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시황 / 전략 ]
- 그리스 정치적 불안과 국제유가 급락 부담요소가 글로벌시장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그리스총선과 ECB 통화정책회가 있을 월중반이후 까지 변동성 장세를 대비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다만, 여타 선진증시에 비하여 우리나라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고 기술적으로도 하방추세 지지 구간입니다. 대형주를 공략하기엔 부담스럽지만, 테마주나 개별 재료주들의 공략에는 아직은 괜찮아 보입니다.
[ 글로벌 시황 ]
다우 17,371.64 ▼ 130.01 0.74%
나스닥 4,592.74 ▼ 59.83 1.29%
원/달러 1,098.80 ▼ 11.10 1.00%
엔/달러 118.97 ▼ 0.7000 0.58%
유가(WTI) 47.93 ▼ 2.11 4.22%
[ 증시주변자금 ]
고객예탁금 173,251 ▲ 3,157 1.86%
선물예수금 72,459 ▲ 341 0.47%
미수금잔고 1,149 ▲ 46 4.16%
신용잔고 50,508 ▼ 242 0.48%
[ 오늘 주목할 재료 & 테마 ]
- 구제역(제일바이오, 파루- 따라갈 구간은 지남, 수산주
- 일부종목 매집 확인, 수급붙으면 가능성높음),
-납북경협(불확실성 구간 - 뉴스속보 집중)
- 안철수(수급붙으면 단기접근)
- 핀테크(조정이 필요하고, 부담스런구간이나 5일선에서는 매수가담),
-SUHD/ 컨텀닷/ 김수현작가/국제시장은 수급확인후 접근
[네오위즈게임즈]
차기 기대작 - - - 블레스
◆ 2015년, 신작으로 승부...올해를 바쁘게 보낼 게임 개발사는?
네오위즈게임즈, 2015년 온라인 게임 라인업 강화...재도약 노린다
올해는 '블레스' '애스커' '피어온라인' '아이언사이트' 총 4종의 게임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608311>
◆2015년게임 산업은 어디로…재도약 3대 키워드는 ‘온라인’, ‘중국’, ‘상생’
http://www.ajunews.com/view/20141230113842383
온라인게임 시장은 최근 서서히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다음게임의 ‘검은사막’,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 엑스엘게임즈의 ‘문명온라인’, 넥슨의 ‘메이플스토리2’, 엔씨소프트의 ‘MXM’ 등 주요게임사들이 차세대 신작을 출시했거나 정식 서비스를 예고한 상태다.
◆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 역시 4년 넘게 개발한 대작 온라인게임 '블레스' 정식서비스를 연내 실시할 예정이다. 블레스는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MMORPG로 언리얼엔진3를 기반으로 한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래픽과 대규모 전투 콘텐츠가 특징으로 꼽힌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74904&g_menu=020521&rrf=nv>
◆ 사활을 걸고 만들고 있는 블레스가 자리를 잡는다면 몇 년간 지긋지긋하게 네오위즈게임즈를 괴롭혀 온 위기설을 잠재울 수 있을 전망이다. 물론 막대한 금액이 투자된 게임이고, 그만큼 위험도 크지만 최근 리니지2 클래식 서버나 아이온 마스터서버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통MMORPG에 대한 요구는 꾸준한 편이니, 준비한 잘 한다면 성공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http://game.donga.com/77829/>
◆ [신년특집] 2015년 사활 건 게임업체, 올해 운세는
네오위즈게임즈(창립:2007년 4월 26일)
한 동안 안 좋은 일이 겹치면서 사세가 기울었던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대작 MMORPG 블레스와 MORPG '애스커'로 재도약에 나섭니다. 이 두 게임은 비공개 테스트를 거치며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2015년 정식 서비스를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청양의 해'는 네오위즈게임즈가 날개를 활짝 펼 수 있을까요?
올해 네오위즈게임즈의 운세는 정말 좋습니다. 동산에 꽃이 가득 피고, 벌과 나비가 날아와 노니는 형국이라고 하는데요. 오랫동안 준비한 일이 있다면 비로소 활기를 갖기 시작할 것이며, 새로운 일이라면 시작부터 좋을 것이라고 하니, '블레스'와 '애스커'에 더욱 기대감이 쏠립니다.
재복성이 크게 들어 있으니 재물이 문으로 들어오기 쉽게 도와주는 성향이 나타날 것이며, 막혔던 한 가지의 일이 재물이 들어오는 길을 막고 있었지만 한 번의 고비를 이겨내면 답답하게 느껴졌던 재물이 계속해서 들어올 것이라고 합니다.
[단독]동부로봇, 매각 임박…“실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110560
중국 스마트시티 관계자가 방문하자, ETRI와 공동시연하는 방법으로 마케팅을 지원했다. 이 기업은 2015년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외에 유양디앤유와 LED 솔루션과 관련한 기술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삼성 스마트홈/스마트시티 사업
삼성과 빅텍 스마트홈 관련사업진행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50107120857597&ts=132159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인 윤부근 대표
사물인터넷이 스마트홈을 넘어 스마트시티로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윤 대표는 강조했다.
빅텍(065450)- 삼성과 스마트홈 관련 사업진행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67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