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회 나들이 다녀왔어요~~~
감포에서 맛나는거 먹고요~~~
감포공소도 싸비스로 잠시 들렀어요
모두 다 즐거워 하셨다는 뉴스 특보가 있었답니다~~
두분의 인생사진!
한분은 딴전을 피우시는걸 보면 확실히
인생사진은 아닌듯 합니다~~~
예뿌고 즐거움이 가득한 두분의 표정이 읽혀집니다~~
두분도~~~
모두 잘 다녀오겠습니당
횟집 상호가요~
'회밀리가 떴다 '
맛나는거 옆에 더 맛나는거~~~^^
왜 폼 잡고 계시는지는 알수 없지만
신부님의 식사기도로~~~
맛나게 함 먹어 보겠습니다요♡♡
시끌시끌 냠냠, 건배~~~
오모나! 아까 버스안에서의 두 여인
여기서도 만나네요
행운권 추첨으로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는
더 잼나고
제 번호 26번 뽑아달라고
협박도 하고요^^
끝내 제번호 26번은 뽑히질 않았고요
제가 제번호를 뽑았지롱~~~
수박을 참 여성스럽게 조용히 준비하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예요~~
대박! ! ! 제일 빅!빅!빅! 뉴스!
회장님의 깜짝 아코디언 연주 모두 즐거움에 넘쳐났어요~~ 역쉬 풍악을 울려줘야 잔치의 제맛이 나죠~~~
즐거움에 땐스 파티~~
감포공소도 다녀 왔답니다~~
공소 성모당에서 모두 한 컷
아쉬움에 공소에 계시는 신부님께 작별 인사도 드리고
정말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우리 성모당에서 한컷!
모두 무사히 잘 다녀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