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생물이란 4대의 ufo를 말합니다.
◆ 에스겔은 엔진에서 나오는 불빛을 보고는 그 불빛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고 합니다.
◆ 이런 모습은 오늘날 로켓을 발사할 때에도 볼 수가 있습니다.
◆ 동영상을 보면 불꽃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이게 생물입니다, 이런 생물이 밤새도록 쉬지 않고, 돌아가니 "거룩하다", "거룩하다"고 한 것입니다.
◆ 사람들도 낮에는 일을하고, 밤에는 푹쉬는데, 장로 요한, 에스겔, 에제키엘이 보니, 생물(ufo)은 밤새도록 쉬지도 않고, 기계가 돌아가니, 그런 살아있는 물체인 생물을 보고는 정말 대단하다, 그래서 거룩하다고 한 것입니다.
◆ 에스겔, 장로요한, 에제키엘이 오늘날 나타나서, 밤새도록 쉬지 않고, 돌아가는 기계를 보면, 또 "거룩하다", "거룩하다"고 할 것입니다.
◆ 4대의 생물(ufo)에는 여섯개의 날개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생물이란 소형 ufo를 말합니다.
오늘날 드론도 보면 날개가 6개 또는 그보다 많거나, 적은 것이 나옵니다.
◆ 성경에 보면 날개가 6개, 또는 4개의 생물(ufo)가 나옵니다.
◆ 생물의 안에는 밖의 앞뒤를 다 볼 수 있는 모니터 같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장로 요한은 그것을 보고는
"생물에는 안과 밖에 눈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 밖의 모습들이 다 나타나는 cctv 모습입니다.
◆ 장로 요한의 내용을 보면, 등불을 켠 "영"이 7곱개라고 하니, 모니터가 7곱개 있다는 말이지요.
◆ 저렇게 모니터에 보면, 화면에 불이 들어온 것 같이 밝게 보이지요, 장로 요한은 저것을 보고, 불을 켠 등불 같다고 한 것입니다. 고대에서 불을 켜는 것은 등불 뿐이니, 그것에 비유하여 말을 한 것입니다.
◑ 생물(ufo)에는 각각의 계급이나 어떤 것을 나타내는 문양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최고의 계급인 여호와는 사람의 얼굴무늬에 타고 있을 것이며, 나머지는 각 계급에 맞추어서 타고 왔을 것입니다.
◆ 성경에 보면 아래와 같이 외계인의 계급이 나옵니다.
◆ 성경 에스겔 9장1절에 보면, 여호와 외계인 책임자는, 부하들에게 무기를 갖고 와서, 남녀, 노소, 임산부, 유아까지 다 죽이라고 합니다.
◆ 진리를 모르는 한국의 목자들은 저렇게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여호와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여호와를 살인자, 악마, 거짓말쟁이라고 합니다.
◆ 창세기에 보면, 외계인들은 지구인들과 성관계를 해서 자식을 낳는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 하나님이란 외계인 책임자를 말합니다. 아들들이란 부하들을 말합니다. 에스겔이나, 장로 요한은 외계인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한 것입니다.
◆ 오늘날 고대 에스겔, 장로요한이 나타나서, 엔진이 밤새도록 쉬지 않고 돌아가는 것을 보면, "거룩하다", "거룩하다"고 할 것입니다.
◆ 구약성경이나, 요한계시록은 진리의 내용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 이 내용을 모르고, 아무리 진리를 강의한다고 해도, 그것은 진리를 모르는 소경들의 헛 소리일 뿐입니다.
◆ 연세대학 교수라는 분도 제가 강의를 들어보니, 요한계시록을 대단한 것으로 여기는 말씀을 하더군요, 이런 분은 진리를 모릅니다.
첫댓글 진리를 모르는 곳에 빠지면 소경만 될 뿐입니다,
북한인들처럼 한번 깊게 세뇌가 되면, 거기서 빠져나오기가 힘이듭니다.
기존의 유대인들이 여호와의 사상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으니
예수님이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전하려고 해도, 그들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였지요
"너희들 속에 내 말이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고 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