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개요
제넨셀(GENENCELL)은 2016년 8월에 설립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천연물을 기반으로 대상포진,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간염, 신부전증, 비만 등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넨셀 주식은 액면가 500원에 총 발행 주식 수는 4,970,957주이며, 주요주주로는 세종메디컬 13.55%, 강세찬, 대표이사 장선필, 기타 및 소액주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매출 현황
제넨셀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매출은 없으며, 2021년 매출액 4억 원, 영업손실 86억 원, 순손실 8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3. 주요사항
1) 유상증자
제넨셀은 유상증자를 제3자배정 2018년 3월 주당 30,000원 2억 원, 2018년 4월 주당 30,000원 5억 원, 2019년 7월 주주배정 주당 4,000원 18억 원, 제3자배정 2019년 11월 4,000원 7억 원 실시했으며, 2019년 12월 무상증자를 1주당 1주를 실시했습니다. 이후 유상증자를 주주배정 주당 3,300원 10억 원, 제3자배정 주당 3,300원 15억 원, 제3자배정 주당 20,000원 34억 원, 주주배정 2022년 12월 주당 2,000원 50억 원을 실시한다고 전했습니다.
2) 사업 진행 현황
제넨셀은 2020년 12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ES16001 임상 2상 완료, 2021년 10월 세종메디칼, 한국파마와 ES16001의 기술이전 및 국내외 판권, 상용화 등에 대한 업무 협약, 2021년 태국 GMD홀딩스와 동남아시아 판권 이전 양해각서 체결, 2022년 5월 아랍에미리트(UAE) 오르디파마와 중동 및 터키 독점 판권 계약, 2022년 3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ES16001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IRB) 심사 승인, 2022년 7월 대상포진 치료제 GNC101 임상 2상 정부과제 선정, 2022년 8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ES16001 인도 의약품관리국 2/3상 승인 및 다국가 임상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 제넨셀 카나리아바이오그룹 편입
제넨셀 최대주주는 강세찬 교수에서 세종메디칼로 변경, 세종메디컬 최대주주는 세종메디칼컴퍼니에서 카나리아바이오엠으로 변경되었으며, 카나리아바이오엠의 최대주주는 국도상사입니다. 카나리라비아오엠은 종속기업으로 카나리아바이오, 세종메디칼컴퍼니를 두고 있으며, 세종메디칼은 에스제이벤처투자, 에스제이비앤티, 요즈마비엠텍, 제넨셀 등을 두고 있으며, 카나리아바이오(현대사료)는 엘에스엘씨엔씨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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