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을 정형외과와 한의원에서 4개월 동안 고통만 받았다. 그런데 마사지 볼로 3일 만에 치료됨.

[윤석용]

고관절을 정형외과와 한의원에서 4개월 동안 고통만 받았다.

그런데 마사지 볼로 3일 만에 치료됨.

④ 고관절을 정형외과와 한의원에서 4개월 동안 고통만 받았다. 그런데 마사지 볼로 3일 만에 치료됨. 즉 알면서 모른 척하고, 자기 의술로 환자는 고통만 받았다. https://cafe.daum.net/Health100/auHK/5

좌측 엉덩관절 부위의 근육 상처를 2023년 2월2일 입었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으니 뼈가 이상 없다고 스트레이드 주사를 두 달간 4번 맞았다. 그런데 그때 당장 2시간 효과 있고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한약방에 15일이면 다녀야 한다고 하는데 열흘 갔다. 아무 효과가 없어서 중단한다.

친구의 소개로 유튜브를 보았다.

목, 어깨통증 하루 2번, 5분 만에 해결하기 =마사지 볼 =

https://www.youtube.com/watch?v=-Z-_CuZhNa8

단_10초만에_뭉친종아리 근육풀어주기 마사지 self_massage Release the clumped calves in 10seconds.ㅣ hapkido

https://www.youtube.com/watch?v=mdAfY_JhrsY

마사지 볼을 쿠팡에서 구하게 됐다.

이러한 과정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어떻게 할지 모르는 방방 떨림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마사지 볼 사용하기 전에 벽에다가 몇 번 문질러서 상당한 효과가 있어서 마사지 볼 산 것이다.

양약이 안 되는 것은 운동으로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유튜브를 여러 개 보고

운동기구 8곳에 상에 전화해도 찾기 힘들었다.

쿠팡에서 쉽게 사게 됐다 상당히 효과를 보고 5개월 만에 치료가 됐다.

나는 내 병을 모르고 헤매던 내가 고생만 많이 하고 시간만 낭비하며 돈이 들어갔다.

이런 정도 아픔을 한의원이나 정형외과는 근육을 풀어주면 간단하다고 전문가들이 몰랐을까? 너무 잘 알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치료를 해서 돈도 벌고, 환자는 헛고생만 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근육 푸는 방법을 말해 주는 것은, 돈이 안 되므로 말해 주지 않을 수도 있다.

그냥 전문가들이지만, 몰랐다고 보자. 그래서 환자는 장기간 치료하면서 고통 속에 있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이든지 무슨 증상이 있는지, 천여 개로 넘쳐나는 경험과 전문가들인, 유튜브를 먼저 보고, 친구들한테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시간을 내서 보면 나에게 맞는 증상이 해결된다는 것이다. 이런 웃지 못 할 경우를 정리한 자료들도 무시하지 말자.

하지만 현실은 대다수 병원만을 무조건 찾는다. 결론은 누구든지 그것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병이나 무슨 문제가 생기면, 바로 몸의 병을 치료하는 전문가의 집단인, 의사를 찾아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다음 날 바로 유튜브나 다른 내용들을 찾아보고 빨리 손을 써야 한다.

의사와 한의사 등에만 맡기고 고통이 더하고, 몸에 필요 없는 양약의 독을 누적시킬 수도 있다.

윤석용의 건강 반성을 위한 요약은 ”윤석용이 2019~2021년 먹은 26,425알 양약들에 독 “과 건강 일지 등의 자세한 내용은 카페에 https://cafe.daum.net/Health100/auHK/2

심한 경우 병을 키우거나 우환이 도둑이 되게 할 수도 있다.

만약 이렇게 멍청하게 6달~10년간 기다리는 참 바보가 될 수도 있다. 나를 바보로 만든 그들도 참 나쁘다고 본다. 그 전문가들이 알았으면, 그들은 악인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허가 난 도둑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우환인 도둑에게 살림을 넘기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은 무슨 분야나 어떤 전문가에게나 한번 빠지면, 거의 절대 나올 수가 없다. 그래서 전문가로 큰돈을 버는 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사람을 고통 속에 두는 현실은 용서할 수 있을까? 예외는 반드시 있지만, 고도의 전문가일수록 그럴지 모른다.

그래서 미리미리 이러한 지식을 쌓아 놓고 있으면서 해결할 수 있다. 모르고 속는 것보다. 알면 제대로 대처해서 백세시대 평생 살아갈 몸을 잘 지켜야 한다. 몰라서 속았다고 말하지 말고,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한다.

1.허덕이는 백세시대보다 보람찬 건강과 행복의 길

백세시대 건강지킴 대안들 제안 https://cafe.daum.net/Health100/ZGkg/1

2.숨겨온 엄청난 의술보다 진실한 의사를 따르자.

#1.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목차 곤도 마코토 (일본 암 전문 의사) https://youtu.be/aUT0YLtDAZo https://cafe.daum.net/Health100/ZGkd/1

3.만 가지 몸의 약 효능 있는 식품군으로 면역력 향상

민들레 약효의 82가지 다양함 https://cafe.daum.net/Health100/ZGkf/1 등 10가지라도 살펴보세요.

그들은 당연히 돈을 벌리기 위해서라도 계속 치료를 해주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는 그 전문성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런 과제 연구를 통하여 광범하게 준비하는 일이야말로 필요하다. 그래서 그것들을 기록해 놓고 그 사건들이 생기면, 목차를 먼저 보고 기록장을 간단히 보면 된다. 때로는 정리된 카페에서 종합 목차를 뒤져보고 연관 내용들을 참조해야 할 것이다.

우선 우리는 사람들이 경험했던 방법들을 정리해 놓고 목차만 만들어서 놓으면 된다. 아니 건강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이나 인성, 영농, 직장, 지도, 사업, 자유, 건강(敎育이나 人性, 營農, 職場, 指導, 事業, 自由, 建康) 등 8개 분야를 어떻게 함께 정리해 갈 수도 있을까?

또는 이러한 건강생활 과제를 전문 지도로 했던 사람들의 목차들을 우리가 볼 수도 있다. 희망하기는 우선 여덟 개 분야라도 집중적으로 건전한 방향을 찾아내게 찾고 싶다.

그래서 2년~10년이 일해 가면 많은 것이 누적될 것이다. 우리는 이 일을 건전한 방향으로 공개할 수가 있다.

건강생활 4-H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3 와 유튜브

나는 내가 몰라서 정형외과와 한의원에 매달리다가, 3개월 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 받았다. 양약의 독도 내 몸에 쌓였다. 더욱이나 그에 대한 전문가들이 거대한 시설을 해 놓고 일한다. 나는 고통만 받고 3달간 해결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고생만 하고, 그들을 원망한다. 그들을 믿은 것은 잘못이다. 우리가 이런 일이 너무 비일비재하다.

우리 집 근처에는 두 개의 철물점이 있다. 좀 먼 곳에 있는 철물점에서, 내가 사야 할 비닐을 찾으니 거기서 없어서 다른 가게를 가르쳐 준 적이 있다. 알려 준 철물점 주인은 전문가이면서 양심가다. 그런데 대다수 알면서도 안 가르쳐준다. 혹시 모를 경우도 있다. 사람은 전문가일지도 모르지만, 양심자일까? 또 전문가라는 것은 연관된 주변까지 전체적으로 알고 있다. 알고 있지 않고, 제 것만 아는 사람도 간혹 있다. 그러므로 전문가이면서, 양심가인 그 철물점이 나는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러다가 나는 마음에 단골이 되었다. 그런데 철물을 사러 가면 없을 때가 많다. 그러나 옆에 더 큰 가게는 종업원이 자주 바뀌는 대형 철물점이다. 하지만 그 길을 지나서 좀 먼 거리에 있는 구멍가게 같은 철물점에 간다. 그래도 없는 거 빼놓고 다 있다. 그 양심적인 철물점에서 나는 사고 싶다.

그래서 좀 더 멀어도 거기 사러 가는데, 절반은 주인 바빠서인지 못 산다. 그래서 이쪽 철물점에 와서 사는 때가 절반이다. 그래도 나는 먼 철물점 단골이지만, 주인은 내가 고객인지 아닌지 모를 것이다.

장사를 오래 하고 양심적인 사람은 자기 집에 없는 물건이 어디 있다는 까지 알고 있는 것도 있다. 그래서 양식적인 사람은 그것을 말해준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말 안 해주고, 없고 모른다고 한다. 전문가라는 것은 그 분야의 좌우로 다 알고 있다. 전문가 다 자기 것만 알고 있을 수가 있을까? 전문가 아니면 주변을 모른다. 그걸 전문가라 볼 수는 없다. 인정을 안 해 준다. 그래서 진실한 전문가는 자기는 없거나 안 되고, 다른 데를 말해준다.

그 정형외과는 내 아는 지인이 물침대도 있고 참 좋다고 해서 갔다. 한의원에도 물침대를 시설해 놓았다. 굉장한 돈을 들여서 번쩍 번쩍 빛나게 시설했다. 그 많은 시설비를 확보해야하므로, 많은 손님을 와야 되고, 어떤 손님이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

그러나 정형외과 의사가 안 되면, 한의사에게 가라고 상호 말해 줘야 한다. 알면서 모른 척하고, 자기 의술로 환자는 고통만 받았다. 거짓말 하는 것은 사기꾼일까? 직업적인 사기꾼이고, 허가 난 도둑일 수가 있다. 이런 우리는 사실을 조심해야 된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면 속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백세시대에 자기가 자기 몸을 알고 관리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