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 궁성 포석 정리
자미두수는 궁위(宮位), 궁(宮), 성(星)의 세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궁위(宮位)는 십이 지지(地支)로 고정 불변이다, 예를 들면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궁(宮)은 십이 궁(宮)으로, 특정 궁위(宮位)에 자리하고 유동적이다, 예를 들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성(星)은 궁위(宮位)에 고정 불변으로 자리 잡는것도 있고, 궁(宮)에 자리 잡은것도 있다
우리나라에는 봄 도다리, 여름에 백로, 가을에 전어, 도요새, 겨울에는 두루미가 날아 든다
명궁(命宮)은 한국 궁위(宮位)이고, 봄宮에는 도다리星, 여름宮에는 백로星, 가을宮에는 전어, 도요새星
자미두수의 핵심 宮인 명궁(命宮)는 출생월과 출생시간으로 결정 된다
- 출생시간이 宮을 좌우 한다는것은 조금 의아하다, 정성(正星) 정도면 격에 맞을것 같은데
핵심 星인 자미(紫微)성은 출생년과 출생일, 명궁의 국(局)으로 결정 된다
- 자미(紫微)성은 지구와 백억 광년 떨어져 있다. 보이는 별이 백억년 전의 별이라 ...
명반(命盤)
1. 천반(天盤) : 궁성 포석 원리로 명반을 작성,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명반이다
2. 지반(地盤) : 신궁(身宮)을 명궁(命宮)으로 하여 십이 궁(宮)을 재배치
3. 인반(人盤) : 천반(天盤)의 복덕궁을 명궁으로 하여 십이 궁(宮)을 재배치
- 궁위(宮位)에 의해 포석되는 성(星)은 변함 없다, 궁(宮)에 의해 포석되는 성(星)은 변한다
천반,지반,인반은 자미두수뿐아니라 역경, 육효, 풍수지리등 다양한 역술에서 사용된다.
각 역술에서 포석하는 방법은 각기 다르다, 풍수지리에서는 명당은 亡者의 쉼터라 地盤을 쓴다
천반은 하늘에서 내린 명이고, 인반은 인간이 개척 할수있는 선택 여지를 말한다
윤달(閏月)
15일 기준으로 앞이면 전달, 뒤이면 다음달을 쓴다, 왜 인위적으로 변경 했을까
그냥 윤7월이면 8월로 보고 8位 나아가면 된다, 윤년(閏年) 12월은 13월, 13位 나아가면 된다
납음오행(納音五行)
주(柱)의 오행이다, 자미성 구할때 사용된다, 천간, 지지의 오행이 아니라 간지(干支) 오행
甲寅(대계水),丙午(천하水),庚申(석류木),壬子(상자木), 丙午가 水라 이해가 안되니 배척 되었다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위주로 하는 자평술사는 甲寅은 경우 뿌리, 득세 했다고 일반적으로 吉로 본다
육십사괘(六十四卦)를 위주로 하는 역술은 아래 위가 같으니 순환이 되지 않아 갑갑하다, 凶으로 본다
역(易)의 기본은 숫자다, 각수는 어떤 성질이나 현상을 나타낸 것이다 ,
달은 30일, 일은 12시진, 년은 365일, 時日月年은 숫자를 문자로 나타낸 것이다
오행은 1에서 5까지 수를 木,,水로 오행의 수의 성질과 비슷한 의미를 같는 문자로 표현한것 뿐이다
오행의 2, 火라고 하면 나간다, 팽창한다는 것인데 단순이 뜨거운 불이라고 생각하면 뽈줌해 진다
오행의 4, 金이라 하면 후퇴한다, 수축한다 인데, 단순이 강한 쇠라고 생각하면 난해해 진다
역(易)은 상태를 표현한 숫자인데 이를 단순 명명한 문자로 생각하면 오류가 일어난다
생목(生木)은 水가 필요하고 사목(死木)은 죽은 나무라 가공할 金이 필요하다
생금(生金)은 土가 필요하고 사금(死金)은 고철이라 녹여 쓰야해서 火가 필요하다
문맥에는 무리가 없다, 똑똑하고 현란하지만 말장난에 불과하다
木은 나무의 자라나는 성질이다, 나무 자체를 애기 하는것이 아니다, 팽창 하는 기운이다
난강망(欄江網) 이론이다, 俚俗(이속, 말장난)라 하여 명 나라때 사장(死藏) 되었다
사람이 걸어 갈때 왼발이 나아가면, 火이다, 오른발은 뒤로 간다, 金이다, 조화이자 균형이다
만약에 사람이 멈추어 있다면 왼발, 오른발 같은 위치에 있다, 그럼 吉인가, 凶인가
나가가야 할때 나아가면 吉이고, 멈추면 凶이다, 멈춰야 할때 멈추면 吉, 나아가면 凶이다
甲寅은 천간 지지가 木이다, 나아가는 성질이다, 그런데 주(柱)를 이루니 같은 위치에 있다
왼발, 오른발이 동시에 앞으로 갈수 있을까, 강시처름 콩콩 뛰면 된다, 그래서 갑갑하다고 한다
납음오행(納音五行)은 수천년 전에 역(易)의 대가가 서술한 것이다
육십갑자(六十甲子), 천간론, 지지론, 오행론만으로, 맞다, 틀리다고 논할 이론은 아니다
사화성(四化星)
생년(生年) 천간(天干)과 궁위(宮位),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녹권과기(祿權科忌)의 관계가 생긴다
합형충파해, 오운육기는 특정 역술에서 나온게 아니다, 모든 역술에서 공통적으로 인용 한다
천간과 지지의 관계를 나타내는 12 운성(運星), 지지와 지지의 관계인 12 신살도 거의 공통적 역술이다
자미두수에서 쓰는 4개의 십이신(十二神)중, 장생(長生) 십이신(十二神)은 12 운성과 개념이 같다
다른것은 자미 두수에서는 년간을 쓰지 않고, 년주의 납음 오행을 쓴다
12 운성의 난해함은 음간에서 온다, 이게 불분명 하니까 역술의 정설로 인증은 되지 못했다
양간 음간 따로 생각하니까 모호함이 온다
걸어 갈때, 나아가는 오른발은 양간이고, 물러나는 왼발은 음간이다, 분리해서 논할 이유가 없다
신(神)이란, 년주 위주의 삼명법에서 일간 위주의 자평으로 재편되면서, 성(星)을 신(神)로 불렀다
성(星)과 신(神)의 차이는 있다, 108성(星)과 십신(神)이다, 나머지 성(星)은 신살로 분류 되었다
자미두수의 4개의 십이신(十二神)은 자평에서 인용한 것이거나, 비슷한 시기에 정립되었다고 본다
사화성(四化星)이, 4개의 십이신(十二神)을 정형화 이전, 간지(干支)의 12 운성을 나타내는것 같다
사화성(四化星) 이론에서 좀 모호한것은, 14 정성(正星)중 3성을 제외하고, 보성(補星) 4성을 쓰는것
정성(正星)은 궁(宮)에 의해 나온다, 보성(補星)은 궁위(宮位)에 의해 나온다, 출신 성분이 틀리다
그리고 사용되는 사화성(四化星) 분포가, 균형 조화가 되지 않는다
묘왕리함(廟旺利陷)
별의 힘과 밝기의 강약, 묘왕지평한함(廟旺地平閑陷) 단계로 분류 한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
봄궁에 도다리성, 가을궁에 전어성은 밝다, 봄궁에 전어성, 가을궁에 도다리성은 어둡다
가을 전어가 봄에 나오면 어린고기이다, 요즘은 법으로도 어치의 포획이 금지 되어 있다
성(星)이 궁(宮)에 따라 밝기가 다르다, 12 운성과 비슷하다, 계파 마다 분류가 동일 하지 않다
자평, 육십갑자(六十甲子)만 아는 술사는 역(易)의 기본이 약하다
역(易)은 動이다 변한다는 것이다, 영원한 吉星도 凶星도 없다, 吉凶이 번갈아 일어난다
칠살(七殺)이라고 凶, 정관(正官)이라고 吉로 보는 자평술사나
백관조공성(百官朝拱星), 도화성(桃花星)은 일리가 있지만 吉星, 凶星을 나누는 자미두수 술사
자미두수나 자평의 창시자가 吉星, 凶星을 구분 한것은 아니다, 후세에서 첨가 된것이다
고서(古書)나 역서(易書)에서 吉星, 凶星을 구분 한다면, 역(易)의 기본이 없는 쓰레기 易書 이다
망자(亡者)의 쉼터, 명당을 찾는 풍수지리설에서 吉星, 凶星을 나누는것은 역(易)이 없기에 당연하다
십이운성(十二運星)
십이운성(十二運星)은 거의 모든 역술에서 인용한다, 자미두수의 사화성(四化星), 묘왕리함(廟旺利陷)
십이운성(十二運星)의 핵심은 건녹(建祿)과 묘지(墓地)이다
길을 갈때, 앞 발이 건녹(建祿)에 있다면, 뒷 발은 반드시 묘지(墓地)에 있다
오른 발, 왼 발이 수시로 앞, 뒷 발로 바뀐다, 오른발이 吉, 왼발이 凶이라 나눌수 없다
재(財)로 언급 한다면 묘지(墓地)는 보리 고개, 손까락 빠는 시절, 凶이라 볼수 있다
일상을 본다면, 건녹(建祿)은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는 것이고, 묘지(墓地)는 안락한 잠자리에 드는것이다
비몽사몽 일어나 출근한다는것은 凶이라면 凶이다, 싯고 편안히 쉬다 잠자리에 든다면 吉이라 볼수 있다
건녹(建祿)이 吉, 묘지(墓地)는 凶이라고 단정할수 없다, 易은 吉凶이 고정되지 않고 교차한다
자평에서도 묘지(墓地)를 묘고(墓庫)라 하여 墓로 작용할때는 凶이고 庫로 작용할때는 吉이 된다.
대한(大限)
명궁의 국(局)수를 구하고, 대한의 시작 나이로 한다
대한은 명궁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양남음녀는 순행하고, 음남양녀는 역행한다, 10년을 주간 한다
순행은 부모궁부터 시작, 역행은 형제운부터 시작한다는 "명궁불가대한(命宮不可大限)" 론(論)도 있다
사화(四化)는 해당 선천궁의 천간으로 배치한다
소한(小限)
생년지(生年支) 기준 12신살의 月殺에서 1세를 시작
양남음녀와 음남양녀를 가리지 않고 남자는 순행, 여자는 역행으로 나이를 찾아나 간다.
해당되는 궁이 소한 명궁(小限命宮)이 된다. 여기서 역행(逆行)으로 12궁을 배치
소한을 중히 여기는 계파가 있어나, 보편적으로 사장되는 추세다, 자평의 소운이 사라지듯이
소한은 대한과 직접 연관은 없지만, 고서(古書)에서는 대소이한(大小二限)이라고 중요시 했다
사화(四化)는 해당 선천궁의 천간으로 배치하면, 소한과 대한은 동급이 된다
사화(四化)는 소한이 속하는 대한의 명궁 천간으로 배치 하는것도 일리가 있다
고인(古人)들은 유년(流年)이 있는걸 알면서 왜 대한(大限), 소한(小限) 개념을 추가 했을까
대한(大限), 소한(小限)은 숙명적이고, 유년(流年)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선택 가능한 운(運)이다
행운(行運)은 숙명적인 운(運)과 선택 기능한 운(運), 두 사이클로 작용한다는것을 뜻한다
대한(大限), 소한(小限)으로 운(運)을 먼저 보고, 流年이 運을 얼마나 가감(加減)하는가 본다
대한(大限), 소한(小限)은 피할수 없는 숙명적이고, 유년(流年)은 본인의 선택 여부에 달려 있다
대소운에 결혼운이 온다면 결혼으로 이어지지만, 유년에서 온다면 할수도 안할수도 있다
십이신살(十二神殺)
십이신살(十二神殺)은 지지(地支) 신살로, 간지(干支) 신살인 십이운성(十二運星)과 짝을 이룬다
십이신살과 십이운성은 강력한 영향력이 있음에도, 형충파해나 오운육기같은 인정을 받지 못했다
십이신살과 십이운성이 천대 받는것은, 이론적 오류가 아닌 운용법 문제이다
망신(亡身) 살을 보면, 寅午戌 火국 巳火, 申子辰 水국 亥水, 巳酉丑 金국 申金, 亥卯未 木국 寅木이다
오행으로만 보면 이해가 안간다, 火국에 왜 巳火가 망신이냐, 망신살이 들었는데 왠 승진이냐...
巳火는 巳酉丑 金 회국의 선두이자, 巳午米 火 방국의 선두이다
巳火가 망신살로 작용하는것은, 원국,대,세운이 寅午戌 火회국을 이루고, 巳酉丑 金회국 무력 할때이다.
망신(亡身)살은 년지가 寅午戌중 하나 일때 巳火가 있으면 일단은 망신살이라 한다
년지가 戌인데 巳가 있으면 망신살이다
원국,대,세운에서, 寅午戌 火회국이 무력하고, 巳酉丑 金회국 강력하면 망신살은 힘을 쓰지 못한다
도화(桃花)는 목욕(沐浴) 같은 순수하고 자의적인 것과
십이신살(十二神殺) 도화(桃花) 같은, 강적에 벗어나 살려고 알랑거리는 듯한 것이 있다
도화(桃花)의 세력이 강력하다면, 상대가 알랑 거리는 치도화(致桃花)가 일어 난다
유년(流年)
당년(當年)의 년지(年支)에 해당하는 궁을 그대로 유년 명궁(命宮)으로 삼아 12궁을 배치
사화는 당년의 년간을 사용하여 배치한다
대한(大限), 소한(小限)은 명반 자체의 내부에서 변화한 행운(行運)이다.
유년은 외부에서 들어온 행운(行運)이다
유월(流月)
유년명궁(流年命宮)에서 자기의 생월(生月)까지 역행(逆行)한 다음, 생시(生時)까지 순행한것이 1월 이다
남녀 관계없이 모두 해당월(該當月)까지 순행(順行)하여 유월 명궁을 정한다, 1 월이 두군(斗君)이다
또 다른 방법은 유년명궁을 1월로 하는것
해당년도의 年支를 기준으로 그 宮을 그대로 1월로 지정하고 순행(順行)으로 유월 명궁을 정한다
첫번째 방법은 소한에서 유월(월한)을 찾는 느낌이 온다
두번째 방법은 전형적인 유년, 유월 방식이다
후자의 자화는 당월의 천간을 기준으로 하면 된다
전자 일때는 자화는 1월(두군,斗君) 궁위의 천간을 기준으로 하면 된다
유월에서 사화의 기준이 되는 천간이 애매하다, 유월 명궁 궁위의 천간인지, 당월 천간인지
유일(流日)
유월명궁을 1일로 잡고 순행하여 30일까지 세어 나간다
일진(日辰)의 간지(干支)로 사화(四化) 유성(流星)을 붙인다
- 유월 명궁의 천간에서 사화 유성을 붙이는 것이 아니다...
유시(流時)
유시(流時)는 유일명궁(流日宮)에서 순행으로 유시명궁을 정한다
유시 천간으로 사화성을 붙인다, 유시 천간은 월두법이 아닌 시두법으로 한다
사화성 배치
선천 사화는 생년의 천간으로
대한 사화는 명궁의 선천 궁위 천간(년간의 월두법)으로 구한다
유년 사화는 당년의 천간으로 구한다
유년 사화는 당년(當年)의 천간으로 배치한다
대한의 명궁의 궁위 천간이나, 소한의 명궁의 궁위 천간이 아니다
유월, 유일, 유시 역시 당월(當月), 당일(當日), 당시(當時)의 천간으로 사화를 배치한다
유년은 그렇다 하더라도, 유월은 유년명궁 궁위 천간, 유일은 유월명궁 궁위 천간,
유시는 유일명궁 궁위 천간으로 사화를 배치 하는게 논리적이지 않을까
유년, 유월, 유일, 유시는 연관성, 종속성 없이 서로 독립적으로 운행한다...
소한(小限)의 사하 배치는 언급 되지 않는다, 현재 거의 쓰지 않아서 인지
사화(四化)는 해당 선천궁의 천간으로 배치하면, 소한과 대한은 동급이 된다
사화(四化)는 소한이 속하는 대한의 명궁 천간으로 배치 하는것도 일리가 있다
유심히 보면 대한은 선천명반에 종속적이다,
소한, 유연, 유월, 유일, 유시는 종속적이지 않고 독립적으로 포석 한다
하락이수는 계속 종속적으로 나간다
종속적으로 나가려면 복잡하다, 독립적이면 단순하여 좋다, 그렇지만 적중률이 높다는 보장은 없다
대소한운(대한,소한)과 유운(유년,유월,유일,유시)는 따로 독립적인게 타탕하다
둘은 같은 출신이 아니다
대소한운은 선천명반 자체의 변화이다, 나이가 들고 세월이 가면서 외형, 가치관이 달라진다
미모의 여우가 나이가 들면서 수수하게 변하거나, 계속 미모를 유지 하는것은 숙명적인 운이다
유운은 변화된 선천명반에 작용하는 운이다, 같은 시각으로 봐서는 문제가 있다
월두법, 시두법
역술에 공통적으로 이용하는 이론이다, 알려진 역술가중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일주와 년주는 언제 부터인지 몰라도 60갑자 순으로 계속 흘러 간다
월간과 시간을 년주와 일주로 구하는 방법이다
천간 합화기를 生하는 천간을 시작으로 잡았다
월두법은 년간의 합화기를 生하는 천간의 지지가 寅으로 부터 시작한다
시두법은 일간의 합화기를 生하는 천간의 지지가 子로 부터 시작한다
월두법에서 寅으로 시작하는 이유는 子에서 하늘이 개이고, 丑에서 땅이 굳어지니, 인간은 寅에서 시작한다
어찌 보면 좀 황당하다, 기준이 키 순으로 하던, 미모 순으로 하던, 기준이 맞다 틀리다 라고 할수 없다
모든 역술이 이 기준으로 정립 되었다, 이 정의에 따라 모든 역술이 가설과 이론을 세웠다
時는 日에 종속적이고, 月은 年에 종속적이다 것에, 모든 역술이 동의를 했다
확대 해석하면 대소한, 년월, 일시는 각각 셋트라는 것이 된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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