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기초를 놓는 학문
철학 활동=생각에 대한 생각(합리적, 비판적 검토)
-권력 투쟁의 장치: 타인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가정은 경제 공동체인 동시에 정치적 권력 투쟁의 장.
컨베이어트 벨트와 유사, 사랑 -투입->사랑
화--투입-->화
-마르크스의 관점은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한 영원한 유령으로 살아남을 것.
그의 관점으로 봤을 때 보이지 않던 지평이 열릴 수 있다면, 그 철학은 "무시할 수 없다."
-1년이 365일이라는 생각은, 자연 법칙이 아닌 자연을 이해하려는 인간의 관념.
-악법도 법이다.: 1930년대 도쿄대 파시스트 법학자가 만든 말.
-생각하는 갈대, 파스칼
-학이시습
-그 도시 건물의 건축공법이 그 나라의 마지막 전성기를 의미한다.
-신이 죽은 사회='신들' 밖에 없는 사회
그리스교->내가 선택해서 악을 저질렀다는 논리(선택과 악이라는 개념이 원죄의식을 가져옴)
-신은 선하므로 비극의 처벌자는 신이 될 수 없다.
-'하필' 자신이 관련된 비극적인 사건에서만 사용. : 이 세상 모든 일은 '필연'(연기법)에 의해 이루어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책 세상, 니체 전집 24권
<선악의 저편> 박찬국 번역(가장 잘 된 번역)
-> 모든 것은 인간의 의식 속에서 이루어짐
-이 전의 철학자는 부분적으로 보거나 그 보다 못 봤기에 나에게까지 도달하지 못했다.(니체)
편파, 나의 이익에 합쳐진 걸 '진실' 전체라고 말한다.
진리와 진실(공평, 정의, 진리, 객관, 합리 등)을 믿고 있다면 신이 죽지 않은 것.
-하버마스, 보편 타당성 주장->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맞다고 생각하는 것.(타인의 판단은 틀렸다고 전제)
-마르크스: 아버지를 죽이고=권위를 죽이고 '대체제'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아버지 없는 사회를 살아봐!)
세계의 본질, 작동원리 등을 설명
-들뢰즈: '노마드'=유목=표류
<상대어> 정착, 정주 / 항로: 정주와 항로를 따라가는 사회=정답이 있는 사회
-도주: 존재론적 밀림, 선택 없어짐.
-탈주: 의식적, 도덕적
-근대 국가의 국경 개념=철새에게 이동금지와 유사
-정보의 자유: 북한, 1990년대 100~200만명이 아사. 정보가 통제된 사회였기에 몰랐음.
<설국열차> 기차 앞으로 한 칸씩 이동X, 옆으로 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 목적.
무엇을 위해서 저 일을 하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상대를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관점주의]에서 '사랑'은 무한 개의 사랑
-신이 '이성'으로 대체.
-인간은 독립적인 존재=인생에 일어난 모든 일은 자기 결정에 의한 자기 책임
다수의 야만적인 대중으로부터, 소수의 엘리트를 지켜내는 관점.
-초엘리트주의, 초반민주주의자.
-니체: 각자가 믿는 '신들'만이 존재하는 세계(유일한 진리는 없다. 신의 뜻은 없다.
-'신은 죽었다'=전체적인, 객관적인 판단을 인간이 할 수 없다는 뜻.
-조건화된 진리, 진리란 결국 내가 믿는 가설이다.
-숲을 볼 줄 안다는 생각이 폭력적이 될 수 있다.
= 그것이 나에게 진리인 것으로 보일 뿐이다. 자연수가 있다는 전제에 1+1=2가 성립한다.
합의를 봐서는 안되는 문제에 대해 통일을 할 뿐이다.
가령, 맞춤법 -습니다/-읍니다의 문제.
-내가 본 숲, 내가 숲을 본다고 느끼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내가 편파적이라는 걸 안다. 즉, 덜 싸우는 결과가 나오는 철학, 나와 타인에 대한 경멸이 덜 나온다.
-인간은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 그 기술을 배우지 않으면 '생존'에 위협을 받는다면 배운다. 배우지 않는다면, 그 기술 없이도 생존에 위협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비극의 탄생>
비극을 받아들일 용기가 없어서 '비극'이 탄생하지 않는 것, 비극의 고통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사랑한다면 '상처' 받을 수밖에!
*그리스도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가 세상을 대하는 일반적인 태도를 알 수 있다.
-> '욕 먹지 않는 것'이 목적인 성실한 사람
(일제, 나치독일, 회사, 북한 가도 성실히 사는 사람)
-소크라테스, 플라톤, 바울-> 나쁜
-유대인이 노예 도독을 만듦
*하이데거<시간과 존재>
-농담: 존재와 시간은 독일어로 언제 번역돼? 즉, 이해하기 어려움. 하이데거 '언어'로 작성.
-공부를 한다는 것은 틀린 말을 하지 않는 것.
"모든 것의 해석적 성격. 사건 자체란 존재하지 않는다. 일어난 것은 해석하는 존재에 의해 한 무리의 현상들이 해석되고 종합된 것이다."
-권력자에게는 악의가 없다. 그러므로 악의를 가진 선택은 없다. 그것이 최악이다. 자신에게 악의가 없었으므로 잘못을 받아들일 수 없으므로 잘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잘못된 선택이 반복되는 것이다.
-<북한과 남한의 경우> 조건적 만남은 성립하지 않느나. 만나야 조건이 생긴다. 협상과 사랑 노래는 하나로 같다.
*협상 테이블에서 큰 웃음이 세 번 터지면 그 계약은 이루어진다.
*1회성, 특이성, 단독성 ->니체, 푸코, 데리다
"이세상 모든 것이 단 한번이다."=대체 불가능성
<->보편=헤겔
-천벌이 아닌 재수 없어서 일어난 일.
-mbti:24개의 조합, 인간이 기억하는 것은 7개가 전부.
-인간에 대해 유형을 나눌 수 없다. 남자는...여자는... 도식화는 편하지만, 폭력적일 수 있다.
"제법무아"와 유사, 물과 물이 만나 '정'이 생긴다.(물건= 사물, 동물, 식물, 인물)
-나와 잘 맞는 사람,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은 세상에 1명 뿐(내가 느낀 그 사람).
-건널 수 없는 심야번전이 존재하므로 사랑은 '관계'이다.
('관계'=존재론적 필요가 있으므로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이므로 그가 자신을 바꾸게된다)
[데카르트]1596-1650
내 생각과 결정 모든 것이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