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및지 않는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서는 할머니의 손을 잡고 절에가 불공을 드리기도 하고
명절과 제사때는 맡이로서의 일 제사 드리는 일을 감당하던 자가
결혼을 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예수를 믿는다며,
제사에 참여는 하지만 절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진 고난과 핍박을 받아오던 저에게
하나님의 역사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르는 마지막날 일어났습니다.
제가 어랄 때 저를 대리고 절에 다니시던 할머니께서 외손자의 전도로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를 다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손자들의 대열에 끼어 할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에 절을 하는 동생들과 같이 상 여 앞에 섯지만 절을 하지 않고 기도를 드라는데 옆에서 어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애는 왜 절을 하지 않는 거냐는 소리가 들라는 순간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아버님의 입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아버님의 우렁차고 당당하신 말씀 오늘 아시간부로 그 어느 누구도 저애 행동애 대하여 타치하지마라는 주남의 음성이 저의 귓가를 때렸다.
저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을 드렸다.
그러나 문제는 온 가족 구원이 목적아었던 저는 유교 문화와 불교 문화에 젖여 있는 가족들을 구원하기란 힘든 일아었다.
그러나 저는 시간이 있을 때 마다 가족 구원을 놓고 기도할 수 박에 없었습나다.
그러던 중 남동생네 제수씨와 아이들이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남동생은 믿지 않는 아버님 때문애 나중에 생각해 보겠더는 것아었다.
그것은 저의 기도 부족이라 생각하고 계속 기도에 최선을 다하던 중 놀라운 변화가 조금씩 일어나고 있음을 얼았다.
그 변화는 제가 늦은 나이에 만학도로 신학을 시작하고 나서부터이다.
명절때 절을 하는 횟수가 줄어들기 사작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앞전 구정때부터는 도욱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래도 제사상은 차려 놓지만 절을 하지 않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아것마져도 하지 않고 제사가 아닌 예배가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이렇게라도 변화가 왔다는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재 가족 구원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하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주남의 은혜 아니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쁜 일은 불모지와도 같았던 친척들이 이제 하나 둘 주님 품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 더욱 감사할 뿐압니다.
사촌 동생네도 제수씨와 아이들은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다는 것,
작은 어머님과 여동생네 가족들이 교회에 열삼이라는 사실을 보면서 저의 기도가 헛되지 않았움을 느끼고 돌아온 추석 명절아
이었돈 갔습니다.
그리고 국제설교학교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훌륭하신 이다윗 목사님, 이정애 목사님, 장바울 목사님, 그리고 저의 멘토를 자청해 주신 이은자 간사님 사랑합닏.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아멘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존경하는 주사랑목사님
참으로 귀하십니다
목사님 가족의
1대 목회자로 워바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십니다
성령님의 기도로 가족구원이 이루어지고 있음이 멋지십니다
성막기도로 더욱 놀라운 일들이
펼쳐질 주사랑목사님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역사할지어다
주님께영광
멘토 올림
감사합니다
항상 희망을 선사하시는 간사님
주님께 영광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돌아와야 할 형제가 있거든요~ 기도가 부족해서 죄송할뿐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너무 가슴이 벅찹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가족에게 구원의빛이 임하고 있네요
저역시 양가의 믿지않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있기에 힘을얻고 갑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우리가 해쳐 나가야할 길인것 같습니다. 주님만 의지하고 가면 모든것이 다 해결될줄 믿습니다 주님께 영광
목사님의 글을 읽는데.. 글에서 빛이 품어져 나왔습니다..
그만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성일지임을 느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아멘
긴 세월 동안 영혼구원을 위해서 영적 싸움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 축복합니다 우리에게는 꼭 승리만이 있습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인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어린 나이에도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심이 넘 귀하시네요. 또한 믿음으로 가족들을 구원하심이 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강력한 자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이정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사랑목사님
너모 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랑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 주님께!
ㅎㅎ 목사님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사 때 그냥 서 있었던....
귀하신 목사님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큰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동변상련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사랑 목사님 1대가 믿음 생활이 어렵지만 주님께서 은 혜를 베푸심으로 개척자의 길을 걸어가게 하심은 감사 감사 한일 입니다. 장하십니다. 주님 을 푯대삼은 목사님 화이팅 !!!
우리에게 주실 그 영광을 바라보며 날마다 믿음 의 전진 하시길 진심으로 축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께 영광
주사랑 목사님 승리하셨읍니다
저도 시집에 우상섬기던 가정
1대로서 많은 고난을 격었읍니다 우리는 승리자임니다
사랑하고 축복함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목사님의 간증을보니 공감을 합니다..저도 저희 집에 밀알이되어 복음을 전해 여러 주의 일군들이 일을 합니다..그리나 아직 몇몇 형제들이 남아있어(9남매) 계속 기도 중에 있습니다..계속 기도의 끈을 놓지 않기를 목사님과 함께 소원합니다..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주님을 더 찾으시고, 구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십니다.
목사님께서 칠판에 글을 쓰고 계십니다.
글을 보니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는
글을 정성스럽게 쓰고 계십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야, 내가 네 중심을 보았노라
네가 한결 같이 나를 찾고 구하는 것을 보았노라
내가 네 마음에 소원하는 것을 이루리라
네가 응답을 받을 것이고, 네게 기쁨을 주리라"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