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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게시판 안녕하세요 형님들 채비 질문 드립니다.
뜬구름 추천 0 조회 111 18.06.05 18: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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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6.05 19:13

    첫댓글 일단 이렇게 만들어졌는데요...(바늘도 처음 묶어봐요 ㅠㅠ 재미지네요) 끝 도래에 원줄도랴 연결해서 쓰는데 문제는 없나요?

  • 작성자 18.06.05 20:30

    찌다리에 찌부력을 상쇄시키기위해 편납을 다는데 편납대신에 링을 찌다리에 끼고 찌를 찌고무에 껴도 될까요???

  • 18.06.05 21:52

    외통채비와 중통채비는 흐르는
    물에서 하는채비입니다...
    주로 내림입질같이 빠는입질이
    많아 찌올림 맛은 보기 힘들죠.

    중통채비와 외통채비의 차이점은
    찌맞춤과 채비는 비슷하지만,
    중통채는 바닥이 감탕일때 봉돌이
    바닥에 묻쳐 원줄이동이 원활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봉돌 한가운대로 원줄이 통과하는 중통채비 보다
    원줄이 봉돌 위를 통과하는
    외통채비를 사용하죠...^^

    사진을 보니 채비는 됐는데
    목줄이 너무긴것 같습니다.
    목줄이 일자로 물속에 있어야
    되는데 너무길면 목줄이 휘어져
    입질이 와도 찌에 반응이 없습니다.

    찌맞춤은 찌가 서서 서서히
    잠길정도면 됩니다...찌다리에
    납으로 부력상쇄 안시켜도 됨

  • 18.06.05 22:00

    채비투척은 최대한 멀리던저
    채비가 일자로 되게 하시고요.
    투척후 본인 앞으로 30센티 당겨
    목줄이 펴지도록 하십시오.

    목줄은 원줄보다 한호수 가늘게
    하시고...아고~~ 알려드릴게 많은데
    다음에 출조하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18.06.05 22:03

    그리고 순식간에 끌고 가는 입질이라
    긴장을 늦추면 안됩니다...^^
    다대편성은 힘들듯...ㅎㅎ

    아참~~~찌는 반드시 부력이 적은 막대찌를 사용하세요.

  • 작성자 18.06.05 22:03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 줄을 좀 줄이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8.06.06 10:04

    이방법, 저방법,....
    수십가지채비로 바꾸고 연구하다보면 결국은 제자리로 옵니다. 제 생각은 채비는 단순할수록 좋은거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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