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계양산 반딧불이 축제 체험마당에서 동양동꿈샘터 클레이 교실이 관객들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클레이교실 임길남 선생님의 지도로 치뤄진 이번 체험행사에선 계양산 반딧불이 축제의 마스코트인
임길남 선생님의 오리지날 창작 캐릭터 "계양반디"를 아이들이 직접 클레이로 만들어 보는 자리
였습니다.
현장에서의 폭팔적인 관심과 참여도로 인해 대기줄만 십수미터씩 서있는 진풍경이 연출 되었습니다.
또한 임길남 선생님의 "계양반디"는 이번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에서 온 기타쿠슈 초등학교 학생들
에게도 기념품으로 전달되어 학생들이 크게 기뻐 하였고 일본 반딧불 축제의 본고장 키타쿠슈 호타루
축제에도 전시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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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