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맥2구간(효제요양원 입구-국수봉-교로 교차로-석문산-석문각)

[가야산]

□ 산행 내용

○ 산행일시 : 2021. 1.23(土) 입산 : 08:45, 하산 15:10

○ 날 씨 : 맑음(6/12도, 미세먼지 보통)

○ 참 석 자 : 보만식계,가야산

○ 산행거리 : 23.16km(오럭스 맵)

○ 산행시간 : 06:25분

□ 세부산행 내용

○ 07:00∼08:27 대전복합터미널 출발-당진공용버스터미널 도착

○ 08:29～08:42 당진공용버스터미널 출발- 당진시 고대면 장항리 효제요양원 입구 도착(당진택시 15,400)

○ 08:45 효제요양원 입구 출발

○ 09:04 탑골재

○ 09:31 성산2리 마을회관

○ 09:55 81.8봉

○ 10:16 효자교차로(615번 도로)

○ 10:38 국수봉(58.0m)

○ 11:15 63.4봉

○ 11:34 삼봉초교(11:44∼12:04 한국짬봉 점심)

○ 12:18 54.9봉

○ 12:48 50.5봉

○ 13:16 교로 교차로

○ 13:31 석문산(80.2m)

○ 14:05 당진화력발전소 동문

○ 14:45 55.5봉

○ 14:49 석문각

○ 14:59 소수화력발전소 앞 도로

○ 15:10 대호방조제 앞

※ 15:41∼16:30 하우스다랭이 버스 정류장 출발→ 당진공용버스터미널(시내버스)

※ 17:00∼18:37 당진공용버스터미널 출발→대전복합터미널 도착

고산2(효제요양원에서 석문각)__20210123_0845.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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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고대면 장항리 효제요양원 입구에서 정면 비닐하우스 방향으로 산행 시작

▲ 탑골재(당진포1리 마을 입구) 천하대장군 뒷편으로 진입

▲ 성산리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 성산2리 마을회관 앞에서 좌측

▲ 평화롭고 한가로운 전형적인 농촌 풍경이 정겹기만하죠, 저멀리 좌측이 지맥 길

▲ 정면 대나무 숲을 뚫고 가느라 약간의 힘이 들어가고,

▲ 조망이 터진 곳에서 지나온 곳 능선 너머로 고산봉이 희미하게 다가 옵니다

▲ 효제교차로(615번 도로)을 지나,

▲ 석문교차로에서 좌측으로 국수봉이 조망됩니다

▲ 지나온 615번 도로 너머로 지나온 능선

▲ 국수봉

▲ 국수봉에서 가야할 능선 조망(전방에 안테나가 보이는 우측 봉우리로 이어지는 지맥 길)

▲ 저멀리 망일지맥의 주봉 대산의 망일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무한도전 시그널 아래로 대전의 홀산아님이 정답게 반겨주고,

▲ 석문면 삼봉리 진입

▲ 한국짬봉 식당에서 민생고 해결(석문면 삼봉리 922-5) 사람들이 바글바글 맛집인가 보네요

▲ 점심을 든든히 채웠으니 힘차게 걷습니다, 정면 삼봉교회에서 우측으로 진입

▲ 교로2리 고개에서 우측으로 스며듭니다

▲ 가야할 석문산 능선

▲ 당진화력발전소를 앞에두고 가야할 능선이 한눈에,

▲ 왜목펜션으로 이어지는 가야할 능선

▲ 지맥 좌측으로 교로 교차로

▲ 왜목펜션으로 이어지는 지나온 능선

▲ 왜목항 검은들항(港)

▲ 석문산에서 국화도 조망

▲ 지나온 능선

▲ 석문산에서 국화도 배경으로 보만식계님

▲ 당진화력발전소로 이어지는 마지막 능선

▲ 당진화력발전소 능선을 좀더 가까히 봅니다

▲ 당진화력발전소 옆에 태양열발전소가 대단위로 설치되었네요

▲ 정면 대밭사이로 이어지는 능선

▲ 당진발전에서 만들어 놓은 심훈의 그날이 오면을 잠시 음미해 보면서 갑니다

▲ 맨 좌측 송전탑으로부터 이어지는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봅니다

▲ 당진화력발전소 동문

▲ 정면 건물 좌측으로 이어지는 지맥 능선

▲ 정면 폐가 뒷편으로 이어지는 지맥길은 철조망과 잡목으로 인해 힘들게 뚫고 가야합니다

▲ 석문각에 도착

▲ 석문각 위치에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었는데, 군부대를 이전시키고 새롭게 단장 시민들의 안식처로 만들어 놓았다네요

▲ 석문각에서 좌측 풍도와 우측 육도를 조망해 봅니다

▲ 지맥을 완주하고 보만식계님

▲ 나도 한장의 인증을 담고,

▲ 석문각에서 아래 능선을 따라 소수력 발전 앞 도로에 안착, 알고 보니 당진전력문화 홍보관 안 도로입니다

▲ 소수력 발전소

▲ 당진전력문화홍보관 정문, 우측은 석문각으로 가는 길

[보만식계]

고산지맥을 마지막으로 금북지맥에서 연결되는 지맥은 마무리 되었나 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야산]

고산지맥은 거리도 가깝고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해서 쉽게 마무리 되었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완주 축하드립니다

[산지산인]

고산지맥 아직 미답이라 곧 날씨가 풀리면 답사하려고
준비중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지도 완성할날을 기대하면서
시간이 허락되면 마지막 지맥졸업때는 같이 하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야산]

고산지맥은 대전에서 가깝기도 할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 편한 곳이지요
또한 고향부근 근처라서 나중에 진행하려고 아껴두었는데, 이번에 써 먹었습니다
지맥 완주할때 와주시면 저야 영광이죠. 격려의 글 감사드리며 항상 안전산행 이어 가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