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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미국/캐나다) 여행 주말 여행 - 뉴저지/뉴욕 여행 2일차 (02/11/2024)
인사이트 추천 4 조회 160 24.02.15 23: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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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5 23:22

    첫댓글 와 추천을 한 번 밖에 못 누르는 것이 원통합니다. 이렇게 상세하고 실감나는 여행기는 또 처음입니다. 만두의 등장에 빵 터지기도 하고 말입니다. 추천 꾹꾹!

  • 24.02.15 23:36

    ㅎㅎ 주차장 참 많이 아시네요.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저는 브루클린 다리위에서 못 걸어봤어요. 차로 지나다 보기만 했고요. 스타벅스 사연도 궁금합니다

  • 24.02.15 23:43

    자세한 여행일정과 팁 감사합니다.
    저희도 가게되면 우리 왕만두를 꼭 남겨 두겠습니다. ㅎㅎㅎ

  • 24.02.16 00:04

    와 세상에 어찌 이리 꼼꼼하신지요
    저의 시댁이 뉴욕이라 그렇게 많이 왔다 갔다 했지만
    자세히 눈여겨 보는 타입이 아니라 그냥 다리인가보다 빌딩인가보다 그러면서
    신경 안쓰고 다녔는데
    인싸이트님에게 새로운 뉴욕을 배우는거 같아요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24.02.16 04:07

    인사이트님, 이번여행의 휘날레는 스타벅스 추억으로 장식하실 듯~~^^
    다시 공동체로 귀환하심을 감축드립니다

  • 24.02.16 06:20

    진짜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상세하게 제가 여행하는 것 처럼 여행기를 적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가 다 실감납니다.

  • 24.02.16 08:17

    대단하십니다. 뉴저지 사는 저보다 더 많은 정보와 팁을 알고 계시네요.
    다음 사연들 기도하겠습니다

  • 24.02.16 11:05

    뉴욕에 오랫동안 살아온 저보다도 더 많이 아시네요
    매년 미국 독립기념일에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하는 장소도 부르크린 코니아일랜드에 있는데
    미국 최초의 핫도그를 만들어 팔았다는데 그 이름은 nathan hot dog 입니다
    만하탄엔 유명한 피자집도 있구요
    wall street 들리시면 월가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여 스트레스 푸는 stone street에 재미있는 풍경과
    국적없는 음식들도 먹어볼 만합니다 ㅎㅎㅎㅎ

  • 24.02.16 11:21

    여행 작가도 범접 할수 없는 정성스런 여행기 잘 봤습니다. 저한테는 생소한 곳이지만 덕분에 직접 여행을 한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2.16 18:07

    제가 직접 생생하게 다녀 온 기분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만두까지 먹으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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