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박람회만여.. 해수욕장은 정말 좋지요..
입장료 5000원이 무지아깝고.. 볼것도 없고..
70%가 유채꽃만있고..
튤립 한뭉탱이 좀있고.. 중간에 거 머지? 분재라고 해서 고거 있고..
실내로 들어가는곳은 머이리 사람들이 줄지어있는지..
결국 모있는지 못들어가고.. 놀이공원도 아닌데 무슨줄이 일케 길어서..
고양 꽃박람회하고 틀린것은 그래도 기본적인것은 보여주고.
좀 특이한것은 들어갈때 입장료를 내는것인데..
안면도는 기본적인것보는데 돈먼저주고 봐야하고..
결국 들어가보니 온통 유채꽃 노란색..ㅠ.ㅠ
하여간 두번다시 가기싫은곳입니다.
고양 (일산) 꽃박람회 함 가보시고 안면 꽃박람회 다녀오신분들은 아마도 동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차막힌것은 머.. 우리나라 문제죠..ㅠ.ㅠ
하여간 차막혀서 들어갔더니만 문닫는다고 방송만 헤대고..
결국 문닫을때 도착한사람들 어떻게 온건데 문닫냐고 싸우고..
정신없이 오고가고..
괜한 교통순경들만 안내하느라고 바쁘고..
차는 계속막히고..
돈벌이에 급급한 횟집은 서울보다 비싸게 팔고있고..
그렇습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1
운영자입니다.
안면도 꽃지꽃박람회.... 개인적으로 두번다시가보기 싫은곳..
조은구석
추천 0
조회 574
07.12.23 00:39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안면도 꽃 박람회가 아니고 꽃 축제입니다. 세계 꽃 박람회와 비교하면 아니되지요. 작년의 그분위기는 아닌것은 인정합니다. 내도 가봐서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