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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jemma OPEN을 祝賀합니다.
우리집 막내 여동생 큰 딸래미가 어린이 옷 전용 쇼핑몰을 개업했답니다. 친구들이, 아이들 입는 옷을 보고 자기들도 사다 달라고 해서 시작됐답니다.
사진에 무지 귀엽고 예쁜 요넘이 ㅎㅎ 장남 재마지요. 초대를 받고, 초저녁 잠에 취했다가 새벽에 찾아갔더니 블로그 점검 중이라 구경만 하고 인사도 못하고 나왔네요.
황혼님들도 가족 같기에 자랑삼아 알립니다.
참고: 주소는 www. iamjemma. com 입니다. ( daum 이 아니고 naver 에서 개설)
2011년 10월 20일, 안경쓴 이모 할매가 ...
(재마가 저를 안경 쓴 할머니 라고 불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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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운님 이종질녀 군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려요
에고~~! 귀여워라.제 손주들이 어려서는 저를 '부평할머니' 라고 했는데...
애들이 커서 옷 살 일이 없지만 들어가 보겠습니다.축하할 일이네요 ㅎ
큰 애들 입을 옷도 있으려나?
재마 가 넘 잘생기고 귀엽네요..
재마도 크고 질녀의 쇼핑몰 도 재마와 같이 크게 발전되길 축원드립니다.
친손주 외손주가 있는데 구경하러 가보겠습니다..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