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 식사와 다양한 견학 계획
WHO, 장수비결. 분위기도 친교에 큰 역할, 노래방 보다 간단한 노래방기구로, 급박한 하루보다 문화나 여유 있는 인생.
함평 영광 광주 장성 나주 담양 등 가까운 시 군에 행사에. 알찬 진행은 어렵나? 동창 여러분. 매년 4계절 어디가 좋을까?
동창회에 식사와 다양한 견학 계획 https://cafe.daum.net/Health100/ZjXr/5
지난번 함평에서 구경을 잘 하고 지시한 용천사에 또 다시 간 것은 환경을 바꿔서 친구들이 새로운 생각과 말을 하도록 하는 좋은 전환이었다고 보내. 또한 식사만 하고 끝나는 것보다는 현장에 갔다.
분위기도 친숙한 친교에 큰 역할
운동은 매일 같은 대다수 코스를 간다. 전에 많이 갔던 친숙한 장소일지라도, 오랜 죽마고우(竹馬故友)와 함께한다면, WHO, 장수비결 발표대로 친구와 함께 즐거운, 여행, 웃음의 기회다.
WHO, 장수비결 발표대로 06위: 친구와 함께 지내라! 05위: 즐거워 해라! 10위: 여행 자주가라! 20위: 많이 웃어라.
🌷 . WHO, 장수비결 발표 1위가 '술’ https://cafe.daum.net/Health100/ZGkf/24
거기 5분이나 10분이면 구경할 것도 없을 것 같지만, 구경하고 거기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남기는 것이 굉장히 유용할 것 같네. 식당에서만 끝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낫지 않을까? 그래서 다양한 환경을 보여주는 동영상 있어야지 식당에서 밥만 먹고 나온다면 모임에 의미가 좀 약하다. 일 끝나고 밥 먹는 거야 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특별히 1년에 4번만 모이는 것이니 그 주변에 적당한 장소에 가서 친구들끼리 귀신신나락까는 소리를 들어야 또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 그래서 회의 때마다 식당에서 밥 먹고 바로 다른 장소를 옮겨서 1시간 정도면 되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회장이라보내. 내 말을 한번 생각해 보고 다음 모임에 그렇게 움직여 보는 것은 어떨까? 유튜부에 의미가 있네.
✅️돈으로 살 수 없는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
. https://cafe.daum.net/Health100/ZGkf/28
어떤 이는 나이 들어 돈은 없고, 시간 밖에 없다고 하니, 돈을 더 받지 말고 시간을 더 모아서 즐기세
노래방 보다 간단한 노래방기구로
다른 데는 몰라도 우리 동창은 음치만 모여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네
그러나 노래를 하게 만드는 것도 필요한 지도력이라고 보내 노래방 기계를 빌리려면, 노래방에 가려면 돈도 들고 여러 말도 많아서 불편하니까. 혹시 노래방 기계 싼 것 중고나 간단한 것이 나올 것이네. 30만 원이면 살 것 같고 그것을 모임 현장에 가지고 가서 학교나 산이나 어디 가지고 와서 부르게 하라면 다 부르네. 못 부를 사람은 나와 자네밖에 없을지 모르네.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 지난 방해꾼 술주정은 회원 누가 딱 말려야 하네. 만나서 노래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보내.
급박한 하루보다 문화나 여유 있는 인생
같은 지역에 오래 살아도 문화나 여유는 뒷전이고 일과 바쁨에만 빠져 있는 것이 보통일세
다시 말해서 한 번 가보고 싶은 지역이 되고, 그것을 같이 간다고 하는 것은 더 흥미가 있네.
그렇게 되면 다음에 가족끼리도 갈 것이고
이곳에서 함평국향대전을 가려고 했는데 마침 잘 됐잖아 서울에서도 오고 싶지만 모임 있다고 하니까.
일부러 올 수도 있다.
밥만 먹고 사는 사람들이야 뭐 그런데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생각이 좀 있는 사람들은 이런데 관심을 갖게 되고 일만 하던 동창들도 참석이 가능하게 장소 선정을 하고 유튜브를 만든다면 좋다고 생각하네 모임 장소는 주소를 정확히 찍어 보내고.... 주소 준비도 없던, 시대는 20년 전이네
그러니까 5만 원 내고 식사하고 거기 가서 구경하면 되는 것이지.
나는 그런 것을 많이 해봤으니까 혹시 좋은 작품이 나올지 모르지...
함평 영광 광주 장성 나주 담양 등 가까운 시 군에 행사에
하루 모임이 아니라. 3시에 모여서 식사만 근처에서 하고 2~4시간만 보면 되네.
그런 보통 있는 모임에 가면 밥이나 먹고 얼굴이나 보고 헤어지지 하는 단순한 생각을 하네.
책임 있게 준비해서 잘 진행하면 회원들이 다 모이게 됩니다.
명분만 내세우는 동창모임은 의미가 없습니다.
에이 동창회 가봐야 그놈들 그 얼굴에 그런들 어떻게 뭐 있어 재미없어. 그런데 같은 돈인데도 장소가 의미가 있고 해서 재미있어 하면
알찬 진행은 어렵나?
진행 측에서는 자금이나 모으려고 하고 또 어떤 회원들은 누가 밥이나 안 사나 누가 무슨 선물을 안 하나 이런 얄팍한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건전한 모임이 되려면 돈 3만 원이라도 일정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돈 많이 들어도 별것 없는 일정이 된다면 다음에 오고 싶지 않고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는다. 그러나 알찬 모임과 비디오로 만들어내면 사람들이 은근히 오고 싶어 한다. 그런데 오라고 말만 하면 다음에 바로 오게 된다.
장소는 더 좋은 장소를 추천해 보게, 내가 미리 준비를
윤석용 목사 배상
동창 여러분.
그간도 안녕하십니까?
모임 장소를 각 시기별로 아래 장소에서 선택하시면 어떨까합니다. 소중한 회원들의 귀중한 의견을 부탁합니다.
매년 4계절 어디가 좋을까?
오후 3시에 모여서 오가는데 1시간과 근처 식사 1시간, 간식 나누며 견학과 환담, 단체나 그룹 촬영 1시간 총 3시간 이 필요하며 평소보다 1.5시간 더 소요. 30분 일찍 와서 1시간 늦게 간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합니다. 광주에서 택시 한 대씩이면 어떨까요?
갑. 봄
1. 광주 사직공원 주차장(남구 제중로77) 광주공원 주차장(남구 중앙로 107번길 15)
2. 518묘역(광주 북구 민주로 200). 광주 민주화 공원 농성역 6번출구에서 2대 택시로 30분
3. 518역사공원(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993-1) 쌍촌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
을. 여름엔
4.용천사 생태공원 (해보면 광암리 380-1) .농성역에서 38분 .
5.삼일만세기념탑(해보면 금덕리 135-3) 농성역 6번출구 30분
6.영광 원자력발전소전시관(홍농읍 홍농로846 10-16시 061-357-2846)이나 가마미해수욕장(홍농읍계마리 880-1주차장)농성역 6번 58분
병. 가을은
7.시가문화유적지 와 광주호 단풍. (담양군 가사문학로 877) 농성역에서 2대 택시로 36분
8.함평나비축제, 국화대전(함평읍 내교리 828-56 주차장) 농성역에서 33분
9.황용강생태공원(장성읍 기산리 57-1) 농성역에서 38분
10.함평 영광 광주 장성 나주 담양 등 근처 시 군에 행사
정. 겨울은
11.국립광주박물관(북구 하서로 110) 어린이박물관 +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유물(북구 매곡동 83-3) 농성역에서 19분
12.광주역사민속박물관 (북구 서하로 48 –25) 농성역에서 18분
13.담양죽녹원 (담양읍 향교리 347-2 주차) 담양대나무박물관(담양읍 죽향문화로 35 담양문화원) 시가문화8촌(담양읍 운교리 83) 농성역에서 38분
14.전남대학교(북구 용봉동 300) 인재 양성의 전당 서울대학교 대신 전남대학교를 차로 견학에 현지 학생 두 명을 차에 태우고 차로만 둘러본다.
(1)위에 계획 중 좋아하는 번호를 순서대로 쓰세요. ( )
(2)위에 계획 중 싫어하는 번호를 순서대로 쓰세요. ( )
(3)회장 총무가 알아서 정하세요. ( )
(1)좋아 ( ) (2)싫어( ) (3) 알아서 해( )
의견을 따라서 진행 하면 어떨까합니다.
회장 0000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