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직.환경직.간호직.의료직 공무원시험에 필수 공지사항

[학원장 이해영]

전국에 보건직.환경직.간호직.의료직공무원 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알립니다.

2003년도 5월 1일 부로 도입된 "표준정원제" 각 지방별로 시행되는 공원채용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몇글자 남깁니다. 사실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중앙정부에서 공무원채용을 관장하던 인사채용제도을 "1996년도 지방자치제 실시"를 하게 됨으로 인사권을 전국 16개 각 시.도에 위임을 할려고 하던것을 여러가지 문제로 올해 까지 행정자치부가 주관을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이는 옛날 총무처(행자부)에서 국가직 각 부처 공무원채용과 전국 16개 각 시.도지방별 공무원채용을 주관하여 매년 년말에 예산에 맞추어 각 정부 부처 필요인원과 각 16개 지방별 시.도 인사위원회에서 채용인원을 요청하면 국무회의와 국회를 거쳐 인원을 결정하였습니다.(매년 년말)

그러나 2003년 5월 1일 부로 각 16개 시.도 지방별 "표준정원제" 도입으로 이제 지방공무원채용에 있어서는 정부가 정해논 인원 안에선 전국 16개 지방별 시.도 인사위원회에서 채용인원 의사결정을 할수 있게 된것을 말합니다.
IMF 사태 이후 실시한 2002년도 2003년도 정부 부처 국가직 공무원으론 1만~1만 5천명을 늘리는데 비해서, 전국 16개 시.도에서 각 각 뽑는 지방직 공무원채용은 한해 전국을 합쳐도 3천~5천명이였습니다.(2002년과 2003년)

3천~5천명의 전국적인 인원을 전국 16개 각 시.도에서로 분산하면 지방별 공무원채용이 지금까지는 당연히 적었지요. 여기에다가 다시 지방직을 크게 (일반행정직렬과 해당기술직렬별) .소방직렬공무원으로 나누다 보니 채용인원이 크게 줄어 들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각 16개 각 지방별 시.도청내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시청.군청.구청.읍.면.동사무소 공무원들을 해당 지방별 지방공무원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중 기술직렬속에 전문직인 보건직렬과 환경직렬.간호직렬.의료직렬이 있는 것입니다.
보건직렬은 보건행정관련업무들이 각 시청.군청.구청내에서 근무할수도 있고.각 시.군.구내에 있는 보건소에서 보건행정업무을 보는 공무원들을 말합니다.
환경직렬도 환경행정관련업무들을 각 시청.군청.구청내에서 근무할수도 있고(환경과.환경보호과.위생과) 해당 시.군에서 운영하는 환경관련 수도사업소.폐기물처리사업소등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말합니다.
간호직렬은 전국 각 보건소에서 지역보건예방사업의 일종의 각종 전염병에 대한 대처및 보건관리업무의 임상업무들을 보는 간호사들을 일컬고 현재 그 수요가 많이 부족하여 올해부터 채용이 많아지고 있는 직렬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울시에서는 시립병원을 4곳과 25개 보건소을 운영하고 있어서 간호직8급 채용이 가장 많은것입니다.
의료직렬도 전국 각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임상병리사.방사선사.치위생사.물리치료사)을 말하며 의무기록사는 서울 시립병원에서만 채용 한 적이 있습니다. 근무인원이 많지않은 관계로 채용인원이 아주 극소수라는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건직과 겸하여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채용인원이 적어서..

또한
보건직렬엔 (전문대 이상 보건직과 관련된 학과를 졸업한 응시생들을 우대하기 위한 보건관련 자격증 소지 가산점제도가 있는 것이며.. (필기성적 총점에 +5점 추가)
환경직렬도 (전문대 이상 환경직과 관련된 학과를 졸업한 응시생들을 우대하기 위한 환경관련자격증 소지 가산점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필기성적 총점에 +5점 추가)
간호직렬은 응시자 누구나 간호전문대이상을 졸업한 수험생들 중 간호사및 조산사 면허증을 소지해야 응시가 가능합니다. 수험생들의 85%는 전문대 15%정도만이 4년제 졸업자가 응시합니다.
의료직렬도 응시자 누구나 해당 전문대이상을 졸업한 (임상병리.방사선.물리치료.치위생.의무기록)등 관련 학과을 졸업하고 해당자격증을 소지한 수험생들만 응시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보건직렬과 환경직렬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학원홈페이지 잦은 질문과 답변란 게시글에 가시면 직렬별 필기성적에 가산되는 자격증 품목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대부분 가산점 소지자가 95%응시합니다.

또한 보건직.환경직.간호직.의료직 뿐만아니라..모든직렬 공무원시험에 컴퓨터 관련 활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평가을 하기 위해 컴 관련 자격증 소지자들에게는 또 다시 추가로 소지 자격증에 따라서 가산점을 0.5~3점을 추가 하는 것입니다..

보건직.환경직 시험응시 수험생들 대부분이 필기 과목 평균에 가산점이 대다수 7~8점이 됩니다.
간호직.의료직 시험응시 수험생들 대부분이 필기 과목 평균에 가산점이 대다수 2~3점이 추가 됩니다.

처음 시험준비을 하는 수험생들은 과목별 몇문제 더 맞추면 된다고 하고 자격증 취득에 소홀한데 절대적 점수가 된다는 것은 차후 시험보고 난 이후 알게 됩니다. 필기 성적이 커트라인에 조금 아쉬울때 말입니다.

아래 잦은 질문과 답변란에 2003년도 경남시험시험에서 나타난 총 응시자들의 각 종 통계현황들이 있으니 참조하십시요...다른 지방들도 거의 마찬가지 입니다...

올해 2003년도 이미 상반기 각 지방별 공무원채용이 실시된 지방에서 합격한 저희 [신설동] 한국연합고시학원생들은 이러한 것들을 알고 있습니다...아니 떨어진 분들은 더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유독 위에서 말한것 처럼 2003년 5월 1일 부로 실시된 "표준정원제 도입"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하반기 추가 공무원채용에 수험생들이 귀 기울이고 있긴 하더군요. 시험시행 지방에 문의가 많은 걸로 보아선 말입니다.

어디에서 몇명을 더 뽑느냐..? 하는 것 말입니다.
공부을 독학으로 하는 수험생들은 몰라서 동분서주하고 학원은 학원다니는 수강생들을 어떻게던 합격을 시키기 위해서 여기 저기 채용정보을 입수하느라 동분서주한다는 얘기죠.

특히나 저희 학원은 소수정원제 전국 16개 시.도별 맞춤교육을 단계별로 실시하는 전국 유일한 학원이다 보니 올 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수강생들및 추가로 학원수강을 하는 수강생들 합격전략을 세우기에 요즘은 제가 더 정신이 없어졌답니다.

특히나 2004년도 부터 보건직.환경직.간호직.의료직 시험에서 시험과목이 빠지거나 추가되기에 어떻게던 2003년 올해 합격하겠다는 수험생들의 과열은 이미 작년도 부터 시작되었거든요.
이미 작년도 부터 서둘러 직장을 관두고 고득점을 얻기위해 학원을 찾은 수험생들도 많았고 자기 보다 더 실력이 좋고 운도 좋은 수강생은 벌써 붙고 자신은 떨어졌기에 다시 하반기을 더 기대하는 것도 있을것입니다.
여기에다가 저희 [신설동] 한국연합고시학원을 다녀서 하반기에 붙겠다고 몰려드는 수강신청자들까지 있으니 과열현상이라고 보여 집니다.

2003년 올해 전국 각 16개 지방별 시험에서 보건직.환경직.간호직.의료직 수강생들의 합격자 배출을 위해서 저도 작년도 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올해 합격자 배출의 기대 또한 많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쉽게 떨어진 수강생들이 다시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자 학원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신설동] 한국연합고시학원 수강생들은 지방별로 불과 몇문제 차이로 떨어졌기에 하반기까지 도전을 하는 수강생들이 당연히 있겠죠.


저희 학원에서 작년도에도 많은 합격자가 배출되었지만 올해 합격한 수험생들의 분포도는 이렇습니다.

첫째: 보건직 전체 수강생들중 직장을 관두고 공부를 6개월~10개월이 넘어선 수강생들이 올해 합격을 하였습니다. 경남.전남.전북.경기.인천입니다.
환경직 역시나 경남.대구.부산.경기.인천.전북 합격자들이 그렇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한 분들은 있겠지만 합격자들은 직장을 않다니는 상태에서 꾸준히 작년도 부터 공부해온 수강생들이 였습니다.
의료직도 마찬가지며 간호직은 아직 발표가 되지는 않았지만...100%가 이렇게 최소 4개월이상이 넘고 성적이 좋은 수강생들은 10개월가량이 됩니다.
작년도 2002년도 부터 저희 학원을 알고 기본적인 이론과정과 문제풀이과정 심화특별과정을 거친 수강생들이란것이죠.
합격을 하기 위해선 공부에만 전념을 해야 하며 가산점이 없으면 있는사람들과 같아져야 공평하게 시험을 볼수 있으니 같이 준비를 작년도 부터 했다는 애기죠.

둘째: 나 혼자 공부하는것은 수험자료 부실과 정보부족이 많지만 학원에서 공부하는 수강생들은 항상 옆에 경쟁자들과 공부를 같이 하고있기에 정보와 실력에서 밀리면 합격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면서 공부을 하기에 경쟁력에서 앞섭니다. 학원에서 과목별로 지도교수님이 수업시간을 통화여 단원별로 고득점 전략을 세우고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여야 할 방향을 설정해드리며 수험생들은 여기에 맞추어 기본적이 공무원시험의 경향에 맞추어 공부을 하는것이 시간적으로 효율적이며 고득점을 맞을수 있는 시험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공부을 한지 1~2년이 넘었다고 꼭 합격하는것은 아닙니다. 할때 본격적으로 제대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혼자서 공부하는것이 어려움에 한계에 부닺치며 시중에 없는 최신 시험관련 자료들도 최근경향분석이 되지 않았다면 고득점을 얻기가 힘듭니다.

이러한 것을 극복하는게 좀 처럼 쉽지 않았다는 것은 현재 저희 학원홈페이지에 무료회원에 가입하여 합격한 수험생들과의 얘기들을 나누어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지방에선 경제적이 여건과 기타 강의 전문학원이 없는 관계로 독학으로 공부를 할수 밖에 없는 수험생들도 이러한 어려움은 같이 느끼게됩니다.

특히나 요즘 동영상 강의로 교재을 판매하는 일부 회원제 업체에서 처음에 말한것 처럼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혜을 본 수험생들이 여기 저기 싸이트에 많은 애기들을 하고 있구요. 또한 공부을 대충대충 하여 시험준비을 하였다가 그렇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밀리는 응시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동영상 강의하는 유명강사진 수업을 너무 단기간 마스터로 다 했다고 믿고 극히 제한된 부분의 시험경향에 맞추어 공부한 수험생들이 이러한 것입니다.
시험정보는 수시로 변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책도..여기 저기에서 회원끌어모으기에 급급한 회사의 동영상강의들이 이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에 학습방법의 선택이 합격을 좌우지 한것이라고 봅니다.

이때문에 저희 [신설동] 한국연합고시학원 수강생들은 변화되는 현장 학원강의로 졍보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학습을 통하여 응용능력까지 겸비할수가 있어 합격할수 있는 확률이 많다는 것입니다.

현재 어디 학원이고 어디 동영상 강의학원에서도 전국 지방별 기출문제 복원을 하지 않으니 각 지방별에서 공부하는 수험생은 정보면에서 늦어지기에 어려움에 결국 당면하게 됩니다.
또한 어떤 학원은 수강생모집에만 급급하여 수강생들의 면학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곳들도 있으며
수업이 일괄적이며 보편적인 수업으로 각 지방에서의 경향이 되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셋째: 전국에 있는 일반 행정직 고시학원에서도 보건직.환경직.간호직.의료직 공무원시험을 준비할려는 수험생들이 많다면 년중 강의을 할것입니다만 당장은 있다고 해도 해당 지방에서 수강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많지 않으니 지방마다 있는 일반행정고시학원에서 강의을 하지 않는 것이며 강의를 하는데 강사진 수급문제와 년중 강의을 꾸준히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희 [신설동] 한국연합고시학원의 학원수강생들을 1년 동안 등록된 현황을 보아도 전국 보건직 수강생은 200명을 넘지 않았습니다. 물론 작년 한해 환경직 수강생도 180명 밖에 되지 않구요. 간호직은 더욱 적어서 120명가량입니다. 그나마 서울시 시험을 대비하는 간호직8급 수강생들이 70%로 차지 하였구요. 의료직은 거의 5~10명이구요.

이을 다시 응시가능한 지방별(주소지.본적지) 나누다 보면 지방별로 10명~15명이 한계랍니다.
서울에 있는 일반 행정직 고시학원 한개 반 수강생이 300명~500명인것을 감안한다면 저희 학원은 한개반 40명 소수정원제 수업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방에서 행정고시학원에선 보건직.환경직.간호직.의료직 공무원 시험대비반을 개설하지 않는 것입니다. 행정직.경찰직등이 더 모집이 잘 되닌가요?

전국적으로 행정직시험준비 수험생들은 100만명 가량되며..서울시 응시자만 15~20만명이 되기도 하죠. 국가직 공무원 시험준비 수험생들은 90만명이 육박하구요. 각 지방별로는 많을 경우 4000~5000명이 되는데
보건직은 한 시.도마다 많아야 200~300명이 고작이며 이중 학원수업을 들을수 있는 수험생들은 10%로 정도될까 말까 하기에 환경직도 많아야 각 시.도마다 100~200명이란것이 겁니다.

그나마 환경직은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과 관두고 하는 수험생들의 비율은 9대 1정도이며 보건직은 7대 3정도 간호직은 5대 5정도입니다. 의료직은 직장을 관두고 하는 수험생이 1~3명정도이라는 것입니다.

그 많은 행정직 준비 수험생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거의 없는데 기술직렬은 상대적으로 경쟁자들이 성적이 좋지 않다고 생각들을 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직장을 관두고 하는 수험생들이 있다면 역시 학습량이 싸움에서 직장인들 보다 조금은 실력이 좋아서 합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저희 학원에서도 올 하반기 시험대비을 하는 수험생들은 이미 직장을 100%관두고 하며 2004년도 대비 수강생들은 20%정도의 수강생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을 현재 하고 있지만...하반기 경쯤되면 직장을 관두고 본격적으로 공부을 하는 양상이 나타나기에 저녁반이 있습니다.

올해 시험과목으로 영어 없을때...보건직은 개인에 따라서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3~4개월 환경직도 3~4개월정도만에 붙는 수강생들이 10~20%로 되며 간호직은 6과목에 5~6개월정도 의료직은 3과목 3~4개월만에 붙은 수험생들이 50%였습니다.

이는 처음 준비한다는 가정하에 예전에 고등학교 공부및 대학에서 전공쪽에 공부를 좀 했던 수험생들이며
그렇지 못한 수험생들은 2~3개월씩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공무원시험문제의 특징을 파악하고 포인트대로 공부를 제대로 했을경우 늦어도 10개월 정도면 합격이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 학원에서 수강신청하는 모든 수강신청자들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입학시험을 통해 그동안 공부를 독학으로도 해왔던 조금씩 몇개월 해왔던 분들이 과목별 성적이 어느정도 나온다면 올 하반기 시험을 준비하라고 조언을 하며 과목별 고득점을 얻을수 있는 부분들과 과목을 전략으로 잡고 강의 후 스터디 편성으로 학습을 증대 시키며 강의을 2003년도 하반기 시험대비반으로 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는 수강생들은 2004년도 시험준비반을 듣고 있습니다.

현재 작년도 부터 공부를 하여온 수강생들이 이미 전국적으로 시행된 상반기 시험에 합격을 해버리고 있기에 성적 썩 좋은 수강생들이 없다는 애기죠. 어느정도의 가능성이 있다면 2003년도와 2004년도 동시반도 듣게 합니다.

저희 학원은 원장인 제가 직접 수강생들과 충분한 상담을 한 이후 입학시험을 통하여 합격할수 있는 전략을 세우고 채용정보가 있는 시.도로 주소지을 옮겨면서 까지 합격자 배출을 위한 학생관리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할수 있는 얘기는 저희 학원을 다닌 수강생과 다니지 않는 수강생들과는 정보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며 과목별 성적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는 수강생들에게 맞추어 학습프로그램을 짜는것도 저희 학원만의 특징이며 매번 모의고사실시로 성적점검에 따라서 윗단계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고득점 전략입니다.

또한 공부는 집중적으로 대화식으로 학원에서 하는 공부가 학습효과면에서 어디 동영상보다 앞섭니다.
동영상강의는 기본적으로 학원강의를 듣고 충분한 이해를 한 이후에 보충적인 의미에서 공부하는 것이 행정직렬 수험생들이 이용방법인데
보건직.간호직.의료직 .환경직 공무원시험을 준비할려는 수험생들에게 잘못된 학습방법을 권하고 있기도 합니다. 일단은 회원모집을 위해 획일적이고 단적인 공부를 하게 하는것이 역시 독학이란 것과 하등의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저희 학원에서도 학원수업을 듣고자 하나 정말 여건이 아니라면 지방에서 테잎으로 수업내용을 그때 그때 녹음하여 보내어 주는 지방통신과정을 하긴 하는데
학원수업을 학원에 나와서 학생들끼리 스터디를 하며 공부하는 학원생들은 전체 10명중에 60~70%가 합격을 하는데 반해 수업내용을 녹음하여 그때 그때 보내어 주어는 방법으로 공부한 지방통신과정 수강생들은 10명중 1~3명이 합격을 한 통계가 바로 이것을 말해 주며 수업만 들었지 경쟁심이 부족하여 안일하게 공부를 한 댓가라 보여 집니다.

합격자 배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저희 학원에서는 작정을 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응용케하고 서로의 경쟁이 되도록 쪼아야 한다는 것이 합격을 시키는 유일한 길이란 것을 공무원학원가에서 종사한지 13년된 나의 견해랍니다. 그래서 현재 전국적으로 합격자가 많은 것이며 정말 지역별로 응시하는 수강생들이 적은데 반해서 합격자들이 많은 저희 학원 합격률과 적중률은 어디 학원에서도 모방을 할수 없습니다.

나 또한 그 동안 일반 행정직과 경찰직 기타 많은 공무원을 뽑는 일반 고시학원과 다르지 않는 분야의 공무원고시학원을 하다가 우연찮은 기회가 되어 보건직을 하게 되었고 연관성이 있는 간호직.의료직을 하다가 이젠 환경직까지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식품위생직과 양호교사 각 종 가산점이 되는 영양사자격증.간호사자격증.위생사자격증.수질.대기쪽 자격증을 대비 강좌로 곧 8월달 부터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건직.환경직.간호직.의료직 전문학원으로써 더 빠른 정보와 색다른 교육방법으로 인정받는 학원이 될것을 [신설동] 한국연합고시학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약속을 하겠습니다.
현재 보건직 홈페이지 가입자 1만 5천명. 간호직 홈페이지 가입자 1만여명. 환경직 홈페이지 가입자 1만 2천명. 의료직 가입자 7천여명. 군무원가입자 1만여명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학원을 다닐려는 수강생들에겐 합격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과도기라서 저희 [신설동]한국연합고시학원 운영방침에 못마땅한 수험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소수정원제의 특징상.
허지만 수강생들끼리 과잉경쟁을 유발하기도 싫고 정보도 없으면서 수강생 모집만 급급한 학원이 굳이 되고 싶지도 않으며 오리무중의 시험대비 전략을 하지 않고 점점 학원운영에 강도을 높여 전국 각 지방별 시험정보와 출제문제정보입수 학원생들에게 욕먹지 않는 시험준비의 큰 버팀목의로써의 학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입니다. 수험생들도 학원을 선택할수 있지만 먼저 믿고 학원을 다닌 수강생들때문에 시험발표시 다니고 있는 수강생 수가 채용인원보다 많으면 더 이상 받질 않는다고 욕은 하지 마십시요.
학원이 학원생들을 위하는 이 뭐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인지 욕하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높은 합격률은 학원과 수강생이 서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학원에서 공지하는 내용들은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나도 몇시간에 걸쳐 이처럼 장고의 글을 적습니다.
나름대로는 알려드릴려는 것인데 수험생들은 글자가 길다고 읽기는 하지 않더군요.
달콤한 말은 눈에 쏙들어 오겠죠. 제가 올려드리는 글들이 길기에 읽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의 합격과는 거리가 멀어질것이라 확신합니다.

[신설동] 한국연합고시학원에서는 학원수강생들의 합격에 만전을 기합니다.
또한 항상 시험출제 경향은 늘 변합니다.
그러므로 매번 시험때 마다 변수을 파악하여 강의을 하고 있으니 수험생들도 따라서 변화되어 가야 합니다.
항상 새로운 최신의 정보로 학원에선 합격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뒤쳐지지는 마십시요.

기존에 [신설동] 한국연합고시학원을 다녔던 수강생들도 종종 전화를 주십시요. 굳이 수강료 더 받기 위해서 술수는 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심하지 마세요. 항상 학원엔 합을 위해 목말라 있는 분들이 학원을 찾고 있기에 지속적인 노력과 새로운 정보에 빨리 빨리 대처하며 시험직전에 있는 문제풀이과정및 심화특별과정은 듣는게 좋습니다. 기존 수강생들은 일단 할인이 적용됩니다. 20%~50%까지 당연히 입학시험을 치루고 난 이후에 수강신청을 받습니다.


학원을 다녔던 수강생들을 이름을 다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수강생들에겐 따뜻한 말 한마디는 해드리겠습니다.

처음 저희 학원을 아신 분들은 학원공지사항 많은 아랫글에도 시험관련 글들이 있으며
홈페이지 여기 저기 살펴보시면 시험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신설동] 한국연합고시학원 원장 이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