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의 가계 ‘죽음’
(창세기 3:19, 욥기 34:15, 로마서 3:23, 5:12, 6:23, 고린도전서 15:22)
룻기 1: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 – 전능하신 왕]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 – 즐거운]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 – 병든]과 [기룐 – 쇠하는]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 열매를 많이 맺음]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 – 곧은 목(완고함)]요 하나의 이름은 [룻 – 친구]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 필요를 좇아 하나님을 떠나(찾는)는 것이 죄이며, 그 죄의 삯으로 돌아오는 것은 병들고 쇠하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을 떠나선 결코 사망을 이기지 못한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19~34절에서 내일의 목숨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 사도행전 16: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