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점을 먹고 한시출근을 했다. 널널한 하룰 예상했지만 이런~~빨간 날이네~~ 이런날은 장날이라 표현을 해야맞나?? 무주 반딧불 축제를 가는 차량도 즐비하다. 우리도 갈까?? 그래 끝나고 바로 출발하자~~ 지인들도 딸냄들도 가치 무주에 와서 행살둘러보구 캐리커쳐중이다. 생각보다 기네~~~ 아래쪽에서 야시장 맛난 냄새가 올라온다. 언넝가서 먹고싶다. 아저씨 좀더 빨리 그려주삼요~~ 늦은 시간이지만 조타~ 사랑하는 모든이와 함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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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지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들때가
가장 행복 한것이지
피곤하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