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 주엔 시험이 시작됩니다.
그간 준비들 잘하고 계시죠?
유기농업기능사의 종목은 작물재배학, 토양학, 유기농업일반으로 과목이 형성되나
실제적인 과목은 재배학+재배생리학, 토양학 + 농약학 + 비료학, 그리고 유기농업일반 + 관련법률이 출제되니 다소 어렵게 느끼실 수 있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사항을 중심으로 출제되니 기출문제를 탐독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충분한 점수를 획득하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2학기에 배울 재배학원론의 선행학습의 효과도 있으니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이번에 공부한 과목은 다음기회에 진행될 종자기능사, 산림기능사등 관련종목과도 중복되며, 자격증을 취득하신다면 중복과목의 시험면제의 특혜도 있는만큼 한번 할 때 제대로 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시험에 김상래멘토님과 함께 저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딱 60점입니다. 넘기시는건 자유입니다.
자~ 모두 모두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게시판 코너 코너에 오실때 마다 흔적을 남겨주시면 늘 살아 푸르름을 뽐내는 멋진 나무같지 않을까요?
첫댓글 새로운 조경분야 기능사부터 도전 하려고 합니다. 기본이 바탕이 되어야 업무도 익힐 수 있다고 판단하여 9월 21일 필기 도전 저도 합니다.
생각보다 조경사는 역사가 많아 좀 생소하긴 합니다.
모두 열심히 하셔서 필히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나무의사자격을 갖추신 선배님께서 조경기능사의 자격에 도전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좋아보입니다.
나무의사의 실무현장은 조경사업이 진행되어 문제가 생긴 부분에 대한 처치가 될테니까 조경부분의 계획과 설계, 시공 그리고 관리까지 모든 문제에 대해 파악과 판단을 하시려는 나무의사 선배님의 판단에 존경심을 느낍니다.
저희 후배들 훌륭한 멘토선배님을 따르게 되어 영광입니다.
기능사는 기초에 해당하는 자격증이니 기사까지 취득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고, 나중 실무나 사업을 하실때 쓰임이 매우 크고 중요하니 기초탄탄 기능사 자격증부터 모조리 석권하시기 바랍니다.
기능사부터 시작하여 기사까지 취득해 본 경험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번 기능사 필기시험에 도전하시는 모든 회원님들 꼭 성공하시기 바라며, 2차 필답형(실기)때는 가끔 모여 실전적인 연습으로 필승전략을 짜 보기로 해요.
무사히 학업을 마칠때 농림종목 자격증을 상장처럼 가득 안고 가시는 상상을 해 봅니다.
충분히 상장처럼 두둑하게 챙겨서 나가실 겁니다.
장담함.
송대정후배님은 곧 기사까지 전 종목 완료 하시면 후배님들과 이방에 자격증 위해서 들어 온 경농인에게 많이 전달해 주십시오.
저 또한 언제든지 도와 주도록 하겠습니다.
성공하는자는 자만을 얻고
실패 한자는 끈기를 얻게 될겁니다.
그래서 최후의 승자는 자만이 아니라 끈기가 되는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마시기 바랍니다.
자격증 합격률 대략 30%대 인거 아시죠?
그 30%가 끈기로 거머쥔 성과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