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섬기는
윤 난호 권사님이 다니고 계신
일산의 산소망교회에서
윤 권사와 집사님 한 분이
식사배달을 도왔습니다.
이 진옥 어머니가 반갑게 맞으시는 모습.
집사님 식사가 도착했어요!
최 윤분 어머니에게 복음을 제시하는 윤 난호 권사.
첫댓글 권사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신분이 어머니께 잊어 버리지 않으시고 복음을 전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권사님 홧팅
첫댓글 권사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신분이 어머니께 잊어 버리지 않으시고 복음을 전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권사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