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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세예술원 1학기 디지털 영상 제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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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파수꾼 재해석
장범수 추천 0 조회 54 24.04.20 15: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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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3 04:32

    첫댓글 -배우들이 대본에만 집중한 나머지 감정의 세분화가 적어 아쉽습니다.
    -배경 설정이 학교임에도 배경에 타 학생들이 없었고 때문에 중간에 주은이형이 나오는 장면이 튀었다고 생각합니다.
    -박순홍 감독님의 좋은 조명 덕분에 일몰 시간이였지만 대낮 같은 그림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 24.04.23 04:35

    먼저 부드러우면서도 장면에 어울리는 쉐도우가 너무 좋은 조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도 저런 조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핸드헬드촬영도 단연 돋보였습니다. 감정선과 연기에따라 같이 흔들리는 화면이 감정 이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1. 색보정이 되어있지 않은 화면
    2. 예슬누나 대사가 문법적으로 잘 이해되지 않음(ex-니가 그렇게 생각하는 자존심)
    3. 예슬누나는 연기할때 턱이나 아랫입술에 힘이들어가는 것 같음
    4. 한 씬을 끝까지 찍어서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줬으면 하는 아쉬움
    등이 있었습니다!

  • 24.04.23 10:13

    • 씬 정서에 적합한 조명과 촬영이 좋았습니다
    • 좀 더 예민하고 자연스러운 흐름의 연기가 나올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 대사 속 단어 변경이 아쉽습니다.

  • 24.04.23 12:29

    -조명의 힘으로 공간 자체가 편안한 분위기여서 보기 편했습니다.
    -인물이 적게 나오다 보니 집중도가 더 올라갔지만 뒷부분에 흥미진진해질 때 끊어진 느낌이 아쉬웠습니다.
    -초반 부분에 조금 더 웃으며 친근하게 하다가 중반 부분부터 확 달라지는 느낌이 더 살았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 24.04.23 13:56

    1. 분위기가 전환되는 부분부터 조금 더 보여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툭 끊기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 아쉽습니다
    2. 두 인물 사이 살벌한 긴장감이 조금 더 크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갑자기 중간에 남성들이 나와 배경 설정을 이해하던 도중 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24.04.23 13:57

    파수꾼은 우선 두 배우분의 연기 덕분에 이 상황과 그리고 감정을 잘전달해주는 연기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객을 집중 시켜줄수있는 연기였습니다 아쉬웠던건 중간에 박주은님이 나오는데 그 이유가 확실하게 안찍혀서 아쉬웠습니다

  • 24.04.23 13:59

    조명은 아주 좋았으나 배우가 대사에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 더 좋은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을거 같은데 그게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다른 장면이 잘 설명 되지 않았던 것도 살짝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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