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향제비나비의 유충이 등칡을 다 갉아 먹어 버렸습니다.
성충 수컷의 경우 사향의 향기를 내기 때문에 이름이 유래되었다.
5∼6월에 봄형, 7∼8월에는 여름형의 나비가 활동한다.
암컷은 흑갈색에 엷은 빛이고, 수컷은 짙은 검은 빛이 난다.
첫댓글 오~ 어미랑 닮은듯 하네요.. 등칡 잎을 자세히 봐야겠군요^^
거참, 어찌 등칡이랑 쥐방울덩굴이 닮은걸 알고 먹을까유? 암튼 그런거보면 가르치지않아도 다 아는것 같아요. 사람만 죽어라 가르쳐야지요. 인간의 문화,문명이 자연을 거스르는것이라 억지로 배워야하는가봐유~~
"자연으로 살면 배우지 않아도 알아지는데 인간의 문화와 문명이 자연을 거스러다보니 배워야 한다"...참말로 이치에 닿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오~ 어미랑 닮은듯 하네요.. 등칡 잎을 자세히 봐야겠군요^^
거참, 어찌 등칡이랑 쥐방울덩굴이 닮은걸 알고 먹을까유? 암튼 그런거보면 가르치지않아도 다 아는것 같아요. 사람만 죽어라 가르쳐야지요. 인간의 문화,문명이 자연을 거스르는것이라 억지로 배워야하는가봐유~~
"자연으로 살면 배우지 않아도 알아지는데 인간의 문화와 문명이 자연을 거스러다보니 배워야 한다"...참말로 이치에 닿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