 97:9 - {주}여, 주께서 온 땅보다 높으시므로 모든 신들보다 훨씬 더 높여지셨나이다
- 시82:1 -(아삽의 시) [하나님]께서 강한 자들의 회중 안에 서시며 신들 가운데서 재판하시는도다.
신약에서는 이에 상응하는 단어가 ‘hupsistos’이며 눅1:32, 35; 1:76 등에서 9번 나타난다.
3. 엘 샤다이(El Shaddai): ‘품어 주시는 이’, 48회,
구약의 모든 사례에서 이 단어는 ‘전능자’(Almighty)로 번역됨. 또 이 단어는 욥기에서 주로 많이 나온다(29회).
창17:1 - 아브람이 구십구 세였을 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자] [하나님]이니라. 너는 내 앞에서 걸으며 완전할지니라. (아브라함이 16장에서 하갈과 결혼하여 큰 죄를 지었을 때 나타나신 하나님),
- 시91:1 -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로다. , 샤다이(풍성하신 분)만도 쓰인다. - 중국어 황제,(샤다이)
4. 엘 올람(Olam): ‘영존하는 하나님’
- 사40:28-31 -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영존하시는 [하나님], {주} 곧 땅 끝들의 [창조자]는 기진하지 아니하시고 피곤하지 아니하시며 그분의 명철은 찾을 길이 없도다. 29 그분께서 기진한 자들에게 능력을 주시며 힘이 없는 자들에게 힘을 더하시느니라. 30 심지어 소년들도 기진하고 피곤하며 청년들도 완전히 쓰러지되 31 오직 {주}를 우러러 바라는 자들은 자기 힘을 회복하리니 그들은 독수리같이 날개 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려가도 피곤하지 아니하고 걸어가도 기진하지 아니하리로다. ,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참 하나님과 우상들 비교, 이스라엘은 이해하지 못함
5. 엘 로이(Roi): ‘나를 보시는 하나님’
- (창16:13) -그녀가 자기에게 말씀하신 {주}의 이름을 나를 보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 나도 여기에서 나를 보시는 그분을 뵈었는가? 하였기 때문이더라.
하갈의 사례 - 창16:13 그녀가 자기에게 말씀하신 {주}의 이름을 나를 보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 나도 여기에서 나를 보시는 그분을 뵈었는가? 하였기 때문이더라. 16:13 And she called the name of the LORD that spake unto her, Thou God seest me: for she said, Have I also here looked after him that seeth me?
C. 아도나이(Adonai) - 주인, 히브리어 아도나이와 그리스어 큐리오스(Kurios)는 주인과 종의 관계를 나타낸다. 이름이라기보다 는 호칭이다. 영어 성경에는 대개 Lord로 되어 있다.
1. 주인은 복종을 요구한다. 구약시대의 노예 종은 주인의 소유였다
- (창24:1-12).-1 아브라함이 나이 많아 연로하니라. {주}께서 모든 일에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니 2 아브라함이 자기 집에서 가장 나이 많은 종 곧 자기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던 종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네 손을 내 넓적다리 밑에 넣으라.
3 내가 너로 하여금 하늘의 [하나님]이시며 땅의 [하나님]이신 {주}를 두고 맹세하게 할 터인즉 너는 나와 함께 거하고 있는 가나안 족속의 딸들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지 말고 4 오직 내 고향 내 친족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라, 하니 5 그 종이 그에게 이르되, 혹시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 하지 아니하면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그 땅으로 반드시 다시 데리고 가야 하리이까? 하매 6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조심하여 내 아들을 데리고 거기로 다시 가지 말라.
7 {주} 하늘의 [하나님]께서 나를 내 아버지 집과 내 친족의 땅에서 취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네 앞에 보내시리라. 네가 거기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취할지니라. 8 만일 그 여자가 너를 따라오려 하지 아니하면 네가 나의 이 맹세에서 풀려나려니와 오직 내 아들을 데리고 거기로 다시 가지는 말라, 하니라.
9 그 종이 자기 주인 아브라함의 넓적다리 밑에 자기 손을 넣고 그 일에 관하여 그에게 맹세하였더라.
10 그 종이 자기 주인의 낙타들 중에서 열 마리를 데리고 떠나니라. 그의 주인의 모든 좋은 것이 그의 손에 있었더라. 그가 일어나 메소포타미아로 가서 나홀의 도시에 이르러 11 저녁때에 곧 여인들이 물을 길러 나오는 때에 자기 낙타들을 도시 밖 우물곁에서 무릎을 꿇고 앉게 하니라.
12 그가 이르되, 오 {주} 곧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여, 원하오니 이 날 내게 일이 잘되게 하사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친절을 베푸시옵소서.
2. 순종하는 종은 주인에게서 모든 것을 바란다
- (빌4:19) -오직 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영광 가운데서 자신의 부요하심에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리라.. - 주인은 종에게 모든 것을 제공 해 주어야 한다.
3. 온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 이런 점에서 거의 여호와와 동일한 이름
4. 아돈(Adon), 아도님(Adomim,- 아돈의 복수)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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